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잔데 소심해도 할말 하는 스타일인데 그런부분이 원래 스트레스 많이 받고 그래요

아웃소싱어딘지써주셈

생산직은 내 할일만 잘하면 되는 곳인데 그냥 님이 맘에 안 들었나 봄.

힘내세요

걍 무시해요 신경쓰고 살면 본인만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냥 여기에서 원하는 사람이랑 내가 다른갑다 하고 생각을 말아야함.. 일은 진짜 구하기 힘든거 인정요..

비수기라서 회사들 웃겨요ㅎ 신경쓰지말고 기분풀어요

다들감사합니다 따듯한말해주셔서..복받으실거에요

저랑 성격이 비슷하신거 같아서 공감되네요ㅠ 힘내세요

그 회사는 사람들간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회사인가보네요. 회사마다 보는게 달라요. 일을 우선시하는 곳도 있고, 사람들간의 관계를 중요시하는것도 있어요. 그냥 내 운명이 아니였다고 생각하는게 편해요.

저랑 비슷하네영 감정도 민감하구 이미지 안맞아서 속상했던 심경이주

저랑도비슷하네여~저두공감합니다!!!힘내세여

전에 다니던 회사들 생각해 봐도 사람들이랑 못어울리고 혼자 다니고 혼자 밥먹는 사람이 오래 다니진 않죠 단기면 몰라도 장기로 일할 사람 구하는 회사는

이웃소싱은 일자리 알선 알아봐주는 곳이고 근무업체에 그런 소리를 들었고 그 회사 당담자가 소싱 업체에 그런 말을 전달 해줬을 뿐 소싱은 무슨 죄 일까요... 다른 좋은 곳 가실 수 있을겁니다.

그래서 첫인상이 중요한겁니다

소심하셔도.. 버틸깡하구~ 꾹참고 남들보다 늦어도 3개월후엔 내하는 파트에건 최고의 배테랑이 되겠단 인내심과 의지만 있으시면 되요^^ 힘내세요 화이팅^^

생산직은 일만하면 되요 그건그 회사 핑계죠 맘에 안들었는데 그런식으로 한것 같네요 아니면 엄청 깡쎈데일수도 있어요 악바리 아니면 버티기힘든 그래서 보기에 못할것같이 보여서 그럴수도 있어요

생산직 이라고 해도 다 다름 ~ 일은다 같은데 면접볼때 쫌따지는 사람들이 있어요 .여자면 외모나.나이를 보거나 긍정적이거나 밝은성격 인 사람들이 1순위죠 이런거 보면 일하는것도 아는데 면접관에 따라 다름 여자발히는 놈들 질문에 대답잘못해도 시비거는놈들

큰 제조업체이면 부서가 다양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부서간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한 사람을 선호하게 됩니다 작은 제조업체면 커뮤니케이션보다 업무능력을 더 중요시하겠지요

그냥 겉으로 하하호호하세요 그게 최선임

면접 볼때는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보세요~~님이랑 맞는 곳이 있을거니까 힘네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전 면접합격하고 들어간날 짤렸어요 대인기피증도 심하고 여자는 괜찮은데 남자얼굴은 못마주치겠더라구요 그래서 시선 피하고 물어보는 말에도 얼버무렸더니 회사와 안맞다며 ㅎㅎ 제가 고쳐야 되는거지만 쉽게 안되네요

소극적인것보단 낫겟죠 ㅎㅎ 들어가보니 알겠더라구요. 일이 혼자 하고 처리하는거면 좋지만 보통은 일을 같이 하자나요. 사람들이랑 어울려야지 못어울리면 힘들어요. 저처럼 ㅜㅜ

어느직종이건 사람이 일하는 곳에 어느정도의 사교성은 필요한 덕목입니다. 일과 후의 생활은 전적으로 사생활의 범주이지만 적어도 근무시간에는 좀 섞이면서 사는게 좋지요... 하지만 면접관의 답은 좀 선을 넘는거 같아 좀 불쾌합니다. 맘에 안들면 그냥 조용히 돌려보내면 될것을 굳이 말을 해야 했을까요. 어쩜 저 업체로 안된게 더 좋은일일 것도 같네요.

그냥 그건 이유, 핑게일뿐, 면접자의 성향일듯.

원래 소심한 여성 좋던데요. 제 생각엔 면접관이 님을 소심한 보통이하로 단 정하고 탈락시켰을 수 있어요

어떤 아웃소싱이에요? 저는 소극적인데 일은 할수있냐고하는데

면접은 자신있게 봐야됌 면접 보는 순간만 에너지 발산하세요

문제됨 아웃소싱특성상 여러회사를 옮겨 다닐 가능성이 큼 사원이 곧 회사이미지임 가서 적응못하고 그러면 당연히 업무도 불편해지지요? 아니면 면잡때라도 활발하고 자신감있고 친화력넘치는척 해야함 어느회사나 마찮가지임 상조같은대 빼고

오히려 소심하고 내성적이면서 자기 할일만 꼼꼼히 하는게 생산직 사원 더 잘맞을수 있어요. 생산직하며 웃고 떠들 시간 많지 않아요

할말 못하거나 안하면 얕잡아보고 무시하는 인성쓰레기들 많아요

친한 지들끼린 실수해도 눈감아주고 보완하주면서 일하는데 거기에 못끼면 별거 아닌걸로 구설수 오르내리고 그지가틈

몇살이세여

일만 잘하면되지..성격이랑 무슨 상관임 ~~!!???

님께서 얼마나 소심하고 내성적인 지 잘 모르겠지만 성격 소심하고 내성적이면 어느 직업이든 힘들겁니다 고치시는 게 현명합니다. 그리고 본인 하는 일만 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그러시는데 그말 뉘앙스가 본인위치만 생각하고 같이 일하는 사람과 소통 안하겠다는 뉘앙스로 들릴 수 있습니다. 생산직이라도 같이 일하는 사람과 소통이 되야하더라구요..그래야 덜 힘듭니다.. 무조건 목소리만 크고 세보인다고 해서 자신감있고 당당해 보인다 이런 건 아니니까 다음 면접 때는 면접관과 소통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면접을 보도록 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일하기 부담스러우시다면 단기알바를 하시는 것도..이 글 보고 기분나쁘시다면 더더욱이나 참고하시는게...

햐..대단하네~시급오르곤 별걸다 따지고들있눼~~ 생산직이든 어디든 좀 소극적여도 묵묵히 내일만 열심 잘한다면 문제될건 없어요!! 일도 바빠죽겠는데 사람들하고 어울릴 시간이 어딧어~~ 아웃소싱은 님이 다니다가 관둘까바 첨부터 그리 한거 같은데요 아웃소싱 통해서 가지말고 거기 주소적어서 직접 찾아가서 면접보세요!! 걱정말구 홧튕해요!!^^

상대방이 나에게 쓰레기를 줬다면,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말도아닌 쓰레기를 들고 신경 쓸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상처받지 마시고 기운내요,

기운내세요~^^ 그리고 이왕이면 면접때는 밝은 모습을 보이는게 그렇지 않은것 보다는 좋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나랑 일하라가요

힘내요

저도 어릴때 소심했는데요. 저도 투잡하면서 어디가 좋은회사인지 알겠더라고요 소심한거 안좋아도 살아가는데 지장 없고요. 그냥 맘 내키는대로 하고 싶은대로 살아요.전 올해37인데. 투잡하면서 사백 후반때 받으면서 좋게좋게 지내고 있어요. 단지 개인시간이 없어서 그렇치 집에오면 12시반 되거등요. 아침 8시까지 회사 가야하고요.저같은사람도 있어도 힘내세요.파이팅.

공장은 라인작업을 하면 서로 의견이 좀 맞아야 되요 겉으로 너무 과하게 꾸며도,안 좋아 하고 면접관,,그날의 기분에 따라 틀리든데요 너무 어울리고 해야 공장도 적응이 됩니다 공장이 은근 은타도 심함

생산직은 성격이랑 상관없는데 다른데가세요 아웃소싱은 널렸어요 글구생산직에서 일하면 소심한성격 바껴요 ㅋ

차라리 잘됐음. 아웃소싱 하지마셈.

프로그래밍 배워. 그럼 노마드로 살수있어.

저도 내성적인데 거기 사람들이 말걸어줘요 재밌어요

생산직은 자기일만 잘하고 대신 모르는거 잇음 물어보고해야되니

생산직이라구해서 내일만한다구생각하면안되요 앞공정 뒷공정 사람들과 일합두 중요해요 콱쳐박혀서할수있는일은 정말드물잔아요 하기싫어두 해야하는경우가많을텐데 첫인상은 아무래두 중요하죠 회사자체세 내성적이게 보이는사람은 컷트해달라 했을수도있고요 요즘은 어디든 일자리구하기힘드니깐

헉

저도 소심한 편인데, 걱정되긴 하네요

소극적인것도 어느정도어야지 사람들하고 어울리지 못할 성격이면 어딜가서나 불합격임

자 요번신입은 소극적이고 조용히 자기일만하는사람을 뽑아서 각자 열심히 일해봅시다 이러는 회사가 잇나요? 모든일은 팀웍이며 혼자서는 살아갈수없습니다 자기일만 하면되지않나요? 현명한사람이라면 문제의 근원부터 찾아 해결부터 보세요 왜 소극적인지 전문상담사를통하면 도움이 될겁니다

대전에서는 생산직은 솔직히 정규직말고 아웃소싱은 돈안되요 돈보고 일하실꺼면 권장하고싶지는않네요

생산직이 정확히 어떤일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만 좀 회사쪽 답변이 꼴불견이긴 하네요 사람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ㅋㅋ 좋은 직장 구하시길 바랍니다^^

생산직은성격도 봄 왜냐구 성격 지랄같은애들많기때문에 견뎌야하거든 약간 음 핀잔을들어도 다녀야하니깐

단순히 "소심하다" 라는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게 문제같은데 업무에있어서 적극적이지 않아 보인다를 소심하다 라고 말한거같은데요

세상이 참 그러네요 인생은 연극입니다 일할때만 연기하세요 어차피 어딜가도 자기 싫어하는 인간은 꼭 1명은 있음 남들하는데 못하는건 말이안되죠 모두 똑같은 사람인데 연기를 하세요 일할때만 하다보면 할만함

저두 아웃소싱 회사를 다니고 잇는데 소심한 성격이면 적응하기 힘들더라구요. 조금의 잘못으로 정직들의 질타들도 많던데 매번 견딜려면 성격을을 바꿔야 합니다.

면접관 개아덜이네여. 저도 성격조용하고 소심한 남자인데 ㅎ. 지금 생산직 일주일차인데 저는 별신경 안쓰고 사수들이 시키는거만 하는데여 ㅎ 신경은 쓰입니다만 걍 하라는데로 오바안하면 될꺼 같아여.

웃기시네 호구찾는 회사인가보죠

소심하고 내성적이면 어딜가도 힘들꺼다 변해라

어디든 보이는듯 안보이는듯 텃새가...무시해여

나두대기업면접볼때 성격때문에 ㅠㅠ떨어짐 소심해서...

그회사가 유독 텃새심하고 좃같은 회사라서 그럴수도 있어요. 우리회사처럼요...

정말 일만 잘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저도 면접보고왔었는데 성격이 차분하고 내성적인것같다고 아니라고 하더군요~~ 정말 일만 잘하면 되지~~ 상당히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아마 그것땜에 아니라 면접보는 중간중간 맘에 안 들어했던 부분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열받았지만 좋게좋게 생각하고 경험이다 생각하고 다른 일자리 알아보고있습니다 님 화이팅하세요~~^^ 거기보다 더 좋은곳 가실거예요

첫인상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인가봐요 아무래도 그런 애기듣고 하면 업체 들이 연결을 잘안해줄 꺼 같아요 본인이 조금성격과 표현을 바꾸는 연습 하셔야 될꺼 같아요

아고 심정 이해갑니다ㅠㅜㅜㅜ여기서 무작정 소심한 성격 고쳐야되요 라고 말하신분들 그건 바로 고치기 힘들어요,,쉬우면 고민되지 않겠죠...작성자님 상처 받지 말시고 ㅜㅜ제가 응원할게요 저도 엄청 소심하고 상처 쉽게 받는 타입이라 상담까지 받았던 사람인데 한 단계씩 천천히 하시면 되요!!너무 급하게 않아셔도 되요 내성적인게 나쁜게 아니에요! 꼭 해결 하시면 좋겠네용!

일할의욕이 없어보였다고 판단해서 그런가봐요 생산직 생명은 정확.성실.부지런함.손은빠른지 느린지.이런거나 센스 많이 볼거에요 대화나 대충해보면 느낌은 와요. 물론 틀릴때도 있지만 면접관들은 거의 잘보는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