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만에 총무 5명이 나간 독서실
사장은 80대 노인이고 나이가 있어서 영리가 아니고 영악함
독서실 사업주라는 것들 좌석 내주고 사람 싸게 쓸려고 하는 영악함이 아니라, 했던 말 안했다고 하고 안한 말 했다고 하고 사장 본인이 듣고 싶은 대로 듣고 판단하고 결정함. (노화로 인해 청력이 문제가 아님, 보청기 껴서 의사소통에 문제없음)
그러고 나중에 사장 본인이 틀린거라면 본인은 그렇게 들었다면서 아사모사 넘어가고, 그 반대면 뒤끝 심함
그 예로 대표적인게 채용공고에는 주 7일 중 협의로 하루 선택하여 휴무라고 공고 올리지만, 휴무 요일은 사장 일정에 의해서 정해져 있음
조금 가까워지면 정치, 본인 과거 얘기로 정신교육함, 돈을 적제 주니 어른이 젊은이에게 도움이 되는 자기 경험과 생각을 알려준다고 하는데
혼자 소설 쓰는 내용이고, 퇴근해야 하는데 그딴 소리 하고 있으니 깝깝함, 그리고 본인 행동은 영악함과 옹졸함 그리고 치졸하여 주변 사람들이 싫어하고 욕하는데 그걸 본인만 모르는 사람이 훈계하니 주접 밖에 안됨
2달 만에 여러 명이 나간 이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