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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 첫댓글
    하하라히
    2019-06-1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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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글 아닙니다.. 이런 댓글 받으려고 제가 여기에 쓴거 아니에요. 이거때문에 그만둘까 말까 고민할 정도입니다.

  • 하하라히
    2019-06-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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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과가라고요? 님이 그럼 여기와서 제가 당하는 일 똑같이 당하시면 그런말 나옵니까?

  • 하하라히
    2019-06-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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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종이라면 차라리 재택업무 글 올리시는 분처럼 해놨겠죠. 그런댓글 달으실거면 달지 마시던가요

  • 알바뀌
    2019-06-1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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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하세요 정신적 육체적 피해보상도 받으시구여..

  • 하하라히
    2019-06-1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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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알바꿔님 멘션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당하는 일이라서 막막했었거든요.. 이런 사장님 유형이 있을줄은요;;

  • NV_26850**2
    2019-06-1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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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 하려면 증거 남겨야 유리 하실텐데..

  • 하하라히
    2019-06-1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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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그런증거물들은 씨씨티비로는 안되나요...?

  • 하하라히
    2019-06-1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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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안된다면 깔금하게 그만두려고 마음먹고있습니다.

  • NV_26850**2
    2019-06-1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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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요~신고하고 경찰동행하에 확인 가능 할거에요.

  • NV_26850**2
    2019-06-1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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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모라는 분도 웃기네요

  • 하하라히
    2019-06-1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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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낼 싫다는 의사표시를 해도 저렇다면 신고해봐야겠어요. ㄴ 사모님은...그냥 저보고 너를 딸같이 생각하시나보다. 관심이 없었다면 너에게 잔소리도 안했을 양반이다 라고 하시더라고요;; 전 그냥 무관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KA_28163**3
    2019-06-1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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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보단 고소하는게 어떨까요!!

  • FB_23621**9
    2019-06-1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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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글좀그만쓰세욘

  • NV_27916**9
    2019-06-1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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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두세요. 그게 제일 좋으세요

  • 좃소기업김대리
    2019-06-1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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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어요.. 진짜 못참겠다 싶으시면 신고하시는게 나아요

  • 하하라히
    2019-06-1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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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NV_27916**9 님 답변 감사합니다. 내일 사장님이랑 일을해보고 제의견을 들으셔도 그대로면 일을 그만두려구요. 이게 서로간에 깔금한거 같다는 제 생각이지만요.

  • 하하라히
    2019-06-1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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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자작글이라고 하신분 님이와서 당해보실래요? 하루종일 사장에게 친딸처럼 여기면서 막대하시는거 당해보시면 그런소리 나오실까요? 그렇게나 이 글이 불편하신건가요?

  • 하하라히
    2019-06-1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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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좃소기업김대리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내일 사장님의 상태보고서 여전히 똑같으시면 그만두려고 맘먹었습니다. 아무리 사장님이 저랑 친하게 지내고싶으시다고 이렇게까지 제가 다 받아줘야하는건 아닌거 같아서요.. 참고로 사장님은 제 아버지나이대 이십니다. 50대요

  • 하하라히
    2019-06-1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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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해결후엔 이글은 삭제하도록하겠습니다. 다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 GL_27142**4
    2019-06-1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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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라고 경고해도 그런 사람 안 바뀝니다. 시작은 더러워도 끝은 깨끗하게 맺으라는 말이있죠. 그냥 좋게 그만두심이 어떨지. 싸우고 그만두는 상황은 가능하면 피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 하하라히
    2019-06-1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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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GL_27142**4님 말씀 듣구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조언해주신 것처럼 크게 싸우지 않고 조용히 그만두도록 해야겠습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프로두
    2019-06-1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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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극아님신고해그럼성희롱죄로

  • 200충
    2019-06-1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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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딸처럼 ㅋㅋㅋ 남자망신 다 시키는 인간들이 아직도 있긴 있구나.

  • NV_27400**5
    2019-06-1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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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자기 일 아니라고 자작이라 하는 건 아닌 듯.. 빨리 관두세요ㅠ

  • KA_28117**4
    2019-06-1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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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둬요

  • jhjh91**9
    2019-06-1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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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툭툭 치지말라고 저는 불편하다고 대놓고 말씀하시고 그 말할때 녹음하세여. 뭐 그런걸 갖고 그래 이딴 대답나오면 그 녹음분 가져가서 노동부/ 경찰서 가서 신고하세요 자기 딸도 저렇게 건들면 10대도 짜증냅니다 요즘. 갠적으로 지 딸 같단 말이 젤 싫음

  • 하하라히
    2019-06-1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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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친딸처럼 여기는분들...아직도 있으시더라구요... 진짜 정말 절 대할때마다 그눈빛도 짜증납니다;; 제발 좀 그냥 평범한 알바로 대해주셨으면 하는마음이 큽니다.. ㄴ핸드폰으로 녹음을 해야겠군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요즘에 저렇게 하면 10대들도 불편해하는데..참;;

  • trerer1
    2019-06-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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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 같으면 몸 툭툭치고 건들이지 않죠. 몸 치지 말라고 말하세요. 몸 건들일때 가만 있으면 성범죄 또는 구타폭력으로 확장되더라고요. 지금 하지 말라고 분명히 말하세요. 어떤 아버지도 자기 딸 툭툭치고 찰싹하고 몸 만지지 않아요.

  • tjsc777
    2019-06-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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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ㄱㄱ

  • NV_27772**5
    2019-06-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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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kjgla. 사이먼도미닉 fb2361땡땡. 한놈이 아디바뀌서해? 나 제삼자다. 니네. 나쁜xxxx야. 정신과는 너가가라

  • NV_27772**5
    2019-06-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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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만도 당장! 녹음 꼬옥 계속 스탠바이 해놓그용 ㅅㅅ 콩밥믹이소! 티비나오게. 해조부러용. 망신망신 개망신 족보. 제명시켜브러잉!

  • 하하라히
    2019-06-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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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그렇죠? 보통 아버님들은 자기딸에게 안그러잖아요.. 저도 그렇게 찰싹 하거나 그런적이 없었거든요..; 사모님 눈치보느라 싫다는 정색 표시를 꾹 꾹 참았었는데..이젠 제가 못참겠습니다. 내일 가자마자 표현하렵니다..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 NV_28079**2
    2019-06-1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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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 자신을 망치게 하지 마시길

  • NV_26357**1
    2019-06-1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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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함부로 쓰는 사람 신고 눌렀습니다

  • da**5
    2019-06-1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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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하셈.

  • ase**a
    2019-06-1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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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거물 남기려면 녹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대신에 사장님,자신의 어떤 신체부위(어깨,허리 등),행위(손을 올린다거나 토닥이는 것)가 드러나도록 해야 해요. 그리고 명확하게 의사표현하세요. 요즘은 애매하더라도 서로 조심하는게 맞지 님이 예민한게 아니잖아요. 서로 선을 지키자는 것이지

  • 영등포시장
    2019-06-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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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쾌한 표정 명확하게 지으시고 싫다는 표현 과감하게 하시고 그래도 거기 사장 이라는 인간 이 또 그런 쓰레기X거리 하면 그때는 관할 경찰서 가셔서 신고 하시고 법 대로 처리 하십시요 글쓴분? 힘내시고 꼭 승리 하시기를 기원 하며 파이팅!!

  • FB_22451**8
    2019-06-14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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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일할때 이모네 가게에서 일했는데 재혼하신 이모부가 자꾸 일하는데 툭툭치고 스킨십자꾸하고 해서 빡쳐서 그만둠 그건습관인듯 더러운손길... 절레절레

  • Nmmki
    2019-06-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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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둬라 돈때문에 지 자존심까지버리는 자본주의노예들많네

  • 장크레
    2019-06-1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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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하셔도 되는데 여러모로 상당한 각오가 필요한 일이구요. 보통 제 주변에도 나이 많은 남자 상사들이 여직원 몸 툭툭 건들거나 쓰다듬는 경우가 많았는데 정색을 하거나 의사표현을 확실히해서 사과를 받아내는 분들이 많았어요. 또래남녀끼리는 공감대도 있고 자연스럽게 툭툭 건들면서 장난도 치고 친해지는 경우도 있기야한데 님처럼 바로 위에가 사장이라던지 나이 지긋한 남자 상사라면 일방향적이고 강압에 의한 스킨십 그런 느낌이겠죠.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은건 의사표현을 진지하게 확실하게 해보심이 좋을 듯 하네요. 그런데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결국 그만둬야겠죠. 그런거 참으면서 일하지 마시고 좋은 알바나 일자리도 많으니 힘내세요^^

  • 내알바어디에
    2019-06-1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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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있으면 툭툭 건들죠 관심없으면 쳐다보지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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