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왜가져가 업무에필요한거면 업체에서 제공해줘야지

일용직이 많으니까 제대로 보급이 안되던걸요.

퇴근할때 칼반납 해달라고 업체에서 사정할지경

필요한곳엔 미리 알아서 가져가야할듯

가져가고 잃어버리고 해서 그냥 개인이 가지고 댕기는게 나을듯;; 소모품 관리가 안되면 스스로 가져와야죠

무슨개소리야 커터칼없어서 일못하는데 안주면때려쳐 고작 일당몇푼받으면서 칼까지 갖다바쳐야되냐 칼없어서 박스안뜯어지면 그냥 박스 아작내버려라

면장갑은 의무적으로 잘 주는데 칼은 보급률 떨어짐

다이소에서 4개 천원짜리 쿼터칼이 훨씬 박스 테이프 잘 짤라져요. 물류센터에 있는 칼들 잘 뿌러지고 없어서 빌리는것도 피곤함

가져가놓고 제자리 안놓는 사람들 때문에 따로 가져가는거죠 아까운건 알겠는데; 생각보다 안그런 사람이 많음.

그렇죠 일부 사람들이 자꾸 갖고 가니까 문제....

어떤 물류는 칼이랑 매직 이런거 당연히 본인이 갖고와야 하는걸로 알던데요?

밥 안주는 콜센터 보다는 그래도 물류가 낫다고 생각하니까 지참하는거에요.

쿼터칼이 뭐냐 ㅋㅋㅋㅋ 칼이 4개냨ㅋㅋㅋ 커터칼 이새기들아 ㅋㅋㅋ

원어민 발음으로는 쿼터칼이거든

내가 하는데는 언니들이 가지라고 챙겨줫음..

넵 저도 글쓴이랑 같습니다 물류 알바 갈땐 칼 장갑 항상 준비해놓고 다녀요 옆사람 가끔 빌려달라고 하고 안줄때 많아요 두개 필수 토시는 필요할것 같을땐 가져가고 매직도 예전에 많이 쓰던데는 제꺼 좋은거 잘나오는걸로 갖고다니기도 했습니다 쿠팡은 일회용 물컵도 없을때가 많아서 편의점서 페트 음료 하나 사먹고 그걸로 물통으로 사용하고 했네여 단 이건 최소 두번이상 갔을때 필요하다 싶을때만 가져가는데 예전엔 집에서 나와서 대중교통 버스타고 또 통근타고 여튼 주머니가 넘 불편했죠 항상 최소화 하고 나만 쓰는 비밀장소나 사물함에 너놓고 했던 기억도 납니다 지금은 차있어서 배터리고 뭐고 없는게 없네요 이런거 안챙겨가서 나만 일 불편하면 그보다 짜증나는게 없어서 필수품 내가 편할려고 하는거긴한데 좋은소리는 못들어봄 넌그거 꼭 챙겨다니냐 부터 니껏만 챙기는 이기주의 등 개인주의 뭐 하튼 그르네요; 개의친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