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도 못한다면 흠... 큰일이구만! 그냥 정신 일할때 정신을 헤이해지게 놓지말고 바짝차리는거밖에 답이없습니다

처음은 버벅댈수 있어요. 저도 그랬고. 기죽지 마요. 공장이 원래 그래요. 예전같으면 적응기간은 줬었는데 요즘 하도 추노자가 많다보니까..일 못하는거 아니예요. 처음은 다 그래요.

일단은 부담스러워서 실수 하는거일수 있으니.. 이거 아니면 갈곳 없다라는 생각으로 버티세요

스스로위축될수록 더안좋죠.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잘 안되는건 대부분 요령이 없어서 그래요. 어깨너머로 다른분들하는거 잘보시고 스스로 그렇게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집니다. 다른사람이 봤을때 일은 서툴지만 열심히 하려고하는 모습을 심어줘야죠

자신없다는 생각버리시구요.어차피 단순반복 업무입니다. 사람은 모방 학습능력이 누구나 있습니다. 다른 숙달된사람이 어떻게하는지 잘관찰해보시구요. 쿠팡 집품은 물건종류가 너무많아서 꼼꼼하시면 느릴수있어요.(빨리한다고수량 오집나면 불려가잖아요) 오히려 물품 한가지품목 위주 포장이나 시식알바 뛰어보세요.

사무보조나 콜센터 일하세요

그게 님 잘못인가요....경험 부족이지

수숩기간이왜잇는걸까요? 다들 처음하면 다 못해요 한달동안 교육기간도 잇는 이유구요 너무 주늑들면 못하니까 자신감갖고 처음부터 확실하게 배우시면 될거에요

처음부터 누가 잘 해요,.. 그렇게 경험하고 연륜이라는 게 쌓이는겁니다 세상 이치가 그래요^_^ 홧팅!! 자신감 잃지 마시길~

나이가 얼마나 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남들보지말고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본인 실력인지 하면서 한군데서 짤릴때까지 버텨보세요 그렇게 조금씩 계속쌓이다 보면 언젠가는 지금보다 훨씬 나은 곳에 있을겁니다 홧팅!

영업해 의외로 말을잘할수도잇자나

요령이 없어서 그러함 어떻게 하면 능률적으로 될까 고민을 하면서 해봐요 아무생각없이 일 하지 마시고 처음은 원래 속터짐 그게 당연한거고 계속 하다보면 껌일꺼예요 자책하지 말고 힘내삼

다들감사합니다 알바하고있는곳이사람이 부족해서 짤릴거같지않은데 혹시모르니깐요 더열심히하겠습니다

저도 오늘 깨짐.. 일 할 때 중하는 한다고 생각했는데.. 하중에 하하하ㅏㅎ하네유..아 너무 우울하다

이 세상이 사회가 인정사정이 없고 봐주질않아요 각박한 세상이지ㅉ

다들힘내세요 ㅠㅠㅠㅠㅠ돈벌기힘들다

대놓고 못한다 말하고 옆에 와서 더 빨리하라고 소리지르고... 그랬죠

어쩌긴요 욕먹지않기위해 정신 바짝 차리는 수밖에 저도 님같은 과 이긴한데요 이건 어쩔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누구는 한번 설명들으면 척하면 척 알아듣고 누군 서너번은 되묻고 들어야 겨우 버벅대며 할수있는 사람이 있죠 위엣분들 말대로 버벅대더라도 실수하더라도 욕먹고 우울해만 하지말고 기억했다가 실수를 줄여나가는 노력을 하는게 바람직한 자세입니다

무직자 배움카드 검색해서 알아보시고 신청하세요. 공짜로 기술 가르쳐 줘요. 법률사무원, 직업상담사. 쇼핑몰관리 등등 적성에 맞는 거 신청해서 기술을 배워서 취직하세요. 저도 식당, 공장에 갔을때 일 못한다고 하고 텃새도 심해서 왕따 당하고 내가 바본가 했는데 공부하고 자격증 따서 사무직으로 취직했는데 일 잘한다고 칭찬받고 사장이 그만두지 말라고 잡을 정도로 일 잘했고 즐겁게 일했어요. 자신의 적성이라는게 있으니 슬퍼하지 마시고요. 배움카드로 기술 배워서 사무직 쪽으로 직장 가시면 잘 하실거 같아요 요리,바리스타,미용 쪽도 배울수 있어요. 힘내세요!! 님은 절대 못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님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님은 잘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해서 그런 거에요. 힘내세요!!! 못한다고 지적하는 말을 마음에 새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