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장이 나이60대인데
사장이랑 친하다는둥 어쩌는둥 ㅜㅜ
자꾸 올때마다 별거 아닌거로 츠근덕대고 말걸고...
핸드폰을 고쳐달라는둥 물류정리할때도 바빠죽겠는데 귀찮게하고
결과적으로 눈빛이 야시꾸리한게 진짜 기분 나쁘네요
얼굴은 쳐 빨개가지고 머리도없고 생긴거 원숭이거든요
어른이 노무시키가 싸가지없게 반말 찍찍해대고 ㅋㅋㅋㅋ
결혼했냐 안했냐는 편의점 알바생한테 왜이리 물어본데요
명함주고가는 관종들도 많던데, 원래 이렇게 찝쩍대나요?
아우 일하기 진짜 짯응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