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비교좀 하질말어요 떳떳히 살면되는데 뭐 출신이 왕족인가요 서민답게살면되지

전 통장에 5만원 있음. 됐나요?

많이 모으셨네. 저도 전재산 백만원 될까 말까인데요. 한달 150벌어서 백만원 이상 집에 생활비 내서. 많이 벌때는 한달에 350이상도 벌긴 했지만요 150버나 350버나 생활은 비슷하네요. 2천이나 있으시다니 부럽네요.

빚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대 돈까지 모았으면 더욱 잘하고 있는것같은데요!!

마이너스인 사람 추가요..

이십아홉세 계좌 여러개합 오천오백만원 BMW 사무자재관리 삼년 퇴사 현재 알바 이거저거 하는중 저도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요

추가로 천만원 짜리 디젤차 한대

남비교하며살지마요 자기만의 목표갖고사세요

사람도 안만나요 돈때문에 일부러 내돈 모아서 최대한 살자는거죠

고독을 일부러라도 즐기는 편이라 사람 잘 안만나다보니 약간이라도 저축에 도움이 되네요

잔고공개해서좋냐왜이런것들이 요새 많이생겨나는건가 다른사람들생각않하냐

네 밑바닥입니다. 라고 댓글 달면 질문자님 기분이 좋으실까요? 열심히 사는데 밑바닥 인생이 어딨어요. 사람마다 각자 사정이 있고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지금 살고있는 환경이 다른데 왜 질문자님보다 못한 사람 찾고 계셔요. 솔직히 타지에서 의지할 가족 없이 사는 저로서는 부모님과 함께 사는 질문자님이 부럽네요.

저런 질문은 뭐하러 올리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요즘들어 븅 신들이 늘어나네.

여기 통장잔고 660만원인사람 등장요.

그나이에 열심히 살 생각을 해야지 죽는소리만하냐 당신보다 나이많고 돈없는 사람 천지야 빚없고 나이적고 뭔들못해 그런정신상태론 돈 많아도 거지도는건 시간문제

2천있으시네요.또 꾸준히 모으시면 될것같아요.

20후반인데 4천모음

부모님 몸 안좋아지시면 나몰라라 따로 나가살거 아니죠? 한살이라도 젊을때 부모님 병원비 님 노후대비 돈 모으셔야죠 님은 자식도 없어서 노후에 책임져줄 사람도 없는데 남하고 비교할 시간에 내돈이나 더 벌 궁리를 하겠다

학벌않좋으면어떠세요열심히사시는게정말훌륭하시네요.

저는 빚이 2천있어요 ㅋㅋ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디

너무 비교 하지 마세요 30대후반 분들도 취업 못하신분들 많습니다 힘내세요

전 핸폰비도 못내고 기생충처럼 삼... 제가 더 암담하네요.. 이 엄동설한에 갈곳도없규ㅠㅠㅠ

빚이 없다는 걸로도 부자에요. 빚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공감합니다. 저도 학벌 컴플렉스가 매우 심함 편이라 참 어디가서 말도 잘 못붙여서 문젭니다. 저보다 더 많이 모으셨네요. 2000만원 더 모아서 부동산에 투자하시는 방향으로 목표를 잡으시면 어떨까요? 2500~3000만원이면 부동산에 초기투자할 수 있는 금액인데..

2천만원이라도 모은게 어디임? 자신감갖고 사세요

힘내세요 사기쳐서 돈번는 사람도 있잔아요

저보단 성실하시고 나은거 같네요 얼마 모았냐보단 전 내년에 여자 34살인데 퇴사하고 4년 이상 집에 있었고 알바는 한번도 안해봄

내년에 41인데 2천만원도 없고..통장3개 전부 만원도 없어요.. 일자리 못구한다 눈치...살 빼야 일구하지..걱정같은 소리하는 동생있습니다.. 생활비받고 음식 왜 이러냐 눈치받습니다.. 나도 삽십초까지는 탄탄대로 였는데 지금은 누구나 저한테 상처줍니다.. 얼른 월급받는 직장 구해서 혼자사는게 꿈이고..알바찾아 해매는게 일상..이제 아시겠죠?? 밑바닥아니고 암담하지 않아요

님 모은돈 ... 저는 빚으로 있습니다. 그래도 살아갑니다. 포기하지마세요. 잘난 사람 생각하지말고 직진만 하십쇼

39미혼 여성이요 프리워크 중이네요 아직 어린데요 뭘 저보단 낫네요 전 빚만 1000정도 있는데요 티비 드라마 보니 배우 김강우가 드라마에서 그러대요 자기는 통장에 100만원도 없다고요 실제 그런사람도 많아요 부럽네요

애초에 밑바닥이라는 기준이 명확하지가 않죠 5천 모으고 1억모아도 밑바닥이라 생각하는사람도 수두룩할걸요

전 통장에 22원있는데

본인만 보세요. 비교하면 끝도 없습니다. 32. 젊어요. 할 수 있어요. 막연한 희망을 드리는 빈말이 아닙니다.

30살입니다. 통장에 10만원 있습니다. 2천있다면 저는 1년내내 공부해서 전문자격증 따겠습니다.

나보단 돈많은 ㅜ-ㅠㅋ 엇 저랑동갑이네요 그런데 님보다 나이가 위여도 돈거의나다 못모으고 빛더미인 사람들도있을걸요 그정도 모은거라도 어딥니까

학벌안조아두 번듯한직장들어가셔서 꾸준히 돈 모으시기 추천하는 1인입니다! 아직 젊은데요 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열심히살고계심..

아르바이트만 하셨어도 꾸준히 돈 모으신거보면 그래도 사람이 의지라도 있는거잖아요. 결혼이 뭐 별거있나요 나 행복하자고 돈모으고 사는거지 결혼해야 행복한게아니잖아요ㅎㅎ

저는45세입니다 통장잔고는봐도뻔하고요 1년째취준생입니다 결혼요?? 결혼은 음 생각안해요 ㅋ 취업이힘들긴하구요

나이40 애도 2살3살 인데 빚만5천입니다

저는 당신보다 한참 어린 사람입니다. 그치만 이거하나만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당신은 본인이 어떤사람인지 이미 충분히 아신다는 생각이드네요. 정말 밑바닥인지 아님 그 암담한 현실 속에서도 충실히 사랑을 주고받으며 행복도 맛보는 아름다운 사람이신지. 그러니 자기자신을 의심하지마시고 포기하지마세요. 저는 당신이 대단한사람이라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그러니 조금만 더 힘내세요. 밤이 오면 해가 다시 뜨잖아요. 응원할게요.

한가지말해드리면 흥청망청 명품만찻는것보다.자기가원하는것만사는것보다자기가하는일에최선을다해야죠.그리고결혼은좋은남자만나면할수도있죠

저 27세 여잔데 빚 3500이구요 한달벌어 한달먹고삽니다..제가 32살에 2천이나 모을수있을까요..ㅎ

학벌도 좋고 경력있어도 애기낳고 경단녀.. 통장은 마이너스ㅠㅠ 저보다 훨씬 훨씬 좋으세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박수를 쳐드리고싶네요..얼마를 모았건 아픈데 없고 빚없으면 된거죠..앞으로 일도 술술 잘풀리시길 바랍니다^^

엘리컴퍼니

글쓴이님은 저랑 나이가 같네요. 더 힘들게 사는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학벌도 직업도 돈도 아니에요. 노력을 하며 살고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고 가족이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야해요. 모아둔 돈이 있다면 그걸로 더 늦기전에 하고싶은 일을 찾아서 도전하세요.

내년에 34살인데 모은돈도 없어요

멋있음..노력쟝이시네요..!화이팅입니다

포기하지마세요..여유자금이 있으시니 다시 시작할수도 있는거구요..40대를 목표로 새로운 공부를 해볼 수도 있는거고요. 저는 작성자님보다 비교도 안될정도로 모아둔돈이 없어서 걱정이네요.. 늦지 않으셨어요!! 남자분이시라면 더욱 늦지 않으셨구. .

전 통장에 48원있어요??

저도 비슷한나이대지만 님처럼 그렇게 많은돈을 모으지 못했고 자신을 남들과 비교하게 되면 아무일도 못해요 그러니 비교는 하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행복한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지금 님처럼 사시는것도 작은행복입니다

저는 29인데 빚 1억 입니다...힘내세요

같이 힘내요ㅠㅠ 한달 월급 조금씩 모아서 yolo처럼 즐기려구요

본인만 보세요 다들 그렇게 삽니다 남과 비교하면 그 자체가 찌찔이 인증이에요 님보다 못한분 많아요 하루하루 본인이 최고다 하고 생각하시면서 살면 됩니다 자존감 많이 업 하세요

빛없는게 부자죠~~잘나가보이는사람들중 거진 빛이많아요 2천모운거 대단하신거예요~~~~^^

가방끈이 짧다 생각하면 조금씩 공부하면 되죠 저는 30살 아줌만데요 대학원까지 다니다가 시골로 시집왔네요 결혼도 공부도 내 욕심껏 내 만족껏 하면 다 어렵지않아요 세상에 늦은건 하나도 없어요 그냥 자기답게 살아요 누가 내 기죽이려고 하면 더 나 자신을 아껴주세요 이세상에 나를 제일 아껴주는건 남편도 아닌 나 자신이랍니다 환경이 변한다 한들 나 자신을 사랑하지않으면 그때도 조급하고 우울할거에요 이렇게 글을 남긴다는건 확인하고 싶은거잖아요? 나는 글쓴이 님이 더 나은 내일을 살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걱정말아요 인생 그까짓거 아무것도 아니에요

네. 맞습니다. 밑바닥인건 맞습니다 . 하지만 위로 치고 올라갈수 있는 여력이 있네요. 그게 머냐구요? 바로 젊음입니다. 한창 팔팔할 30대이시군요. 마트일 하시면 취직도 힘드시고 이제 스펙을 쌓으려니 깜깜하겠군요. 마침 부모님이랑 사시니 약간 주거비용은.절약되겠군요. 조금더 부지런히 돈을 모아 조그만 자영업쪽으로 생각해 보세요. 한 10년 더 모아 30대 후반에 사장되면 그때 장가도 가실 생각하시고요. 유재석도 아마 39살에 장가 갔나요? 하여튼 힘내십시오 . 파이팅.

나...33살인데 건강안좋아서 돈 없어요..하 죽고싶어요

낙담하지 마세요 전 주식 코인 선물옵션 3종세트로 1200까지 벌다가 날려먹고 빚 500 있습니다. 학벌 안좋으시면 기술력으로 승부걸어요

댓글들이 하나같이 훈훈해!! 저는 곧 33살되는 여자인데 통장엔 15만원있고 현재는 4천원있구요 ㅜ 13일날 이백좀넘게 월급 들어오는데 빚이 700정도있어요 원래는 하루살이였는데 지금은 그래도 직장잡아서 하루살이만 면했어요

35살 0원도 있다... 코인투자로 다날렸다

자기보다 못모은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안도하지말아요 열심히 살면돼요

성공하시고 있는겁니다 전 마이너스..`

28인데 1억2천 잇는 전 뭐죠?

홍진영을 좋아하시는군요

인생을 왜그따구로살어 임마 정신차리고 살어 시캬

통장에 2천만원이면 또래중에 대박입니다~~ 조금만 힘내시면 종자돈 됩니다~~^^

멘탈은 밑바닥이 확실하신듯

코스트코 지원해보세요 거기도마트카트정리인데 복지가좋고 직업으로도 코스트코물류직원이되는거니까요ㅡ 최근 이케아도생겼는데ㅡ 같은일이라도 크고좋은회사드감되요ㅡ

저는 200도 없습니당ㅜㅜ 요즘시대는 열심히 사는게 존경받는겁니다. 누구나 슬럼프가있기에!

코팅지

혹 자랑 하시는거 아니죠? 많이 벌으셨네요. 통장에 몇백원 있는 사람들도 있어요. 하루먹고 사는게 힘든 분들도 많아요. 마트에서 알바해서 사시는 분들도 많구요.그리고 떳떳하게 살면 되죠!!!! 자신감을 가지세요!!!!

동갑인데 부러우십시다진심^^ 전돈못모우는병있는사람입니다

힘내세요

저는 통장에 16만원있어요. 직장 구하기어렵고 아르바이트도 못구하는 41살입니다.

건강하면 되죠

저는 마이너스 입니다 동갑니네여

아 이 사람 정신 못차렸네. 스스로 주인이 돼서 살아라. 아직도 노예근성으로 남과 비교하며 사냐?

전 42세에 통장잔고 5백. 백수 입니다. 님이 낳네요. 우리 힘내요.화이팅

전 항상 마이너스인데... 열심히 사셨네요

알바로 그정도돈을모으신거보면 성실하시네요 노가다해보실생각은없으신지 큰돈은안돼도 기본벌이는 됩니다 학벌 이런거 문제안됩니다 성실하기만 하다면 생각있으시면 카톡yenom연락주세요

열심히 사시는거 같아 보기좋네요 저는 나이는 곧 40대를 바라보는데 모은돈이 없어요 연봉은 4000만원 약간 넘지만 제월급으로 가족들이 먹고살기 때문에 회사에서 스트레스로 죽고싶을 정도이지만 이직을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직하다가 한순간만 삐끗해도 가족들이 굶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제 생각에 글 작성자님께서 올리신 글을보니 지금 순간에 외롭고 힘들어서 이런글을 올리시지 않았나 조심히 생각해봅니다 40대를 바라보지만 20대와 40대인 저는 변한거라곤 가정이 생긴것밖에 없네요 결혼은 꼭하십시요 저도 가진거라곤 쥐뿔도 없었지만 결혼해서 잘살고있습니다 결혼은 안해도 후회하지만 해도 후회합니다 다만 어짜피 한번태어난 인생 결혼 한반쯤은 경험해볼만합니다 왜냐하면 님에게 책임감을 불어넣어주긴하지만 또다른 내 버팀목이 생기기도 합니다 예전에 저는 여자에게 말도 못걸었는데 지금은 여자가 남자보다 더 편합니다 왜 나이들면 부끄러움이 없어지는지 알겠더라고요 여자가 여자처럼 안보입니다..ㅋㅋ 두서없는 제글을 읽느라 고생하셨고요 힘내서 열정적으로 사십시요 그러면 조금씩 님의 인생에 길이보일겁니다

신용 깨끗하시고 2천만원 모아둔게 어디인가요? 학력 안좋으셔도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성실히 다니면서 떳떳 하시면 됩니다 저는 26인데 개인워크&학자금 총 3천만원 빛있고 직장은 못구하고 일용직으로 일다니면서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인생 뭐 있나요? 자기 자신이 노력하면 빛청산하고 좋은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ㅎㅎ 화이팅입니당~~

여기에는 루저들만 모여있네.. 하기사 나도 계약만료되서 실업급여타먹게생긴 유부녀30대초 남편나 총재산 3억..ㅋ 부모닝도움1도없음..

ㅋㅋㅋㅋㅋ 29 흙수저 남입니다 20살 군대갔다왔다, 전역후 22살 힘들게 들어간 국립대 휴학하고 닭공장 댕기면서 영어스핑킹 댕기다 우연히 유학기회 잡아서 미국으로 유학감. 알고보니 어학원이 기독교학교였는데, 그냥 허물뿐인 영어 유학원. 날마다 성경가르치고 지랄하다 암것도 몬하고 1년반 지나감. 첨 미국갈때 삼백만원 들고감. 나라가 하도 커서 자동차는 필수인데 일단은 눈이오나 비가 오나 자전거 탐. 집에서는 돈보낼줄 형편 절대 안되서 일무조건 했어야함 아빠가 달에 150을 벌까말까했는데 가정을 위해 쓰지는 않았음. 인성은좋으신분. 엄마 종교대학 다니느라 집신경안씀. 여튼 국립대 휴학연당때문ㅇ

한국나가야하는데 한국 돈없어서 못나가서 국립대학교 자퇴처림됨, 영어는 일도 안늘어서 못나가고 미군데려고 준비했는데 17년 트럼프당선되고 이민법 문제로 허송세월 5년 보냄. 미국을 쫓겨나다싶이 한국왔눈데 부모님 국가임대 아파트에서 아직 월세내고 살고계심. 한번도 제대로 된 집 가져본적없음. 지방인데도;( 삼백들고갔다 그래도 미국서 사람잘만나서 쫓겨나다싶이 했지만 일은 착실하게 해서 삼천만원 벌어왔는데, 코스탁 930선에서 650꼴아박음 덕분에 주식 종이됨. 공부 엄청했는데 시스템에 갇혀서 개인이 절대 집단을 못이기는거 느낌. 현재 29 내년30 18년 초에 들어와서 무기력함에 아무것도 못하고, 부모님 열심히 사셨는데 그냥 악순환의 반복을 보니 그저 열심히 사는건 덧없다고 느낌. 영어 어느정도 한다고 돈이 되지도 않고;; 요즘 유명연예인 자살로 모방자살률 늘어나는데 더 자괴감 증폭하긴 함. 82년 김지영 보면서 즈무기력함이 주는 우울증이 뭔지 절실히 깨달음. 차라리 미국있을때나 한국인의 희소성이 더커서 일자리도 구하기 쉬웠는데, 한국오니 사람들이 돈에 미쳐서, 인력도 넘치니 노동착취하고 그런모습에 기분이 너무안좋은. 세계 여러사람들을 보면서 한국인이 유독 돈에 많이 미쳐있음. 여튼 지금 통장잔고 겨우 몇십만원. 겨우 아침 소화물 분류 알바라도 구해서 하는즁. 어릴때는 나름 학교임원 매번나가고 긍정적이고 항상밝았는데 지금은 아침이나 밤이나 커튼 치고 어둡게 삽니다. 그래도 자아성찰하면서 멘탈잡고 다시걸어가는즁. 그래도 틔인 식견으로 방송같은거하면서 미래형 직업쥰비한는즁 다들 열심히는 사는데 하고싶은걸 했으면 하는 맘에 주절주절 써봄 지금은 음악도 독학이지만 공부하면서 잠시 배고픈걸참고 후에 배부를 일을 가지고 장기적인 안목이 중요하다 판단함. 잠시잠시 배부른건 길게 못보고 계속 힘들일을 하는거니까 너무 단순한 일에 목숨걸고 사는 사람들이 줄었으면 하는 새해소원임.

대우 전회장 김우중님은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했습니다. 진짜로 미국에 있으면서 그렇게 느꼈음. 너무 한 일에 얽매이지 말고 좋아하는 거 하면서 사는게 더 값진 일임. 세상은 불공평하니까 공평해지려면 잘하는걸 좋아하는걸 해야 본인이 설 수 있슝

힘내세요 아직청춘입니다 그정도했으면 충분히 성공할수있을꺼에요

댓글 개많네ㅋㅋㅋ

저...2천만원이요? 저..31살에 직업없구요..일일알바하면서 살아요..통장0원이예요;;; 신용카드쓰는데 요번달에 못값을것같아 이자만 늘어날것 같구요.. 저보다 심각한거 아니면 조용하세요

자랑하냐 거지요!!!!

밑바닥인생이네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ㅠ

전 30살에 학벌 검정고시에 무직에 마이너스인생임 아 한강가야 되나 싶습니다

공무원시험 준비하세요

2천만원? 빚이그이상이네요ㅜ.ㅜ

다들 그냥 사는거에요 . 살다보면 뭐라도 될수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