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6월2일 시작하여 6월 14일까지 일을 하고 퇴사 해야 될거같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다른사람이 올때까지 있어달라 인수인계 해달라 했지만 근로계약서 미작성과 그사람이 앞에 앉혀놓고 영업팀과 친하게 지내라며 누가 저 때문에 어색하거나 불편해서 그만둔다고 하면 저도 짐 싸서 퇴사 시키겠다는 등,공고 지원자가 없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거 같냐며 면접 보러 온다는 사람들이 왜 안오는거 같냐며 제 잘못이 무엇이냐며 다음주부터는 쫀다며 겁박 했습니다 그리고 면접 보러 온다는 사람들이 왜 안오냐며 저에게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일해야 된다며 머리로만 생각하지 말고 행동으로 하라는 등 말로 힘들게 하였고 공고와 다르게 격주 토요일을 한동안 토요일날 계속 나와달라고 하며 점심도 제공 해준다 해놓고 첨 몇번은 사주더니 그 뒤로는 알아서 먹으라고 하였습니다.이러한 문제로 인해 제가 그냥 힘들어서 못할거같다고 했더니 읽씹 당했습니다. 그 다음 날 일한거 언제 주실지 여쭤보니 회사 법무팀에서 급여 정산하고 무단퇴사로 인한 손해배상건으로 연락 준다고 연락이 왔습니다.제가 했던 담당은 부동산 영업사원을 공고 올려서 사람 면접 보게 하는 인사경리와 인포에서 손님들이 오면 코로나 방명록을 쓰게하고 온도 재고 매일 5시에 업무일지를 보내는 일이였는데 어떤 손해배상청구를 받을까요?? 제가 할수 있는 신고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