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하면 다받음

ㄴ아니ㅋㅋㅋㅋ아무리 그래도 원래 130받아야되는데 적어도 절반은 줘야죸ㅋㅋㅋ

독서실 채용공고 대부분이 그래요. 3시까지 카운터 앉아있다가 자리제공받은곳에 들어가서 공부. 돈벌려는거면 스터디카페 찾으세요. 거기는 개인공부 못하는대신 돈은 다 지급됩니다.

하루에 실근무 2시간만 근무하는거고 8600x2 =17200원(1일당) 17200x20 = 34만(휴식시간 제외)

거기다가 토요일 근무 안하잖아 그니까 저정도 월급이 나오는거임 딴데는 월~일 다나온다.

공부하면서 최저시급 다 챙기는 건 말이 안되는 거지만, 저기는 너무 짜네.. 저 정도면 5-60은 받아야 맞는 거임

제가 작년에 평일주간 5일기준 45시간하고 60 받고 일해서 한 말입니다. 저 정도 기준이면 50은 받아야죠. 독서실 운영 하시는 분인가

시간이 다르잖아요 님은 45시간한거고 윗글은 36시간인데;; 당연 급여가 차이나죠

뭘서로들 안다리 박사노릇한다고 싸워 그렇게잘난사람들이면 여기있을까?똑같은양반들끼리

`병명`님 근데 독서실 총무로 카운터에서 공부하는 것과 회원 열람실에서 공부하는 건 다릅니다. 그 차이는 계산에 넣지 않으셨네요.

위에 dsfkdfd. 님. 그거 비하발언인데요.. 주예지 강사와 같은 발언들을 일반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지만 여기에 책임도 지지 않고 아무런 질타도 받지 않는 현실네요.

듣기는. 거북해도 맞는말인건 사실

ㄴ 얘는 원래 알바몬게시판 진상 지박령 백수임. 신경 쓰지 마세요.

카운터에서 공부하는 것과 열람실에서 공부하는게 당연 다르죠. 근데 그거 따질경우엔 독서실 알바신청 하지마세요. 걍 공부에 집중하고자만 한다면 독서실 끊지, 알바를 신청하지 말란 얘깁니다

진짜 쉽게 얘기해드립니다. 만에하나 대기시간도 근무시간으로 치고 월급100만원씩 주면, 독서실 돈내고 절대 다닐일 없습니다. 돈내고 독서실 이용하면 바보소리 듣구요, 다른 알바 하겠습니까? 앉아서 단순 업무만 하는데요? 거기다가 월급100만 이상? 다 앉아서만 독서실 알바 하려고 난리 나겠네요ㅋㅋㅋ

개인공부한다 치더라도 그 장소에 묶여있는거 자체가 일이라고 보는데 30은 너무 하다...ㅂ명 당신,,, hoxy 주인등판,,;?

병명 저 사람 댓글은 그냥 거르세요. 진짜 쉽게 얘기해드립니다 라는 말은 저 사람이 해야할 말이 아니라 저 사람이 기본소양 자체가 결여돼 있어서 그런 겁니다. 대화 해보니까 기본 상식도 결여돼 있던데.. 일일이 다 설명해줘도 못 알아듣고..

나이 지긋이 든 독서실 업주가 알바생인 척 하며 선동글 쓰는 악질범입니다. 저사람 글쓴 거 신고했더니 운영자가 글삭해주더군요. 노동착취하려는 악덕업주라고 보시면 됩니다. 무시하세요.

솔직히 앉아서 꿀 빨라고 찾은 알바인데 돈 많이 받기가 양심상 좀 그래야되지 않음?

일단 병명이는 독서실 사장이라 ㅂㄷㅂㄷ거리는중임 걍 관종으로 유명했음 ㅋㅋㅋ

안하면 되지 뭔 말이많냐

전형적인 개꼰대사장 거르셈 ㅋ

위에 `병명`님이 닉변하고 다시 오셔서 한 마디 하겠는데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알바할 시간이 없습니다. 죽기살기 해도 붙을지 의문이니 독서실 알바를 하죠. 그리고 총무가 앉아서 공부하는 건 사업주의 통제 아래에 있는 `결과`입니다(물론 순전히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 하실테니 설명해드리자면, 저도 작년에 한 독서실을 오래 다녀봤는데 한달 내도록 아침에 와서 밤늦게 퇴실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개중에는 휴식이나 뭐 기분전환, 또는 스피킹 공부(독서실에서 스피킹하면 민폐니까) 때문에 시험일이 가까워지면 매일 출입하는거에요. 그런데 총무하게 되면 이런 게 자유롭지 못 해요. 저 스피킹하러 집에 가고, 낮잠자러 집에 갈 때 총무는 항상 출근하는거에요. 맨날 공부하러 총무자리에 앉아있는 행위 자체가 정신적&육체적으로 고용주의 휘하에서 자유의지를 통제당한 채로 지내는 거에요. 맨날 공부하면서 꿀빨고 돈받아간다는 그런 개념이 아닙니다. 이해를 할 수 있으려나? 그리고 실근무시간이니 뭐니 그딴 거 내세울려면 실근무시간 이외에는 집에 가서 스피킹하러 가든, 낮잠을 자러 가든자유의지가 보장돼야 합니다. 그게 아니니 결국 급여 지급의 의무가 있는 거죠. 이 조차도 이해 못 할 것 같긴 하네요.

위에 `병명`님이 닉변하고 다시 오셔서 한 마디 하겠는데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알바할 시간이 없습니다. 죽기살기 해도 붙을지 의문이니 독서실 알바를 하죠. 그리고 총무가 앉아서 공부하는 건 사업주의 통제 아래에 있는 `결과`입니다(물론 순전히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 하실테니 설명해드리자면, 저도 작년에 한 독서실을 오래 다녀봤는데 한달 내도록 아침에 와서 밤늦게 퇴실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개중에는 휴식이나 뭐 기분전환, 또는 스피킹 공부(독서실에서 스피킹하면 민폐니까) 때문에 시험일이 가까워지면 매일 출입하는거에요. 그런데 총무하게 되면 이런 게 자유롭지 못 해요. 저 스피킹하러 집에 가고, 낮잠자러 집에 갈 때 총무는 항상 출근하는거에요. 맨날 공부하러 총무자리에 앉아있는 행위 자체가 정신적&육체적으로 고용주의 휘하에서 자유의지를 통제당한 채로 지내는 거에요. 맨날 공부하면서 꿀빨고 돈받아간다는 그런 개념이 아닙니다. 이해를 할 수 있으려나? 그리고 실근무시간이니 뭐니 그딴 거 내세울려면 실근무시간 이외에는 집에 가서 스피킹하러 가든, 낮잠을 자러 가든자유의지가 보장돼야 합니다. 그게 아니니 결국 급여 지급의 의무가 있는 거죠. 이 조차도 이해 못 할 것 같긴 하네요.

그리고 얼토당토아니한 논리 내세우며 알바생인 척하는 업주들 다 티 나거든요. 선동하지 말고 자원봉사자 구하러 가세요. 여기서 선동짓 하고 있을 시간에 자원봉사자 구하는 편이 더 빠릅니다.

실근무시간 내세울거면 총무가 그 외 시간에 낮잠자러 가든, 밖에 커피마시러 가든 다 용인하세요. 그럼 실근무시간 인정합니다.

그래서 독서실에서도 돈 벌려고 오는 사람들보다 공부하면서 일할 사람들을 구하시더라구요. 저도 40만원에 월-금 9시부터 6시까지 일했었어요. 하루에 2시간만 일하는 걸로 치고 , 시급은 만원ㅋ ㅜ

실근무시간 찾는 개돼지 노예들은 뭐냐 ㅋㅋㅋ 놀던 자든 거기서 묶여있으면 일하는거다 심지어 야간근무에 락커룸에서 잠을자도 야간근로수당 주는거다 법이 그래~ 판례가 있어 암튼 여기서 원래 30받는게 당연하다는 색휘는 진짜 노예 개돼지 인증이다 ㅎㅎ

실근무시간 ㅇㅈ랄ㅋㅋ저거다 불법임 걍 배째라는거지 거기 앉아서 등록상담도 다 받아주는데 사장놈들도 여기 댓글 달러오냐?

불법이라기 보다 `근로자성`을 인정받기 힘든겁니다... 근로자성을 인정하는 사례가 요즘 간혹 있지만 대부분은 진정 제출하여도 인정되지 않고 민사소송진행 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굳이 민사소송을 할 생각을 갖고 독서실 알바를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그냥 딴알바해요 뭘따져 안하면 되는걸.. 신고하면 받긴 뭘받아 줘야 받지 신고해도 줘야 받는거여

병신임? ㅋㅋㅋ 그럼 두시간만 알바구하면되지 뭐한다고 여섯시간을구함? 대놓고 내가 한국을 대표하는 악덕사장이요 하는데 그걸 편드는새끼들은 진짜 찐따새낀가? ㅋㅋㅋㅋ

꺼죠 안하면되지 말많네

병명- 독서실에서 개인시간있어서 자기공부하는게 합법이면 사무직으로 일하는사람들중 개인시간조금씩 활용해서 공부하고 하는사람들도 돈받지말아야것네? 무슨 어디서 듣보잡같우 소리신지 본인이 독서실사장님이신가보네

KA28363 비교할걸해야지 ㅋ

ㅋㅋㅋㅋㅋ 일 그렇게 시켜놓고 월 30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아치네 노동청 ㄱㄱ 근무일정표 다 챙겨두시구요 근로계약서 안썻으면 그것도 신고 하세여

병명님 뭔가 잘못아시는거같은데요 ㅎㅎ 근무 시간은요 근무지 도착 시간부터 해서 퇴근전까지 일하는시간을 말하는거구요 실근무시간 2시간이면 정확히 그시간만 출근해서 일해야하는게 맞구요 그렇게 따지면요 아무도 거기서 일안해요 ㅎㅎㅎㅎ 누가 미쳤다고 거기서 일한답니까 ㅋㅋㅋㅋ

노동청에 그대로 이야기 들어가면요 병명님 ㅎㅎ 업주는 일단 최저시급 산정해서 지급 해야하구요 뭘 제공을 해줬건 그건 사내 복지로 될거에요 제공해달라고 알바생이 사정한게 아니잖아요 ㅋㅋ 남들이 그렇게 한다고 똑같이 하면 그것도 일종의 범죄입니다 ㅋㅋ

신고하면 다줌

원래 독서실 에어 일함 고시원처럼 돈 작게줘요 돈보고 일하면안되요 대구는 고시원 총무하면30~40만원 받아요 다들 그렇게 받고 일하구요 독서실 고시원 시간당 아니에요 서울경기도는 좀더주겠지만요

일주일에 30도아니고 다른거 하세요

기껏 조건맞아서갔는데 딴소리하면 열받지~~ 차라리 서빙이나 햄버거쪽 하루4시간만 하고 80은나오네 독서실 끊어서 공부하삼

자리제공한다지만 형편없습니다. 공부하면서 저거 할바에 직장다니면서 돈내고 독서실 다니는게 가성비 좋아요

독서실 알바는 다 그렇죠.

페이없는곳도있던데 ㅋㅋㅋㅋ

독서실들 관습적으로? 그렇게 하는데 잘못된거 맞아요~ 아무리 자기공부 한다고 해도 근무중인거라 온전히 집중하기도 힘들고 편해보인다고 최저도 안지키고 저런식으로 하더라고요

주급 아님?

저 정도면 공부가능해도 개짠거 맞음. 다만 맘에 안 들면 지원을 하지말아야지 호구들이 지원해놓고 웅앵웅 ㅋㅋㅋ

개인공부하는시간 치지않아요

아직 일 시작도 안했는데 신고할생각부터 하지말고 마음에 안들면 일을 안하시면 됩니다!!!!

신고해

독서실은 기본 자기공부시간 3~4시간되고 시작전하고 마무리 청소시간입니다? 그런걸 계산하면 얼추 맞을듯 합니다? 공무원 시험볼때 제 기준 그렇던데 자신 공부하면서 소소하게 용돈 번다고 생각하면 할만하고 아니면 안하는게 양쪽 얼굴 붉힐일이 없을듯 하네요_알바 해본경험상입니다?독서실마다 차이는 있겠지만요

씹가능이져 ;

아니꼬우면 안하면되지.. 보통 공부하면서 용돈 벌라고하는거지..꼭 쉽게 돈벌려고하는것들이 독서실이나 고시텔같은데 알바 찾아가지고는 생활비벌라하드라

걍 근무 안한다고 하면 되잖아 그런데서 일을 하지마

독서실 이용료 내야될거 안내시는거도 생각하시구요. 나쁜의도는 아니구요 내공부하며 내자리차지하고 그렇다고 움직임이나 시간 뺏기는 일 없으실거 같은데... 편한거 찾지마시구요 몸빵 가세요~ 현실은 다릅니다.

이런건 면접가서 쇼부치는 거지. 신고 안하고 불만없이 언제까지 일할테니까 월 50 맞춰달라고 괜히 일단 30 받고 일한다는 애들 쓰셨다가 나중에 신고 당하면 돈은 돈대로 쓰시고 신고는 신고대로 당할텐데 저는 믿으셔도 된다고

병명이 아닌 변명이네 합법이 먼지도 모르면서 합법 타령하면서 주절주절.... 질문자님 노동부 신고하면 100%니까 일단 신고부터

아니 물가가 얼만데 30은 너무 짬 공부하다가 돈없어서 스트레스받을듯

보통 3-40 이긴해요

신고

주급 8590×6×6=309240 월급 309240×4=1236960

아직 출근하신거 아니죠? 독서실이 아무리그렇다쳐도 월 30은 너무한게 아닌지 노동부 문의해보셔요. 독서실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시간 집에서 공부 시간을 늘이는게 낫겠어요

최저시급 어디감?

사기네요

저도 저래서 독서실 알바못했는데, 독서실사장들은 다 저렇게 싸게 쓰더라구요ㅠㅠ

사기임!!!!!!!!!!!!!

싸우지 마세요. 마음에 안들면 안하면 됩니다.

그럼 대신 독서실 출근해서 공부하지마세요. 공부는 개인적인부분이니 근무에 들어가선 안된다고 봅니다

저기요 여러분 그냥 하지마세요 저게불법인지 합법인지도 모르는 구별도 못하는 사람은 그냥 하시고요 했다쳐도 받을 수 있구요 자 독서실 사장님들께 알립니다 파트타임 구하세요 한시간 짜리 두시간짜리 이렇게 공부시간같은ㅈ개소리하지말고 개쌉쓰네기새끼야

독서실 자리까지 내주면서 본인공부하면서 잠깐잠깐씩 일보는거라서 괜찬은 급여아닌가...독서실진짜 필요한 공시생이나 시험준비생한테나 괜찬은듯

아무튼 공고가 허위인데 글이라도 신고 당해야지 댓글 단 놈들은 사기꾼을 옹호하네? 그리고 앞에 앉아있으면서 공부? 잘도 하겠다

상주하라고 감독관(갑) 의 지휘 하며 계약 근무 시간 외 다른 일을 시키고 구속 하여 자유롭게 휴게를 못핬다면 불법 업무 계약 시간내에서만 지휘 감독 하였다면 합법

근데 공부가 목적이라면 그냥 독서실 알바 하시고 돈이 목적이라면 다른 알바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공부하는 입장이라 독서실 알바자리 있으면 월30이라도 무조건 할 것 같아요. 카페 알바하면서 공부하는데 레시피 왜우랴 진상 상대하랴 그러면서 공부까지 더햐지면 정신적 체력적 소모가 너무 나거든요. 그리고 보통 독서실 알바는 다 관용적으로 그렇게 채용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딴데 진짜 젤 꿀 얼마에요. 요즘 치시방도 라면 끓이고 음료 만드느라 정신없는데 저는 공부하는 입장이라 그냥 독서실 알바 자리 난 거 감사하면서 공부할 것 같아요.

아니면 나중에 일단 공부 하시고 합격하시면 나중에 합법적으로 꺼지세요. 그럼 근로계약서 작성도 안하셨을텐데 근로 계약서 작성 안하면 벌금 100만원 내야하거든요. 제가 일했던 곳은 다 근로계약서 썼어요. 근로 계약서 신고한다면서 30은 너무하다고 월 50 계산해서 미납된 월급 달라고 하세요

안가면 되지요

그만좀 올려라독서실

나도 최저임금에 의거하면 500 정도 받을수 있는데 원장이 자꾸 짜증나게 해서 돈 달라고 했는데 거의 뭐 무릎끓고 빌어서 일단 자리 공짜로 받으면서 독서실 다니는중

이거 자리세 포함입니다 ㅋㅋㅋ 안하는게나아요 자기자리 주는거 값받는건데 자리생겨도 공부못합니다 ㅋㅋㅋㅋㅋ 존나시켜요

신고각임 최저로 계산했을때 것보다 더나오지 않나요?

독서실은 다 그렇게 받는 거 같아요ㅠㅠㅠ 저 9시부터 6시까지 하는데 월급으로 30이에요.. 근데 사장이 1시간전에 와서 청소랑 야간근무가 한 인수인계 다 해놓으라해서 정확히는 8시부터 6시까지하죵 ㅜㅜㅜ

화장품 포장 알바

화장품 포장

ㅋㅋㅋㅋㅋㅋ더한대도있어요 30으로 놀라기엔... 자리내주는거 포함해서 10만원대 주는데도많은데ㅋㅋㅋ..

신고됩니다 단 자리 이용 안하고 근무한 증거가 있어야됩니다 제 친구도 자리 이용 한번도 안하고 근무시간에는 딴짓 하나도 안하고 근무했던 증거모아서 신고하니 최저시급에다 주휴수당까지 다 계산해서 돈 받았어요

저는 “보통 30인데 우리는~15~20” 이라고 말하길래 안한다고 했어요 ㅋㅋㅋ 평일 8시간 씩이었는데 공부하는 학생들 약점 잡아 돈 아끼겠다는건데 적당히 해야지ㅡㅡ

그렇게 자리지키기 싫으면 주인이 일하던가 불러서 세워놨으면 일단 일하는거지 뭔

저도 독서실에서 토요일 하루만 해서 오후 5시부터 마감정리까지 해서 새벽 1시까지 했는데 돈을 못 받았어요 ㅜㅠ 알고 보니깐 돈 주는 대신에 자리제공 해주는 거더라구요 ㅠㅠ 요즘 돈 주는대신에 자리제공으로 대신 하는 독서실이 많더라구요 저도 바로 때려쳤어용.. 그래도 저보단 나으시네요 ㅠㅠ

신고하세요 악플은 무시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