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중에 가장 웃긴 글 하나 읆어봅니다 `그럴려면 왜 뼈빠지게 공부를 제가 지금 까지 했나요? ` ㅋㅋㅋ이거 보고 얼마나 웃긴지 ㅋㅋㅋ 적당히 공부하고 공항 보안으로 취직하지 그랫어요 발이 넓었는데 그당시에 ㅋㅋㅋ 역시 사람은 밞아야 되는게 맞나보네요
은도깨비2020-07-10 03:21
신고하기
차단하기
차라리 쌍팔년도가 낫지~ 멘붕오네요~ 추락하는게 느껴지는데... 추락보다 더 한 공포감.((참고로)) 예전엔 “추락하는 곳에 날개가있다.”는 책제목에 공감했은데~ 지금은 어디까지가 추락일지 암흑만 느껴지네요~멀리보지말고 오늘만 생각합시다.
인천짤2020-07-10 03:26
신고하기
차단하기
멀리 볼수 박에 없죠 도깨비훙은 나이가 잇어서 모르겟지만 아직 전 젊은데 이해안가는 세상이 문제인데 이거를 해결할 방안도 업고 대책도 업고 아무것도 할수없고 내자신이 더이상하게 느끼는 이사회적 편견때문에 더 열받아 하는겁니다 사회적 편견은 즉 한마디러 물흐르듯 지 배때기가 우선이다 하는 사람들 그 비유 애기하는거고 아 이답답한 물레방아 누가 안부시나 내가 부시고 싶다!이런??~음 하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적는기분이랄까.이런가에여
인천짤2020-07-10 03:33
신고하기
차단하기
ㅋㅋㅋ이정도면 내피는 독립운동가 피가 섞여 잇네 부당한걸 알고 잇으면서 자기한테 피해갈가봐 사회생활잘한다는둥 이게 어른이다 이라는둥 이런 피는 빨갱인거고 내말틀리냐?ㅋㅋ독립도 의리라는게 잇어야 한거 아니냐? 이게 역사 아니냐고 이 비겁한 개한민국 종자들아 ㅋㅋ
은도깨비2020-07-10 03:35
신고하기
차단하기
인천쌀 어찌하면 좋을까요? 공감이 부족했던 부분 이해 오네요~ 맘은 인천쌀 생각 다르지 않답니다.
인천짤2020-07-10 03:36
신고하기
차단하기
앞으로 비겁한 애들은 손절 가야그따 정말 맞는말이구만 자기 쫄리면 나라도 팔아먹는 그런 씨앗들이네.ㅋㅋ와 깨달음+1
난 동학혁명 의 피가 흐르고 있다 생각합니다. 몇자 적다보니~ 글쓰기 부족현상이 나타남. ㅠ ㅠ
인천짤2020-07-10 03:40
신고하기
차단하기
알앗어용 언능 주무새용ㅋ 동학혁명님
은도깨비2020-07-10 03:40
신고하기
차단하기
그래 잘란다.
인천짤2020-07-10 03:42
신고하기
차단하기
넵 주무십쇼 도깨비님
은도깨비2020-07-10 03:44
신고하기
차단하기
[나라도 팔아먹는 그런 씨앗들이네.ㅋㅋ와 깨달음+1 ]
먼소리여~ 지금 날두고 하는 소리야 시방~
은도깨비2020-07-10 03:46
신고하기
차단하기
그건 그때 가봐야 알제 너나 나나...안그려~
인천짤2020-07-10 03:47
신고하기
차단하기
제가 도깨비님을 잘 알지 못해서 함부러 그런말은 못하고 그런 종자들이 잇다! 이말만 하는겁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비겁하게 팔아먹는 종자들 배우죠? 그런 유전자가 이어져 아직도 그런 종자들이 살아 있다.뭐 이런 표현입니다
은도깨비2020-07-10 03:48
신고하기
차단하기
알긋다. 댓글 고맙네~
인천짤2020-07-10 03:48
신고하기
차단하기
표현이 좀 거치나 ㅋㅋ직설적이라.하두 세상이 숨기는걸 좋아해서 솔직한 사람 만나기 드문 ㅋㅋ
인천짤2020-07-10 03:54
신고하기
차단하기
도깨비형 내말 잘들어 내말이 진리야 형같이 연세좀 먹은.사람은 오늘만 생각하고.살아 그런데 형말도 맞긴맞아 오늘 밖에 생각 할수가없어 나이는 찾지 돈은 없지 목표도 꿈도 미래도 잇겟지만 현실이 너무 힘드러 ㅋ
근데 오늘 만 생각하고 살면 그 오늘이란게 몇년 되는거고 몇년 뒤에는 내가 뭐하고 살앗나 이렇게 대는겨 잘알자나? 목표가 잇어야 하거 행덩을해야대 오늘만 봐라보며 살지말고 언더스텐?
인천짤2020-07-10 03:56
신고하기
차단하기
보람을 느낄줄 알어야 그게 행복이야 내가 이렇게 살앗고 이런 사람이구나ㅜ이런표현? 하자같은 표현 말고
그래 인천쌀 말에 공감오네~ 요증 이방에서 공부하는 기분이다. 핸펀과 PC를 오가면서~ "멀리보지말고 오늘만 생각합시다." 이 말 듯에 미래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는게 아니랍니다. 오늘내가 세상에 추구하는 부분을 조금씩 표현하는 거지~ 이방에서도 난 그걸 하고 있다고 생각해~ 시급에 못미치는 부분을 지적한다는가~세상에서 이런 부분을 마니 지적했더니 너나 잘하라는 소리들음~ ㅋ ㅋ ㅋ 할말은 너무 많은데~ 모든 노동자들이 자기 권리를 다 찾아서 억울함을 안느꼈으면 하는 세상에서 사는 바람도 있고 작은것도 에이마며 그냥 넘어가고 하면 그들은 그대로 일 거고 그냥 넘어간 사람은 그게 모여모여 쓰나미처럼 밀려와 역으로 자신을 삼켜버리려 할 수 도 있다는 거야~인천쌀님의 "보람은 누구한테 든 당당히 말할수 잇고 내자신을 치켜 세울수 잇는게 보람이야 어디가든 말못하면 그건 창피한거지" 좋은말 고마웡~^^
뉴스 중에 가장 웃긴 글 하나 읆어봅니다 `그럴려면 왜 뼈빠지게 공부를 제가 지금 까지 했나요? ` ㅋㅋㅋ이거 보고 얼마나 웃긴지 ㅋㅋㅋ 적당히 공부하고 공항 보안으로 취직하지 그랫어요 발이 넓었는데 그당시에 ㅋㅋㅋ 역시 사람은 밞아야 되는게 맞나보네요
차라리 쌍팔년도가 낫지~ 멘붕오네요~ 추락하는게 느껴지는데... 추락보다 더 한 공포감.((참고로)) 예전엔 “추락하는 곳에 날개가있다.”는 책제목에 공감했은데~ 지금은 어디까지가 추락일지 암흑만 느껴지네요~멀리보지말고 오늘만 생각합시다.
멀리 볼수 박에 없죠 도깨비훙은 나이가 잇어서 모르겟지만 아직 전 젊은데 이해안가는 세상이 문제인데 이거를 해결할 방안도 업고 대책도 업고 아무것도 할수없고 내자신이 더이상하게 느끼는 이사회적 편견때문에 더 열받아 하는겁니다 사회적 편견은 즉 한마디러 물흐르듯 지 배때기가 우선이다 하는 사람들 그 비유 애기하는거고 아 이답답한 물레방아 누가 안부시나 내가 부시고 싶다!이런??~음 하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적는기분이랄까.이런가에여
ㅋㅋㅋ이정도면 내피는 독립운동가 피가 섞여 잇네 부당한걸 알고 잇으면서 자기한테 피해갈가봐 사회생활잘한다는둥 이게 어른이다 이라는둥 이런 피는 빨갱인거고 내말틀리냐?ㅋㅋ독립도 의리라는게 잇어야 한거 아니냐? 이게 역사 아니냐고 이 비겁한 개한민국 종자들아 ㅋㅋ
인천쌀 어찌하면 좋을까요? 공감이 부족했던 부분 이해 오네요~ 맘은 인천쌀 생각 다르지 않답니다.
앞으로 비겁한 애들은 손절 가야그따 정말 맞는말이구만 자기 쫄리면 나라도 팔아먹는 그런 씨앗들이네.ㅋㅋ와 깨달음+1
ㅡㅡ먼소리 하는지요 은도깨비씨
은도깨비씨 개솔말고 언넝 자세요 내가볼때는 문제잇어보임 나이는 먹엇고 아줌마 같은데 내일 언넝 출근 해얍죠? 단순노동하러 ㅎ 파이팅하십쇼
난 동학혁명 의 피가 흐르고 있다 생각합니다. 몇자 적다보니~ 글쓰기 부족현상이 나타남. ㅠ ㅠ
알앗어용 언능 주무새용ㅋ 동학혁명님
그래 잘란다.
넵 주무십쇼 도깨비님
[나라도 팔아먹는 그런 씨앗들이네.ㅋㅋ와 깨달음+1 ] 먼소리여~ 지금 날두고 하는 소리야 시방~
그건 그때 가봐야 알제 너나 나나...안그려~
제가 도깨비님을 잘 알지 못해서 함부러 그런말은 못하고 그런 종자들이 잇다! 이말만 하는겁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비겁하게 팔아먹는 종자들 배우죠? 그런 유전자가 이어져 아직도 그런 종자들이 살아 있다.뭐 이런 표현입니다
알긋다. 댓글 고맙네~
표현이 좀 거치나 ㅋㅋ직설적이라.하두 세상이 숨기는걸 좋아해서 솔직한 사람 만나기 드문 ㅋㅋ
도깨비형 내말 잘들어 내말이 진리야 형같이 연세좀 먹은.사람은 오늘만 생각하고.살아 그런데 형말도 맞긴맞아 오늘 밖에 생각 할수가없어 나이는 찾지 돈은 없지 목표도 꿈도 미래도 잇겟지만 현실이 너무 힘드러 ㅋ 근데 오늘 만 생각하고 살면 그 오늘이란게 몇년 되는거고 몇년 뒤에는 내가 뭐하고 살앗나 이렇게 대는겨 잘알자나? 목표가 잇어야 하거 행덩을해야대 오늘만 봐라보며 살지말고 언더스텐?
보람을 느낄줄 알어야 그게 행복이야 내가 이렇게 살앗고 이런 사람이구나ㅜ이런표현? 하자같은 표현 말고
내아는.이성중에 200명이상이랑 그걸.햇대.그게 제일멋진인생이래 이게 얼마나 멍청한거냐 보람은 누구한테 든 당당히 말할수 잇고 내자신을 치켜 세울수 잇는게 보람이야 어디가든 말못하면 그건 창피한거지 ㅐㅐ
귿데 나 왜케 마인드가 멋지지 완전 뿜뿜이네 ++ㅋ
그래 인천쌀 말에 공감오네~ 요증 이방에서 공부하는 기분이다. 핸펀과 PC를 오가면서~ "멀리보지말고 오늘만 생각합시다." 이 말 듯에 미래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는게 아니랍니다. 오늘내가 세상에 추구하는 부분을 조금씩 표현하는 거지~ 이방에서도 난 그걸 하고 있다고 생각해~ 시급에 못미치는 부분을 지적한다는가~세상에서 이런 부분을 마니 지적했더니 너나 잘하라는 소리들음~ ㅋ ㅋ ㅋ 할말은 너무 많은데~ 모든 노동자들이 자기 권리를 다 찾아서 억울함을 안느꼈으면 하는 세상에서 사는 바람도 있고 작은것도 에이마며 그냥 넘어가고 하면 그들은 그대로 일 거고 그냥 넘어간 사람은 그게 모여모여 쓰나미처럼 밀려와 역으로 자신을 삼켜버리려 할 수 도 있다는 거야~인천쌀님의 "보람은 누구한테 든 당당히 말할수 잇고 내자신을 치켜 세울수 잇는게 보람이야 어디가든 말못하면 그건 창피한거지" 좋은말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