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네

자랑하고 싶은건가요? 그렇게 세세하게 적어두고.. 자기보다 상황 못 한 사람들이 이 글보면 어떨지.. 하고싶은 말이 뭡니까? 백수되서 뭐 같은지? 아니면 돈 자랑 질 해서 관심 받고 싶은지? 궁금하네요. 하지만 당신한테 관심 줄 사람 없습니다.

노동의 대가로 번돈인데 그리고 저게 많으면 얼마나 많다고 자랑일까 현재 백수고 자퇴도햇고 취직은 안되서 좇같은데 저게 자랑까지 될정돈 아닌거 같은데

꼭 저런글 쓰면 관종으로판명함 ㅋㅋ

수원 ㅋㅋ 티난다

오빠 겁나 무셔~ㅋ

나보다 더 주시나 보네 부럽다 수원아

그럼 연금 조금 주고 실비 조금주는게 부모맞니라고 하는거 보묜 그렇게 안주능 가정집은 부모가 아니라는 뜻이네

수원보다 날거 같은데 부들거리고 잇죠 ㅋ

아 나도 금수저가 되고싶다

그렇게 지원을 해주는데 대학교를 때려친게 ㅋㅋㅋㅋ 돈보다 대학교 못다닌게 더 오점이다 다시 수능봐라 ㅡㅡ

똑똑하심 걍 잘버시네요

과가 비전이없음 걍 시간이 아까워서 자진자퇴함

나도 부동산이나 공부해야지

저렇게 지원해주면 번듯한 직장구해야지 대학도 나오고 저걸 자랑이라고 올렷냐 ㅉㅉ 한심한것

자랑이 아니고 현재상황을 솔직히.쓸수도 잇잖음 더군다나 넷상에서

이나이먹고 자랑인지 아닌지 설마 공과사도 구분못하고 썼겟냐 ㅋㅋ

관심받을려고 쓴 것 같긴한뎈

백수다보니 걍 심심해서

내 친구에 비하면 암것도 아니라서 더 좇같음

니가 맨몸으로 서울 상경해서 저렇게 햇으면 인정할만한데 넌 순서가 잘못됫어ㅋㅋㅋㅋ

그렇지 그래서 쓴거임 걍 답답해서

ㅋㅋ 이글의 팩트 1물어본사람?

그래도 생각해보니 4억짜리 집을 물려받는게 메리트인거 같다 그리 자랑할정도의 액수는 아니지만 남들 4억 뼈빠지게.일해도 거의 못모은다 물론 사업가 잘되는 사람이나 주식성공자 제외

당연히 아무도 안물어보지 그래서 쓴거라 햇잖음

당연 아무도 안물어봐도 넷상이니 남들 보던 말든 사실 신경 안쓰고 올린거임 한탄의.의미

하아 수원님 힘들게 사시는 구나 그만 티내도 되요 더 불쌍해지잖아요 ㅜ

괜찮 어자피 넷상에 저정도몬 평타임 별 신경도 안쓰임 ㅋㅋ

사실 아는 분 두명이 존나 부자라 내가.그분들 환경속에 살아와서 그런지 이렇게 됨 먼가 마음이

부모님께 감사하세요 본인이 실질적으로 모은 4천밖에 안되네요

5천이요...

네 감사하죠

니중에 좀더 여유로워디면 용돈줄거임

근데 부모님은 죽으실때까지 연금받음 공무원이라.. 난 모한건지

부모님 몇년잇으면 퇴직금도 각각 4~5 천은 받으시고 연금도 받으실텐데 부렂

아니 1억 좀 안되다들음 퇴직금

과거에 어떻게 살았느냐가 나이먹음에 나타나요.. 부모님께서 열심히 잘 사신거예요..

힘내요

고졸이네. 대졸하고 고졸하고 차이 심한데, 기사자격증 있으면 사무직 앉는거고 쌍기사 있으면 사무직정착하는 거고 그렇지 않으면 현장 돌아다니면서 육체노동 하는 거지. 자퇴했어도, 돈주면 복학하는 시스템 있을거예요. 복학해서 학교라도 마쳐요. 복수전공할 수 있음 하고, 그리고 반드시 기사자격증 하나부터 취득하고 두개이상 반드시 취득하고! 아니면, 생산직, 공장 전전할 겁니다.

일단 계획이 몇년동안 일하다 부모님 퇴직하시는데 저도 만약 구하면 몇년다니겟됴 부모님 퇴직하시면 소자본 분식집 하기로함 으으으

너 혼난다 그럼 앞으로 흙수저라거 올리지마 부모님집 물려받아 !! 부모님돈으로 가게 해 !!

제돈도 좀 투자합니다 ㅋㅋ

부모님 자본이 있으니 가능한거

금수저네2

일좀 더 해서 사회경험이나 더 쌓아라

그냥 진짜 열심히 일하셨네요 수고하셨어용

쓰니 무시하는 거 아닌데, 자영자가 폐업하는게, 남아있는게 몇년이라 생각해? 요즘은 1년도 못버텨. 장사경험 없잖아. 딱히 직장경험도 없고, 그 직장들 본사에서 하청 다루는 1군기업도 아니고만. 사업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이글은 "내가 백수니 부모님이 이정도 해줬음" 이정도 밖에 해석이 않됨..그리고 상세하게 않적어도 되는데 구지 자세히 적는거 보면 흠....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참~~

삼일전부터 배에서꼬르늑 연기흡입ㅚㅈ네

싀바련아 자랑질이자나 ㅡ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런곳 올리지도 않을텐데 ....

이런 관종한테 왜 관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