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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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 첫댓글
    artw**1
    2019-04-2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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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많으셨어요. 뭐든 해도 성공할 겁니다. 앞으로는 못 누린 행복이 더 가까이 오길~^^

  • 후하후하하
    2019-04-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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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나이에 너무 장하네요ㅠㅠ 정말 열심히 살았네요 고생 많았고 이제 꽃길만 걸으면 좋겠어요 생각 있으면 대학도 가봐요ㅠ 아직 어리고 창창한데ㅠㅠ 대학 안가도 뭘 하든 잘할 사람 같지만 시야가 더 넓어지고 더 많은 기회가 열릴거에요. 그냥 뭘 선택하든 행복한 인생 됐으면... 그나저나 고양이 키운다니 부럽네요ㅠㅠ 나만 고양이 없어 흑흑ㅠㅠ 귀여운 냥냥이랑 어머니랑 행복하게 사세요!! 딸이 최고다 역시!!!!!!!!

  • 갈비천왕맛나
    2019-04-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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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살때부터23살까지고작그기간에빛갚으며어머니가게를해드렸다고?? 빚이10만원에 가게는무슨노점돗자리깔아드림 소설도적당히까야지

  • 긍정밖에없다
    2019-04-2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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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봐선 박수받아 마땅한데 msg가 많이 들어간느낌.. 무슨가게인지 모르지만 개인분식점도 최소 정말 최소 3천~5천은 있어야하고 20살때부터 빛갚으면서 사업시켜드렸다고? 남은돈으로? 이후 2년 토탈 5년 동안 두분이서 1억을 갚았다.. 월 300벌어서 1년 순수 연봉 따져도 대략 3600 안쓰고모아야 2년동안 8000 가량되고....msg 과하네

  • 너그럽고배려있
    2019-04-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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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에서 뭘 기대하고 갬성팔이 글을 쓰는건지 이해가 안됨.

  • rhs130**8
    2019-04-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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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일해서 빚 갚았냐?

  • 디오와디노
    2019-04-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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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들 1달에 300벌었다고치고 3년동안 벌었으면 1억8백이에요. 근데 빚도 1억갚고 어머니 가게도 해드리고 참 대단하시죠 칭찬해줍시다.!

  • 시안화수소
    2019-04-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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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알춘문예 잘봤습니다ㅋㅋ

  • KA_27499**5
    2019-04-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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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도 적당히 써야지

  • KA_27499**5
    2019-04-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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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같은 주작

  • a01**7
    2019-04-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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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증나죽겠구만 주작좀 그만해라

  • KA_24055**8
    2019-04-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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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페미냄새 안나요?

  • KA_27794**3
    2019-04-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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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대단하신분ㆍ 진짜 고생 많았네요 감동 자극받고 갑니다

  • 후하후하하
    2019-04-2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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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내인생 힘들다고 안물안궁한 자기 인생사 줄줄 써놓는 일기장 글 오조오억개씩 있는데 자랑하는 일기장은 왜 안되는지ㅇㅅ;ㅇ 왜케 다들 몰려와서 비꼬고 깔까? 왜일까?^^ㅋㅋㅋㅋㅋㅋ 남잘된건 무조건 주작이지 그저ㅇㅅㅇ~ 사람들이 바르지를 못해요ㅉㅉ

  • 후하후하하
    2019-04-2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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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작이면 주작이네 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이글에 님들 까는 내용 있어요? 없죠? 근데 왜 화가 날까요? 화가 난다는건 그 내용이 뭔가 본인의 아픈 부분을 건드렸기 때문이죠^오^ 난 못하는데 쟤는 했다고 자랑질이네 쒸익쒸익.. 주작일거야 쒸익

  • joysm
    2019-04-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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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일 다했겠지요 1억 갚앗을정도면 ㅜㅜ 고생하셧네요

  • joysm
    2019-04-2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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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7일 투잡하신듯

  • Hanuiii
    2019-04-2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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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일로 버신건가요?? 대단하네요

  • NV_22565**7
    2019-04-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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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남편 2억 날렸는데 혼자 갚으라고 밥도 안차려주고 빨래도 안해주고 투명인간 취급해버렸다

  • rnjstoa**z
    2019-04-2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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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완전멋있다 이제꽃길만걸으세요ㅜㅜ

  • 양쿠쿠
    2019-04-2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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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그반대 울집은 여자들이 말썽이어서.. 있는돈 없는돈 다가져가고 안갚고 카드빌려 카드깡 하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 우리아버지가 너무착학

  • 알바뭐해야돼
    2019-04-2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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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하셨어요.. 이제는 꽃길만 걸어요 ?˘?˘?

  • FB_25511**3
    2019-04-2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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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합니다!!! 좋은일 더 많으시기 바라며~

  • 환타33
    2019-04-2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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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람이 쓴글 진짠지는 못믿겠는데 고생많았네요 정신력 대단하네 님은 무슨일이있어도 다 해내실듯

  • NV_27786**4
    2019-04-2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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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하네요. 어머님이 따님을 대견하게 생각하실것 같아요. 또 한편으론 미안해하실것 같아요. 꽃같은 어여쁜 딸이 일찍 철들어 같이 고생하니 ㅠㅠ 창창하고 멋진 앞날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 NV_27786**1
    2019-04-2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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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비난들인지..참..글 잘 읽어보세요 엄마랑 나랑 같이 갚았다네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 몬생긴제이슨
    2019-04-2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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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했다 친구야 이제 날아갈일만남았다

  • NV_22358**0
    2019-04-2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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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지금 제 자신 스스로 힘들어죽겠다 하고있는 찰나였는데 다시 한번 반성했습니다

  • paulhwang7**8
    2019-04-2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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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살인 저보다 훨씬! 성숙하시네요!! 대단!!

  • rope
    2019-04-2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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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1억이면 이자만 한달에 200은 나갈텐데 어케 갚음? 어머니랑 글쓴이 둘다 투잡뛰면 가능은하겟다

  • ijoache**y
    2019-04-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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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딸, 고마운 딸 수고 많았어요 앞으론 엄마랑 여행도 가시고 재미나게 행복하게 추억 많이 만드세요

  • KA_24419**3
    2019-04-2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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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없어져라

  • KA_27502**9
    2019-04-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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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니까 엄마랑 3년동안 같이 벌어서 1억 갚았고 1억도 첨부터 1억이 아니라 가게내면서 대출한거랑 다갚았다으면 애비가 쓰고 갚고 반복한거 아님? 꼭 보면 본인은 갚을 의지도 없는 사람들이 주작이다 까고보는듯.글쓴이 고생했고 앞으로도 이악물고 견디면 좋은날온다.힘내라

  • 최저시급사수
    2019-04-2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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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살았으니, 앞으로 더!! 멋진날! 행복한 날! 들만 있을꺼예요♡ 화이팅!!

  • 은듸니
    2019-04-2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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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멋져요ㅠㅠㅠㅠ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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