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사람없고 맨 외쿡인 연세있으신분
열탕 소독 살균된 제품 나르는데 물이 신반 감싸는 부직포가 다이고 자기네들은 장화신음
체계가안잡혀서 이거하다말고 저기가서 저거하고 하고있는일 두고 다른데가서 또 다른업무시키고 오전에 쉬는시간 아예없고
오후에 15분이 끝 중간에 회장실도 못가고
지옥 팥 포대만20kg 30포 정도 들고 아오
알바 좀 하려다 병원비 더 나오겠음
분명 포장직으로 간건데
작업자들 짜증스런 목소리톤으로
소리지릅니다.
뒤늦게 책임자분이 사과하셨지만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