한달 딜레이 해봐여

ㄴ이번주 안에 낸다고 했어요....ㅠㅠ1주일 밀렸어요

ㅠ 아휴 대출도 안되시것내요? 주변에 지인도 없고?

ㄴ 그래서 고민입니다..

소액대출로일단막고 300정도는 대출되니까

ㄴ 직장없으면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폰으로 대출여부 확인해봤는데 불가능느로 나와여

예전언 무직자도 해줬는데 큰일이내 에효

ㄴ 돈 빌릴만한 곳 없고 마땅한 알바는 안나오고 고민이네요

저도 짤린지 2주 됫어요

ㄴ 전 이번달 딱 2일 일했어요..

전 6일정도

3일동안 일을해야하는데 구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보증금에서 까면되것네

ㄴ 고시원이라 보증금없어여

일을못할정도로 아프면 치료가 급한거아닙니까? 장애인은 챙겨주면서 환자는 안챙겨주나? 찔러보세요

일단 치료부터 하세요

ㄴ 월세를 내야해요..ㅠㅠ 원래 5일이내 안내면 나가는 방식이었어요.. 계약서에도 그렇게 나와있긴했구요..

저도 돈나갈대는많은데 핸드폰고장나니 일구할방법도없고 고칠돈도없고 진짜 엿같아요;

ㄴ 안그래도 지금 걍 폰팔아버릴까 생각중이네요

핸드폰없으면 일구하기 더힘들텐데요.. 무거운짐 옮기고 이동많은 택배일 말고 가능하면 임시직이라도 다른일 여기저기 알아보심이.. 빨리 구해서 월세내고 더 늦기전에 치료도 꾸준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후유증 올수도 있어요

동사무소에 긴급생활자금 신청할수있을건데 알아보세요

대출 빌리다 인생 망쳐요~~ 그냥 ~~ 집에 이야기하고 ~~ 미친 척하고 집으로 당분 간 들어 가세요.. 당분 간 알바해서 손목 고치고 돈 모아서 그 때 월세 구하세요

실비보험있으면 일단 다친거 청구하세요

산재보험처리도 되는지 알아보고 신청하셔요

실비로보험료신청하고 카카오긴급대출로 한달월세와생활비를하고 그안에 치료하고 다른일을구하세요 힘많이안쓰는걸로

ㅜㅜ몸많이 안쓰는일하시면 좋겠어요

콜센터 ㅊㅊ

고객센터가보세용 요즘남자도많이뽑던데 몸안쓰는거하면서 회복하는건어떤가여 물론 정신이힘들긴합니다ㅠ

이건 지인한테 빌리는것 말고는 답 없습니다..

상해처리해주진않나요?

여유돈 그렇게나없으면서 월세를 왜 들어가신거죠??

ㄴ 집에서 싸웠는데요..? 다쳐서 아프고 일도 못하겠는데 집에선 일하라고 안아픈거아니냐고 그러면서 돈이나 벌어오라하고 다른애들 놀때 돈이나 많이 벌라고 하는 등 여러가지 압박을 많이 줘서요 모아둔 돈은 있는데 못가지고 나와요

운전하실 수 있으면 대리운전이요 그날그날 번만큼 현금 가져올 수 있으니까요

콜센타쪽 함 알아보세요~ 상담도 있고 메일 답변도있고 힘 안써도 되는 일이니...

1.기숙사 제공되는 공장 알아봄. 무거운거 안드는 곳으로 2.기숙사 제공되는 외곽지역 리조트,골프장 직원

동사무소에 주거급여 신청 하세요

월세못낼때 대비해서 보증금맡기지않나요

콜센터 업무해보세요. 정신적으로 힘들지 몸은편해요. 이것저것 따질상황아니면 그냥 정신력으로 버텨서 하면 할만합니다.

가능하면 대출은 안하거나 최소한으로 해야 합니다.

저는 돈없을때 카카오비상금대출 받아서 매꿨어요 조건에 맞아야되겠지만 300정도 3.51%이자내면 1년정돈 사용할수 있어요 ...그나마 다른대출보다는 좋은듯요

운전은 할수있으니까 대리운전 추천

당일공장알바 가요~!하루일하면 돈줘요~!

힘니니요.

힘내세요

임상실험알바

저라면... 회사에다가 산재보험 신청할 것 같아요. 자신이 일을 하다가 다치면 회사측에서 물어줘야 할 권리가 있거든요..

산재처리 하세요

산재 신청하면 됩니다 회사 상대로 일하다 다친거니 될거에요

일단 대리운전이라도 하세요

카카오 페이 , 토스로 비상금 대출 최대 300씩 총 600 대출 가능해요 할부는 1년이라 충분히 갚으실 정도만 빌려보세요

당연히 산재신청 하셔야죠;;;

콜센타업무?가 스트레스가 없다구 한분? 콜센타에 전화해서 안하무인 개진상떠는 X라이들이 의외로 많은걸 모르시나본데요. 진짜,전화로 상대방 안보인다고,소리지르고 막말하는 인성X레기들 너무 많습니다. (큰소리내면 다 해결되는줄 아나봅니다!)

자존심굽히고 집에다 ㅇ연락해야죠ㅜㅜ

아무리 힘들어도 대출은 비추입니다.

힘안쓰는 일찾아보세요

콜센터같은거 바로취업가능할듯

콜센터 같은곳이나 비슷한곳, 주댕이로만 나불대서 사기치는곳 일자리 알아 보세요.

일하다가 다쳤으니 잠깐만 들어오시는걸 추천드려요 지금 전염병도 돌고 치료 못하고 더 아파지면 안되니깐

카카오뱅크 비상금은 어떠실까요....

다른일찾는게 어떰?

인생에 한번쯤은 그럴수 있어요 그냥 노래 틀고 춤추는건 어때요

그동네에 있을필요없으시다면, 당분간 다른동네 자리난고시텔(사장이바쁜곳),독서실총무,타이마사지카운터등등 용모단정히한후,면접보시길 추천드립니다.대부분 2교대인곳은 상주해서 관리해주면 방하나제공해주던지 직원가로해주던지해줄거에요. 지금있는곳월세는 반이라도내야하니 몇일일이라도하시면서 일자리도알아보셔서 반값만주고좋게 해결보셧음좋겟네요!

모텔카운터도 남자 면허증소지자우대합니다.그리고부수입도 은근만고요 2교대근무하는곳많고요.

4대보험내셨다면 산재처리 해야죠

무슨 답이 듣고 싶으셔서 이런글을 올리셨는지 ...ㅠ

돈 없는데 몸 다치면 큰일 입니다... 우선 좀 쉬세요

님아 제가 도움은 못드리지만..힘내세요 금방 좋아질테니..대출은 조금 피하시고 우선 방세가 먼저니까 한번 부모님한테 도움을 요청하시는게 어떨까요? 정불편해도 눈한번딱감고 이야기드려보세요 힘내요

그냥 집에 손벌려요. 당장 방법이 없는데 빌리고 갚아요. 살긴 살아야져.

대출 권하는 사람은 더조지라고 등떠미는 건가.. 소액이라도 대출하다가 훅갑니다 몸 안쓰고 일하는 곳 많이 있으니까 대출은 절대 안됩니다 100만원도 안되요

몇살이신지? 남자분 같으시네. 그것도 젊은... 언제까지 집 나와서 사실런지는 몰라도. 지금 상황이 집나오면 개고생이라는걸 체험하시는중. 독립할 준비도 생각도 없이.무조건 순간적인.충동으로 집.나오셨네.. 쯧쯧. 무슨 중2병 걸린 어린애두 아니고... 부모님 앞에 가셔서.무릎 끓고 두손.모아 싹싹 빌고.다시는.개판으로.인생.안살겠다.하시고 집에.들어가셔서.정신 차리고 열심히 사셔서 효자 소리.한번 들어보슈...쩝.내가.할소리는.아니지만. 하두.딱해보여서 몇자 끄적거려 봤수다.집에 들어가~ 좋은 소리 할때.

대리기사는 어떠세요? 짐들일 없음....

무거운거 안드는 일 구하면되져

그냥 자초지종 얘기하고 집에다가 말해요 죽고싶은거보다 그게 나을듯

밀리는건 2달만 안넘으면 못쫒아내요 한달정도는 다음달에 낸다고 해도되요

꼭 일을 택배해야 되는거 아니잖아요 택배말고 좀 덜 힘든 알바 찾아봐요

편의점 피시방 알바만해도 월 150은 번다..

♥지금은 어쩌고있나요 걱정되네요 가족과 왠수사이가 아니라면 전세돈 마련할때까지 부모님집에서 말 잘듣고 사세요 몸이 나아야 일도하니까 몇일 잘쉬구요 어려울땐 마이너스대출받다가는 빛만 더 늘어나요 ♥엄마나 아빠한테 도움을청하세요 내 가족인데 자존심좀 상하면 어때요 입장바꿔 나라면 못할것같지만 끝내는 말했을것같네요 ♥괜찮아요 나중에 내가벌어서 용돈도 드리고 여행도 보내드리고 하면되죠 은행아닌곳에 돈빌리지말고~~~ 카드현금 써비스 돌러막다가 몇백됩니다 경험담 가족에게 빌리는게 최고예요 그리고 돈못벌면 월세가지마세요

애들아 힘내 왜 부모님이 공부열심히 하라고 하는지 알겠지 하지만 공부머리가 아니게 태어난걸어째 부모님도 안좋구 나도 그래 하지만 어디든 열심히 일다니면서 저축하면 되 저축보다 더 중요한건 안쓰는거야 잊지마 힘내고 밥잘챙겨먹고 운동도 하고 열심히 살다보면 행복할때가와

ㄴ 알바하면서 돈 벌고 있긴합니다! 물건 무겁지 읺은 물류센터들 다니면서요!

힘내세요.. 처음엔 힘들고 막막하시겠지만 노력하시다보면 언젠간 빛이 있을겁니다..

ㄷㅌ쿠팡이라두...물건 무게 되게 약하다 들었는데...야간 봤는데 10만원 하던데요...힘내세요...저두 그런상황 격었는데 당장은 죽을것 같아도 지나고 보면 나한테 내가 ㅂㅅ...진짜 찐따같이 내가 왜 그랬을까하고 헤프닝으로 웃어 넘길거에요...ㅠㅠ힘내세요 라는 말밖엔 못하지만 그래두 급여별 알바로 한번 봐봐요 더 구하기.쉬우실 거에요

동사무소 에 가보세요

배민 커넥트같은 배달 알바도 어려우신가요? 바짝 매일하면 그래도 좀 도움이 되실것같은데..

나이가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그때까지 월세 낼 돈도 모으지 않았다는게 의아하네요 심지어 싸웠다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족의 도움을 받지 않으려는 걸 보면 돈은 없지만 아주 가치없는 자존심은 많아 보이십니다 좀더 굶어보세요 답 나올겁니다

대출은 정말 비추에요~~ 저도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대출로 생활했는데 계속 쓰는건 한순간이지만 갚는건 정말 힘들고 한번이 힘들지 계속 빚에 의지하면 금액만 불어나서 나중에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거나 조급해져요~~ 산재처리 신청해보시고 주거급여 신청, 최저생활비 신청 이런거 알아보세요~~ 그리고 콜센터도 도전해보세요~~

노동청에? 산재보험 안되는지 확인해보시고 몸 안쓰는 일로 하셔야겠네요

근데 자식을 본인 화풀이대상으로만 알고 개무시하는 부모들이 10%내외인데 재수없어서 그런부모한테 태어난듯 힘내세요 전 도저히 욕할게 없으니? 거짓말로 지어서 여기저기 욕하고다님~ 자식 아는사람에겐 안통하니 모르는 사람들에게만 가서 성당등등

대출로 빚지지는 마시고 사무알바나 사무보조나 최대한 몸 안쓰는 알바로 해보세요 ㅠ 택배 하다가 다치셨으면 전 회사에서 치료비 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저도 몸이 안좋아서 쉬고 있는대 고시원 생활 하시면 주민센터 방문해서 생계지원금 신청하세요

사회복지관 한번 가보셔서 상담해보시는건 어떤가요??

지인이나 대출이용하세요 더덧납니다 ㅠ

건강이 먼저인데 상황이 상황이네요... 너무 걱정마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