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드릴일 없냐고 열심히 묻고 다녀보시는것 어떨까요?

사장부부가 이상한데 오너가 포지션을 잡아주던가 해야지 어느주방이던 동선이란게 있어서 바쁠때 걸리적거리면 더바빠지고 짜증날건데요 그걸 알바한테 알아서 하라하네;;;;

처음엔 누구나 아기인데, 사모님이 이해심이 짧으신 듯! 부담주가 보다는 구체적인 부분에서 이것은 저렇게 하면 어떨까? 저것은 이렇게 하면 어떨까? 부드럽게 하나씩 하나씩 그때그때 제안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적응해 가야지... 사모님은 한꺼번에 모든 것을 할 수 있어야 성에 차는 인성이 좀 취약하산 분인 듯! 새로 와서 적응하고싶어하는 분에게 오우너가 부담을 팍팍 주지않았으면 좋겠네!

19살 소녀에게 5일만에 치킨을 마스터하라구 하는구나 정신나간 사장이다.

좀열정적으로 부딫쳐보셔야됩니다 수동적인것보다 능동적으로 뭐든간에 그 일하시는남자두분과 말을먼저트시고 뭘해야되는지 뭘도와드리면되는지물어보시고 하나씩하나씩늘려가세요 그러면 그걸로문제는해결될겁니다 주방17년차입니다..

체계가 없는 주방은 신입이 적응하기 힘들죠 먼저 다가가서 멀 도와줄꺼 없냐.. 머 하면되겠냐.. 하고 물어보세요!! 그럼 잡일 이라도 조금씩 줄꺼 같네요 그렇게 하나씩 내일을 만들어가다봄 다른 직원 처럼 능숙하게 하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