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알바하다 뛰쳐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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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a500**l
2020-09-18 12:22
109
22833
같은 회사에 오늘 4일째 출근했는데 계약직이다보니 갈때마다 파트가 바뀌여서 오늘 처음으로 간 파트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옷 갈아입고 들어갔는데 누구도 어디서 뭐 해라 배치해주는 사람이 없기에 일하시는분한테 저 뭐해요 물어보니 반장한테 가서 물어보래요

반장한테 가서 저 뭐해요 하나요? 하니 그냥 대충 저기 라고 하면서 손가락으로 가르킴.음?저기 사람도 많고 상품 나오는 라인이 대여섯개 있는데 어디라는거지? 그러더니 나보구 오늘 온 사람들은 왜 말길을 못 알아들어 ?하고 소리지름.
따라와 하고 가더니 박스안에 종이 접어서 넣는건데 한번 시범해이기에 제가 따라하면서 첨에 종이를 거꾸로 집었거든요.
그거 보더니 저한테 큰소리로 짜증내면서 이씨 ~이거 안해봤어 ?여기 처음이야?하고 소리 지릅니다
네 이건 처음입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갈켜주세요 했더니 아니 이것도 못해?하더니 제가 제대로 하니 바로 다른데 가더니 다시 나한테 와서
일루와 ~하기에 따라갔더니 박스 아래위 분리해서 놓으랍니다.처음 분리하는거 보더니 마음에 안드나봅니다
막말하기 시작합니다. 빨리 하라구 째려보면서 소리지릅니다.몇살이야?학생이야? 아니라고 하니까 한국사람이야?네 한국사람입니다.
이따위로 일하면서도 돈 벌어 먹겠다고 나온거야?

아래위로 훑으면서 쯧쯧 거립니다.이게 제가 파트안에 들어가서 5분사이에 겪은 일입니다

더이상 심한 말 듣기전에 작업복 벗으면서 나오려구 문가쪽으로 갔습니다.뒤에서 야~야 부릅니다.갔더니 너 이름 모야?왜 여기서 옷 벗는거야?나가서 벗어 라고 소리지릅니다.이름 말해봐 .이름이 머야?
너무 열받아서 왜 자꾸 반말에 막말하냐구 나도 반말하면서 따졌더니 너 나가 너 나가 합니다.

반말까지는 참으려구 했어요 근데 이따위로 일하면서 돈받아 먹으려구 나온거야는?뭐죠?

이런 모욕도 처음이네요.
저 어린 나이 아니구 40대 여요.
너무 화가나서 나오는데 눈물이 자꾸 나오더군요 ,
이런 갑질 어디다 신고 안되나요?
이런거 자주 있는 일인가요?알바가면 당연하게 생각해야 되는 일인가요?

PS ,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시는데 백만번 어디라고 말하고 싶은데 참아요
경기도에 있는 건강기능식품 회사입니다


반장여자는 저를 외국인이구 용역 인줄 알아서 그랬다고 ...회사에 그렇게 말했대요

하여튼 노동부에 신고한다니 어제 반장여자 한테서 사과전화 받았습니다 이번 일로 그 반장은 다른 사람대할때 조금이라도 조심하기를 바랄뿐이여요

알바경험담에서 회사이름 검색해보니 5~60대아줌마들 텃세 장난아니구 알바중 최악이였다고 글쓰신분이 계시네요.진작에 읽어 봤으면 안갔을껀데 늦게 봤습니다




댓글 109
  • 첫댓글
    풋사과향기
    2020-09-1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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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상하셨겠어요...

  • 부자집며느리
    2020-09-1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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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청에 진정이라도넣어야되는거아녀요 ?아님회사윗선이라도 만나따져야지 넘 하네요 별도움은안되겠지만 그런관리자는없는게 회사도도움일듯 어딘지공유하세요 한명도안가게

  • KA_31724**6
    2020-09-1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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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일 처럼 생생하네요.. 후덜덜 나였으면 아씨ㅂ 적당히 하지 이게뭐라고 이지ㄹ이야 인격모욕당해서 못해먹겠네 땔치고 나오는 상상을해봅니다

  • cola500**l
    2020-09-1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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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계약서요?매일마다 작성했습니다 관리자분한테 연락했습니다.면담하시면서 내일 다시 나오시라구 다른 파트에 넣어주신다고 둘이 안맞는으니 다른 파트 가면 된다고 하시네요

  • 빛을보고싶은용
    2020-09-1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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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뭔데 나한테 이런 개ㅈ1ㄹ을 떠냐? 니죽고 나죽자 시ㅂㄹ마 하면서 죽통 쉬원하게 갈기고 퇴사하시지 이 세상은 ㅈ밥처럼 보이면 안돼요 강하게 밀어 붙여야 무시 안하는 세상입니다

  • 왜나만
    2020-09-1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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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진짜 개객끼다 거기 어디에요?

  • KA_30317**2
    2020-09-1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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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일비재함

  • jsksk**3
    2020-09-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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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도 아니고 40대한테 저런식이면... 좀 과하죠...

  • cola500**l
    2020-09-1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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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해라 님 ~~님은 인격모욕 당하면서 쭈욱 사세요 .당신은 안 늙은것 같나요?참 세상살면서 가지가지하는 인간 오늘 두번봅니다.나이는 짐?젊은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신것 같은데 언제까지 그 젊은 유지하나 싶네요.같은 공장 4일째 나가는데 세번은 일잘한다고 이런일 오래 해

  • ska**4
    2020-09-1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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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나이하고 저글하고 먼 상관인가요 ㅎㅎ 나이 많으면 저런 대우 받아야 한다는건가요? ㅎ 그냥 저 관리자는 인성 ㅆㄹㄱ죠. 나이 적으면 쉽게쉽게 돈벌어도 되고 나이 많으면 갈굼당하면서 돈 벌어야 되나? ㅎㅎㅎ 댓글 자체가 에러네. 이분

  • cola500**l
    2020-09-1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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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았냐구 눈치 빠르단 말 들었어요.글구 젊음면 천재인가 한번보구 다하게?글구 님께서는요 쭈욱~~ 인격모욕 당하면서도 난 절실하니까 생각하면서 당하구 사세요

  • Rba77
    2020-09-1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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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체 이름을 공개하시죠. 보이콧을 해서 사람들이 안가야 거기 사장이나 간부급 직원들이 알아서 조치를 합니다. 나이가 벼슬이 아니라 사람을 막 대한다는것이 문제입니다.

  • 영등포시장
    2020-09-1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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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해라 저XX는 댓글 X라지 부터 인성 자체가 완전 쓰레기XX구만?! 그리고 당신 뇌구조는 도대체 어떡게 생겼길래 인간 이 그 모양인지 진짜 궁금하구나?! 당신은 평생 나이 안 먹고 안 늙을줄 알고 저X위 댓글이나 X지르고 있나?! 평생 인격모독 이나 당하고 찬밥 신세 찬밥 대우 나 받고 노예 하인 취급 이나 당하고 살아라?! 그리고 진짜 당신은 사회 나오거나 밖에 돌아 다니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피해 당하고 짜증나고 피곤할지 안봐도 비디오 이니까 그냥 집구석 방안 에서만 조용히 지내고 절대 사회 나오지 말고 밖에 돌아다니지 않는것이 여러사람 도와주는것이다 알겠지?

  • 동해로가자
    2020-09-1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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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ㅅㄲ는 나한테 걸렸어야되는데 안타깝네요 근데 동안이신가봅니다

  • last2**3
    2020-09-19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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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대전에 기찻길옆에 이상한 무너질거같은 화장품 회사는 아니겠죠?

  • last2**3
    2020-09-19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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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회사로 이직을 권장합니다. 월급적어도 좋은사람들과 말이쁘게 해주는곳을 가세요~ 돈적게벌면 아껴쓰면되잖아요 저도 물류동에서 일해봤는데 업체가 바껴서 사장이 아줌마인데 하나 잘못하면 중간라인에서 틱틱거려요 박스 두개들면 두개든다구 하고 멍때리면 가만히 있는다고 하고 숨돌릴 틈을 안주고 일도 일한시간만 딱 책정해서 줘요 밥맛도 그냥 그랬네요~ 물은 주는데 장갑은 아라서 챙겨야해요~

  • KA_32193**4
    2020-09-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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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 쌍욕나오네요 ㅂㄴ 거기어디에요 나랑가서 뒤집어놉시다 ㅁㅋㅋㄹ 알바 갔다가 내가겪은거랑 거의비슷하네 지금 이알바하는사람들이 피죽도못먹고 못배워서 거기다니는줄 착각들하네 개오물쓰레기같은것들 밖에나가면 진짜 쳐다도안볼년들이 개주접은 진짜 이코로나가 진짜 사십평생 첨 당하는 일들을 겪게해주네요

  • KA_32193**4
    2020-09-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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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해라 너는 베알도없냐 아직 배가덜고프냐고 넌 그러고사니?? 지금 2020년도야 뭔 소리를 하는거야대체 넌 간쓸개다빼주고 바닥핥으라면 핥겠다 저따이취급받고도일해야되냐 옷벗고 나오는게정상이지 일이 거기밖에없냐 에라이 불쌍한것아

  • lalala5
    2020-09-2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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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할때는 그렇게 무시해놓고 이제와서 `나와주면 감사하겠다`라고 하는 건 뭔가 속셈이 있는거에요. 신고할까봐 무서워서겠죠. 휘둘리지 마시고 신고 하세요. 돈 벌겠다고 나온 사람에게 인격적으로 무시하는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신고하고 떳떳하게 있으세요!!!!

  • 요르단항해자
    2020-09-22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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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저까튼 경우가 다 있네요...요즘 세상이 하도 위태위태하다보니,,, 배울만큼 배우고, 일도 할만큼 한 사람들이..투잡이나 사이드 잡으로 알바하는거모르나,,,어디서사람을..막부리나...저급한 인간들

  • KA_23629**1
    2020-09-2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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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런 상황 많이 봐서 많이 안타깝네요. 어딜 가든 그런 분은 한 명씩 있는 것 같습니다.

  • antimb2**1
    2020-09-2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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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도 뛰쳐 나올것 입니다. 무시당하면서 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 wnstj**0
    2020-09-2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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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싸대기시전이답이죠

  • ibyun**l
    2020-09-2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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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씨부럴년 나같음 같이 한바탕하고 나온다 귀싸대기를 갈겨버릴라 그런년은 다있는데서 한바탕하고 개쪽주고 나와야죠

  • NV_27182**4
    2020-09-23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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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거는 말 아낄필요업ㄱ이 나도 성질있다라는걸 보여줘야되여

  • KA_32153**2
    2020-09-23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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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쓰레기네요 삼청 교육대 입소시켜야해

  • KA_32153**2
    2020-09-23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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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혀 를 뽑아버리지 그러 셨어요

  • NV_31714**8
    2020-09-23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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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반말해버리고 똑같이 해주지..첨본사람한테 반말하길래 나도 그래야되는줄알았다! 하고~~ 첨해본일을 잘하는게 이상한거아님?

  • kmin7**0
    2020-09-2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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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곳 아직 아주 많습니다 알바하지말고 직원으로 갈곳을 찾으세요

  • KA_29811**8
    2020-09-23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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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 어디에요? 아 진짜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ㅜㅜ 자기 인생 안풀리는거 가지고 풀 사람 없으니까 그런 것 같아요 자기인생이 너무 불안하니까 누구 책임이라고 해야해서 그런거니까 잘못하신거 아니에요ㅠㅠ어딘진 모르겠지만 알아서 망 겁니다 너무 속상하셨겠어요ㅠㅠ...

  • 길태미
    2020-09-23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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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저같으면 4일도 안했을 듯..썅욕해버리고 바로나옵니다.어디가나 xㅅㄲ 하나씩은 꼭 있죠..알바비는 하루를 하구 때려 치더라두 꼭 받으세요.2주뒤 노동부 가서 진정넣으시면 됩니다.업체가 어딘지 초성이나 지역 좀 공유 해주세요.저도 40대 중소기업 팀장하다 코로나 백수 됐는데.참..남일 같지가 안네요..

  • NV_23690**6
    2020-09-2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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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짐? 젊은분들은 평생 젊게 살까요? 부모님 생각함그런말은...저는 나이50에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매니저로 오랫동안 근무하고있습니다. 직영으로 운영되는데 이제 젊은친구들에게 자리를 앙보하고 싶어 그만두려해도 본사에서 만류합니다. 그만큼 나이가있어도 젊은친구들 못지않게 일할수 있다는거죠. 연륜과 경험은 무시못합니다. 글쓴이께서도 힘내시고 님을 필요로하는 좋은곳이 있을거예요

  • kst2**0
    2020-09-2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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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 NV_28357**6
    2020-09-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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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이름밝혀주세요~ 그래야 거기안가지~저혼자 해쳐먹으라궁 평생 손가락이 구부러지도록일하게 진짜있더라니까요 그년이 기숙사 사감선생이나 선생하면 애들 대인기피증생긴다니까요 나두그래서 그런꼬라지들보구 알바끊었어요 미친년놈들이있더라구요

  • kimji**e
    2020-09-2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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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곳인지 이니셜로만..부탁드려요 열딱지나라~~

  • yujini0**6
    2020-09-2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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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지역에 뭐하는 일인지라도 알려주세요.. 그런데는 발도 들여놓기 싫으네요 괜히 갔다가 교통비만 낭비할게 뻔하구요

  • KA_26326**2
    2020-09-2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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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배운것들 학교다닐때 반장도 안해본것들이 꼭 저래... 혹! 사곡 ㄱㅎ 아닌가ㅋㅋ암턴 속상하셨을텐데 맘 푸세요 ㅜㅜ 노동청에 문의...

  • GL_32363**9
    2020-09-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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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사회성 사이코들 많아요. 일하다보면. 같이있으면 똑같이 정신장애인될거 같음ㅋㅋㅋ

  • FB_32243**1
    2020-09-2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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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맘에 안들어서 나가게 하려고 그러는 것임 그들만의 퇴사시키는 꼼수

  • 100482**6
    2020-09-2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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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장애인은취소되어요왜정신장애인비아냥거리시는지

  • FB_19314**5
    2020-09-2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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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속상하셨겠다 그런건 그 회사를 위해서라도 그런갑질하는 직원 윗선에다 알려주는게 좋아요 이러이러한 일 당했다고

  • GL_29673**1
    2020-09-2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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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너무하다ㅜㅜ

  • 매콤쌉싸롬
    2020-09-2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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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됬다고해야하나 못배웠다고해야하나 어딜가나 한명은 꼭 있고 운 나쁘면 한번은 나도 밞을 수 있는 똥

  • 성크
    2020-09-2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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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ㅆㄹㄱ ㅅㄲ

  • weryu12
    2020-09-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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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이니까 며칠은 배우는 시기인대 그렇게 말을 막하니 저두 움츠려질거 같아요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딴사람 생각도 전혀 안하는 사람이네요 그사람!

  • arst**l
    2020-09-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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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분 말대로 부지기수임. 어떤놈은 일을 제대로 못하니 가까이 오지말라고 고함지르는넘도 있었음.

  • dkagmra**u
    2020-09-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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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이나ㅈ녹음이필요햏을듯여 자기는 엄마뱃속부터 박스접으면서나왔나?

  • 로피스
    2020-09-2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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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장일 오래 해서 잘 하면 새로 온 사람 잘 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것이 오래 공장 다닌 그 여자. 당신. 너 말이다. 그거 너희들이 할 일 아니냐. 새로온 사람들 잘 가르치고 다독거려서 같이 일하는 거 말이다. 이제 온 사람한테 일하는 것 가지고 그래서야 되겠냐. 너도 처음이 있었을거 아냐 처음. 너가 처음 일하러 갔을 때 오래 일하던 구성원들이 너처럼 하든? 처음이라 낮설고 본인이 이리 하는 것이 잘 하는 것인지도 모르는 신입에거 뭐 하는 짓이냐. 오래되서 손 빠르고 일 잘 하면 잘 가르쳐. 그게 오래 일한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다.

  • 쩡무순
    2020-09-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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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체 밝히세요

  • NV_30920**5
    2020-09-2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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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청에 신고하세요 폭언도 폭력입니다 ~~ 더러워서 참으면 근로환경 절대 안바뀝니다 이제 자녀분들도 그런곳에 알바다닐텐데 그런 대접받게 하시겠습니까? 외국 물론 선진국이겠지요 바로 신고하고 강력한 처벌도 통보합니다 앞으로 이런일을 당하시면 그 상황에서 반드시 녹음하세요 증거가 있어야 확실합니다 당하는것이 참는것은 미래가 없습니다 ~~

  • NV_28226**7
    2020-09-2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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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예요? 제가 대신가서 싸워드리고 싶네요

  • marsel**e
    2020-09-2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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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딘지 말안해주나? 거 되게 궁금하네..나도 여기저기 해봤는데 별것도 아닌것들이 그러더라..그런것들은 순진하게 착하게 대하면 더지랄이지..만만하게 보이지 않게 해야 안그래 참 이상하지..글고 꼭 혼자가면 더 무시하고..사람 심리가 참 이상하지...

  • NV_31030**5
    2020-09-2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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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이런것도 있군오ㅜ 진짜실화인가요 이건진짜신고감이네요 에고 토닥토닥

  • 일은돈을타고
    2020-09-2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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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지금 1년째 어이없는걸로 개소리듣는데 퇴직금 땜에 참는건데 설명도 제데로 안하고선 말뀔 못알아 듣는다고 하면서 하루일과의 70%는 내가 다하고 있고 작은실수 하나하면 온갖난리치고 알고보니 5년간 11명 그만둔 포지션 돈땜에 참는거죠 이제 한달남음

  • FB_31863**8
    2020-09-2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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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폭력...경찰에 신고해요

  • KA_22967**2
    2020-09-2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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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근무했던곳이랑 비슷하곳같군요;;;진짜 저도 제가 왜 저딴말을들으면서 쭈그리고있어야되지 싶어서 나왔어요ㅜ

  • KA_32052**5
    2020-09-2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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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담 보니 안 봐도 비디오네요 춘의역 부근 마스크팩 알바 갔었는데 3시간 만에 가라고 했던 기억이‥ 기분 몹시 더럽고 어이 없어 밖으로 나와 아웃소싱에 전쏴 했네요ㆍ 말 그대로 텃세 하는거죠ㆍ 두번 다시 기억 하고 싶지 않은 겅험‥

  • vanh**a
    2020-09-2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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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신고각이네요ㅠ

  • 아니뭐다중복
    2020-09-2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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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청 문의라도 해보셔요....오바에요......저건...미친 사람이 뭐라고 반장자격을 ..ㅋㅋㅋ답이없네요...더 좋은 직장 구하시는게 나아보여요....급여는 작아도..

  • nikita7**6
    2020-09-2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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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이름은 아나여? 물어보지. ㅉ

  • hopark**7
    2020-09-2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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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단에있는 화장품업종은 아니죠? 몇년전에 이런곳있었는데.ㅠ

  • NV_26467**4
    2020-09-2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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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화장품 회사인것같은데 맞나요 제가 직장내 괴롭힘 으로 신고한 반장 같아요 근데 제가 신고할때 문제가있었어요 직장내 괴롭힘 신고 확정된 전후 1개월이라 별 효과는 제대로 보지 못했어요 혹 녹음 해 놓은 거 있으면 좋을텐데 근거자료 있으면 노동청에 신고하고 보상해달라고 해보세요

  • NV_26467**4
    2020-09-2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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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 가장산업단지 마스크팩 말고 앞에 있는 화장품 회사 같아요

  • 취준생일기
    2020-09-24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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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ㅊ어디에요? 그런곳은 똑같이 대우해야함 ㅡㅡ

  • goofyzzan**8
    2020-09-24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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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인천 화장품 공장에 알바했다가 텃새때문에ㅠ 유독 마스크패회사가 텃새가 심해요ㅡ 처음이면 못할수도 있는건데 한번 시켜봐서 아니다싶으면 얘는 다 못해라는 선입견을 가지구 있어요 ㅡ 손이 다치구 다른곳은 박스 날르고 멍이 들고 손 까지구 속도가 느리면 사람취급 더 안해줘요ㅡ저는 마스크끼고 직원들과 말 한,마도 안하구 제 일만 하구 있는데ㅡ처음 해본 내가 답답했겠죠ㅡ저듣는데서 제 욕하구 ㅡ 비키라고 하면 될걸 ㅡ저를 툭 밀칩니다ㅡ 저는 거기서 그만 두었습니다ㅡㅡ제몸에 손을 댔다? 그건 못 참게드라구요ㅡ그것도 저와 말 햔마디도 안섞은 사람이 그러는데ㅠ 미치겠드라구오

  • 오리얌아
    2020-09-24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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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청에 꼭신고하세요!어따대고 반말인가요?사람대접을 안하네요 미쳤다 진짜

  • 오리얌아
    2020-09-24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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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 가지마세요 다른파트도 비슷할꺼예요 안봐도비디오 그리고업체가 어딘가요?노동청에 꼭신고하세요

  • NV_25501**9
    2020-09-24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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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그런대우속에서 울분을삼키며 참고일합니다. 회사가 깽판치시면 고소당하실텐데... 회사는 기존사원편ㅜㅜ 회사가 안정적이라면 정규직될때까지만 참으세요. 짬되시고 일도숙달되었을때 건들면 똑같이 해주면됩니다. 그리고 관리자들과 친해지세요~

  • lee30**7
    2020-09-24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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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나같으면 주변 신경안쓰고 쌍욕퍼부었겠다 와 개늠이네요. 40대시라니..힘내세요

  • 일합시닷일이요
    2020-09-24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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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목숨줄 가지고 쥐락펴락 하는 ㄴ 들 개극혐.. 일터가 먹고 사는 문제인데 그래놓고 티비서 불쌍한 사건들 나오면 안타까운척 하겠지 지가 하는 말들의 심각성을 모르고

  • jjh04865**3
    2020-09-2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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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회사인가요??정말 화나내요~~ 인격모독으로 신고안되나요 ?? 휴 정말 고생 하셨내요~~ㅠㅠㅜ

  • prisolo**n
    2020-09-24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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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입니까?

  • helloh**y
    2020-09-24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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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대박..20대초반 어려서 무시받았구나 하고 읽다가 40대에 깜놀 진짜 막돼먹은 최악인 곳이네요 잘 뛰쳐나오셨어요

  • 아살기힘들다
    2020-09-24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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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는 진짜 지역이랑 업체명 까셔도 되겠는데요 미친 인간들 많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속상하신거 뭔가 맛난거라도 드시고 푹 주무시면서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꺄륵쿠스투스2
    2020-09-2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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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 시벌.. 너무했네. 개.. 와..잘나왔어요

  • 잘할수있ㄷ
    2020-09-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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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 ㄱ새끼 지가 그렇게 일 배웠나보네요 요즘도 그렇게 무식한 인간이 있단말이야? 그건새끼 나한테 걸렸어야되는데 빡치네

  • legatus1**5
    2020-09-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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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에 반드시 신고하세요, 갑질도 분명 죄에 해당할껍니다

  • ppdo**5
    2020-09-2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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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옛날에 멱살 잡혔어요 ㅋㅋㅋ

  • NV_23797**0
    2020-09-2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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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은 받으시고 그씨ㅇㅇ발창ㅇㅇ놈새끼한테 소리지르고나와요

  • NV_31375**5
    2020-09-2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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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도라이 짤리게 만드세요

  • ㅇㅈㄹ3ㄱ
    2020-09-2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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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쳐나오지 말고 증거 잡고 난 후에 뛰쳐나오지... 그런데 많아요. 저가 일하는 곳 여사장도 감정조절 1도 못해서 손님 많았는데 컨플레인 들어왔다고 주방한테 겁나 소리지름. 손님이 그냥 먹겠다고 말릴정도로.. 그러니까 손님들이 안오는거지.. ㅉㅉ 손님은 왕이지만 직원분들도 왕이에요. 관리 1도 못함.편애쩔어.

  • ㅇㅈㄹ3ㄱ
    2020-09-2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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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계약서도 안써서 손님 없다고 원래 2시라도 할생각이였는데 1시에 끝내줌.. 지멋대로 ... ㄷㄷ

  • 알바없나ㅜ
    2020-09-2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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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이 교육개판이네

  • kuen1**3
    2020-09-2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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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 혹시 대구 경산에 4차단지에 있는 삼광 공장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딱봐도 반장이 누구인지 알겠네요 키작고 단발에 파마 하신 눈작고 그 반장 나이 먹으신 어른들한테 막 대하는건 여전하시군요

  • KA_28784**5
    2020-09-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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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기능식품 회사면 그거먹고 암걸리는거 아닌가몰라 업체라도살짝 알려주시면 전화해서 저주라도 대신 내려줄텐데요 트라우마 생기셨겠어요

  • 도라에몽도라이
    2020-09-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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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도면 그냥 어딘지 밝히셔도 되실거같아요..진짜 속상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 NV_20476**6
    2020-09-2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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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장님 비겁한 변명이네요 외국인이고 용역은 사람을 함부로 해도 되나요????

  • mky**5
    2020-09-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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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부류들이 자기 사람 만든다고 친목질하면서 텃세부리는 거죠. 저런 곳에 오래 있으셔봐야 크게 도움 안됩니다. 차라리 다른 좋은 곳으로 이직 준비하시는게 좋을 듯 싶구요.

  • KA_31822**7
    2020-09-2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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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개꼴들 다잇네요 아니 일하는데 한국인 외국인 어딧어요? 인격모욕이네요나같앗음 뒤집어엎어놓고 나왔어요 반장이란분 자식없대요? 그분자식도 나중에 똑같은대우받을거에요 부모가지은죄는 자식이 갖고간댓어요 알아서 벌받을거에요

  • KA_24657**2
    2020-09-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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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ㅆ1ㅂ 제가 다 빡침 반장새끼 뺨 존나 갈기고싶네

  • gpwjd3**9
    2020-09-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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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그런일 생겨서 중간에 튀쳐 나왓어요 ㅠㅠ 그심정 잘 알아요 ㅠㅠ

  • NV_19670**4
    2020-09-2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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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뛰쳐나오셨네요ㅠㅠ 당연한거 아니고 거기가 이상한거에요ㅠㅠㅠ 똥밟았다 생각하시고 다시 좋은 일 구하시길 바래요!!

  • yoshk**1
    2020-09-2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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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회사인지 알려주세요 진짜 갑질도 정도껏이지 이게 뭔지... 제가 다 화가나네요

  • GL_29041**9
    2020-09-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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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 도대체 어디에요? 몰상식하네요 ! 정말

  • ljj6931
    2020-09-2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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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40살처먹은게.글을이따위로쓰나 많이잡아도20일듯

  • ina0**1
    2020-09-2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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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하세요. 회사차원에서 관리가필요하겠네요.그사람이야 말로 그따위로일하고 돈벌려고하다니...신고 꼭 하세요 그런사람 알아서 안바뀝니다.

  • KA_21276**3
    2020-09-2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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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줄 알고 그랬다는것도 웃기고 ㅡㅡ

  • 가나다라마바사
    2020-09-2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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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아프네요.. 재 일이라고 생각하면 어버버대다가 쫒겨나오듯 나왔을거같습니다.

  • 여니9705
    2020-09-2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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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가서 욕존나 하고싶어요 절때 기죽지 마세요 그게 그쪽에서 원하는 모습이에요 일부로 심통내는거 같은데 ㅈ같은 날이네 하고 넘기세요 그런사람은 어디가서 또그럴꺼고 ㅈ 같은 사람 걸려서 보복 당할일 옵니다

  • cherky1**5
    2020-09-2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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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말씀 드리기 그렇지만, 아직 40대시면 더 늦기전에 자격증을 따시라고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당장 사는게 힘들어도 평생 기술 하나 배워놓으면 저런 대접받지 않고 살 수 있어요. 국비지원 알아보셔서 꼭 배워두세요. 더 늦어지면 힘들어요. 그리고 기운내세요. 상처받지마세요. 앞으로 잘살아서 다잊고 살면 되는걸요. 힘내요!

  • ender**s
    2020-09-2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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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추악한 인간들 많네 ㅋ 외국인이면 그렇게 취급해도 되는건가

  • DO99
    2020-09-25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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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구구, 조금 더 설명해줬더라면 서로 윙윙 했을 것 같은데 그 분이 너무하셨네요. 아무리 귀찮고 바빠도 서로 간의 예의라는게 있는건데..

  • wndud2**6
    2020-09-25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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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저런회사는 신상 다털어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게해서 매장시켜야해요 얼마나 속상하셨겠어요... 글 읽는내내 제가 다 울화가 치밀어오르네요 아무리 외국인노동자라도 저렇게 취급하면 안되죠 맥주한잔 하시면서 재밌는 예능보면서 잊어버리세요!! 생각처럼 쉽게 사그라들지는 않겠지만 힘내세요!!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드러워서 피하지!!! 앞으로 더 좋은 일이 들어오실려고 액땜했다고 생각하세요 글쓴이님 앞길 응원할께요!!! 화이팅!

  • 노닉네임1
    2020-09-25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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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든 밑에 사람 부려먹겠다고 애쓴다..나쁜놈들

  • SOULFOU
    2020-09-2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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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전형적인 양아치 조밥스타일! 아직 사회의 경험이 없거나! 좋은일만하고 살듯 그런 예상이 됩니다만! ㅎㅎㅎㅎ 일은 초보라 하나, 경력자들은 분이기부터 달라서 여유가 다르지ㅎㅎ 반말하면 으르케? 으르케? 씨익 웃으면서 한번만 소리지르면! 너오늘 나랑 여기서 죽는다! 처음 나간 사람은 때려치우면 그만인데 그 경력자는 첫출근한사람과 개싸움하는 순간! 그 C8뇬? 눔? 같이 짤림 ㅎㅎ 신입이 더 무서운 겁니다! ㅎㅎ 세상을 올바른 기준으로 사는것이 맞다! 하지만 세상은 결코 다 같은 생각으로 살수 없다!

  • GL_31535**9
    2020-09-2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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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당한일이라 ..노동청에 어떻게 신고하나요??

  • 아이젠소스케
    2020-10-2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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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ㅊ 신고하셍?ㄷ

  • 검은사선
    2022-01-0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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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여버렸어야했는데 잘 나왔어요

  • 꼰대
    2023-02-0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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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진짜 신고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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