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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경험담

길더라도읽어주세요 아웃소싱,공장,생산직인사담당자분들

  • 답답해써씀
  • 2020-03-24 12:45
  • 댓글87
  • 조회15,364

*읽기쉽게 음슴체를 인용하였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글이 좀 깁니다. 마지막에 짧게정리해놨으니 그걸보셔도됩니다*
*시간다되신다면 진지하게 읽어주셨으면합니다.*

26여자임.구직중이고.
구직하다가 친구가 인스타피드에 날 태그했음.
보니까 공장에서일하던여자가 텃세괴롭힘왕따에
자살했다는기사였음.
솔직히 그거보고 나도 감정올라와서 여기다 조금쓰고감.
아웃소싱담당자들 그리고 생산직이나 공장근무하시는분들
그리고 공장 인사팀들 사람채용담당자 포함 모두읽어
주셨으면좋겠음.
나도 공장텃세당했고 그텃세의상처로 어디를가던 겁을먹게됨.
(사람마다 쿨하게넘기는사람도있지만 나는아님)

어딜가던 텃세가너무심했고 나랑같이 입사한사람들 다 런함.
일이힘들어서?계속서있어서?뭐 쉬는시간짧아서?절대아님.
텃세때문에 다 못버티고나가더라.
한번은 나랑 화장실에서 마주친 입사동기 A언니가있었음.
작업복 다 벗고있었고 빠른걸음으로 나가길래
내가 붙잡고 어디가냐니까 언니가 눈이 빨갛게 퉁퉁부어서
도저히 못하겠다고하고 그냥 나갔음 더이상 붙잡을수가없었음.
현장들어가니까 텃세부린언니들이 A언니씹고있었고
같은 입사동기B언니는 어쩔줄몰라하면서 눈피하고있고.
그리고나서 B언니랑나랑 같이 동반퇴사함. 물론 텃세때문에.
A언니가 있어서 우리텃세가 좀 덜했던거같음 그언니나가니까
이제 우리한테 텃세가 우리한테오게됨.

잘알려주지도않고 실수하면 째려보기,고함지르기,
질문하면 안듣고뭐했냐고 꼽주기
(질문처음한것도포함 저이거처음물어본건데요..
하면 말대답하냐고 뭐라함)
당사자옆에서 들으라는식으로욕하기
야! 너! 하면서 개무시 등등

더많은데 생각하기도싫음
회사 오래다님에도 불구하고업무능률이안올라서
혼나는거 다 이해함 그거야 당연히혼나야지 여태일안하면서
일에집중안한거니까
근데 그것도아니고 하루이틀근무한사람한테 완벽을바라고
텃세를부림.도대체 사람왜뽑는지모르겠다.
심지어 이런것도본적있음.
다른회사에경력쪼금있는 동갑애들어왔었음
조금만알려줘도 일 능숙하게하니까 쟤는 칭찬받겠구나했음.
와..경력이있는애한테도 텃세부리는거보고 깜짝놀람..
걔는 그 특유에 아 다른회사는 이렇게안했는데??이런것도없이
그냥 그회사룰에맞춰 움직였는데 텃세부리는 이모언니들이
`너처럼잘하는애오면 우리일할자리를 뺏기잖아,,신입들이 이래서 일자리가없어ㅠ그치?다경력이고 우리보다잘하면 우리랑신입은어뜨케?..ㅋㅋㅋㅋㅋㅋ우리일뺏을라고왔어?ㅠ우리또내쫒기는거아녀?ㅋㅋ`
말다했음 그 동갑친구 런하고 나도 텃세당해서 또 런..

억울했음..너무화도나고 많이울고 죽고싶을정도로
너무너무 속상했음.사회생활어뜨케할거냐 이런것도못버티냐 이런말할수도있는데 이게정도라는게있는데 그 정도를 넘어서니깐
문제인거임..텃세가 짧으면 1주2주 길면한달인데
1주2주도 1년2년같고 한달이 10년같음.
나 솔직히 그렇게텃세당하고서 공장아니여도 다른 직업마저
이렇게텃세심할까봐 사람이무서워짐 그래서 이력서넣고 연락오면
내가먼저물어봄 텃세있나요 텃세로그만두신분있나요
이렇게 물어보는 내가 너무 싫고 미워짐.
이거때문에 연락안오는경우도 있었고.
심지어 내가손님으로가도 직원들보면서 쟤네도 텃세당했을라나
이런생각먼저듬.

도대체왜 텃세를부리는거임?
왜????텃세부려서 뭐를도대체얻는거임?
솔직히 이거 다 조사해서 짤라내야된다고 난 생각함
왜사람이 계속 추노하고 바뀌고하는지 담당자들이 파악했으면함.
여러가지이유는있겠지만 거의 한 70~80프로는 텃세같던데;;
그러면서 사람안뽑힌다고 사람없어힘들다고 급구내놓고
여차저차 신입사원 구해다가
입사하면 또괴롭히고..도대체이유가뭐임..?
아웃소싱담당자분들 각생산직 공장 인사팀님들에게 묻고싶음.
현장에 텃세있는거 아시는지 신입사원관리는 제대로 해주시는지
아니 신경은써주시는건지 묻고싶음..
그러면서 상시모집 급구 사람 왜 뽑으시는지도 정말궁금함.
그냥 사람뽑지말고 그 언니이모들끼리 하면되는걸.
그렇게텃세부려 내쫒을거면..
맘도아프고 내처지도처량하고 한탄좀해봤음.
솔직히 인사담당자분들 텃세있는거 아시면..
텃세부리는근무자를 어뜨케하시던지 새직원을뽑지마시던지
하셨으면좋겠음,,취직했다고 마음설레서 출근했다가
시간만날리고 상처만받고,,
뭐 자꾸금방그만두니까 정안주는거라고 하시는분들도계시던데
처음부터 그만두게끔 텃세를 부리는데 어떻게버팀?..
아 이제 그만써야겠다. 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다.


[요약]
1.인스타카드뉴스보고 뇌절와서 여기다 씨부리고감.

2.뉴스보도에 보니공장근무하는
20살초반여자 텃세괴롭힘으로 자살.

3.인사담당자들 텃세있는거 알고있는데도 사람뽑는건지 궁금함

4.신입사원 신경은써주기나하는지

5.텃세부리는사람들 다 조사해서 짤라내고뽑던지
짤라내는게안되면
사람뽑지말던지했으면좋겠음 개인적인생각으로



텃세부림당한거 여기다 다 풀고가세요 여러분,,
랜선으로라도 같이 빡쳐해드릴게요..

  • 신고
세상은한주먹 2020-03-24 12:54
어딜가나 ㅜ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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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써씀 2020-03-24 12:57
ㄴ한곳도말짱한데가없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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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른다 2020-03-24 13:12
갑질하는것들한테는 똑같이 갑질을 해야죠!!!!

그걸 뭐하러 참고 있는건지모르겠네요......

혹시, 죽을 죄를 지어서 참고있는건가요?

그게, 아님 도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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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123 2020-03-24 13:16
ㄴ 원래 저런 분이 더 쉽게 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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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써씀 2020-03-24 13:20
ㄴ쉽게그만둘려고 취업할거면 그냥백수로살죠
그런적없고요 텃세를정도껏해야 참고일을하죠
글다읽어보신거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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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123 2020-03-24 14:05
ㄴ 아니 글을 읽지도 않고 태클 거는 사람보고 말한건데 뭐 보기에 따라 그럴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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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써씀 2020-03-24 14:06
ㄴ저한테하신말인줄알았어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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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데빌 2020-03-24 14:10
물량도없고 안바쁜데 신입뽑는이유=화풀이용 욕받이무녀로 써먹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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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고업 2020-03-24 14:53
와 아직도 쌍팔년도꼰대짖하는 어린애들있나보네 무뇌아가 그런애들도 퇴사후 딴대서 똑같이당해여 걱정마세여 세상은 호락호락하지않음 괴롭히주고 텃새부런것만큼 언젠가는 크게 되돌아오죠 사람귀한지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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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써씀 2020-03-24 14:57
아카데빌님께≫하..우리모두귀한집자식인데..엄마뻘 고모뻘되는 사람들이 그러는거보면 진짜 가족생각나서 더 눈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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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써씀 2020-03-24 14:58
항고업≫공장,생산직 고질병인거같더라구요 텃세가 휴 사람이사람이랑같이일하는데 어쩜이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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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0**4 2020-03-24 17:26
학력무관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주로 텃세를 잘부립니다 즉 못배워 처먹어서 그렇다는거죠
왜냐면 자기가 할줄아는건 단순 공장일밖에없으니
`저년이 크면 내자리를 뺏을지도모르고 난 짤릴수도있어`란 생각에 그러는건데 무식한것들이 그래놓고는 맨날 사람없어서 힘들다고 징징징 그리고 지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 하등한 인간같지도않은 인간이라 그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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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써씀 2020-03-24 17:32
ㄴ그런사람들도 사람이라고 집가서 장한아들장한딸 존경하는엄마 존경하는아빠겠죠,,우리도똑같은귀한자식인데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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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0**4 2020-03-24 17:37
공장은 절대로가지마세요 !! 특히 어리시면!! 공장은 정말로 나중에 처자식먹여살릴려고하는데 나이가잇어서 다른데는 들어가기 힘들때나 들어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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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4169**9 2020-03-25 10:47
텃세부리는 사람 특징; 자기가 못난 거 가리고 숨기기 위해 에요. 전 사무직에서 겪음 학벌도 안되, 자기계발도 안해. 그러다 본인 입지 좁아질 것 같은 막강한 신입 들어오면 경계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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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2801**1 2020-03-25 12:54
공장에서는 사람을 사람으로 안봐요
저도 생산직 처음 4달간 했을때 5번인가 울고 울면서 일했어요 어차피 오래 볼 사람 아니니까 그래 니새끼 계속 지껄여라 난 내할일한다 이런심보로 나가야해요 그리고
공장에서 직원될거 아니면 열심히 하지마세요 열심히 하면 개손해임 그냥 가능하면 귀를 닫고 신경을 안써야하는게 심신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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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2**3 2020-03-26 02:24
저는 얼마전에 일하러 갔는데 거기 아줌마 관리자가 면마스크 쓰고 말하면서 일한다고 갑질하더라고요
자기는 KF마스크 15개 샀다고 자랑하면서 근데 그 공장 웃긴게 방진복 직원들 입던거 알바랑 돌려입구요
포장실 갈때 신는 하얀색 실내화 있음 그것도 돌려신고 장갑도 직원들이 애전에 쓰던거 모아놨다 알바오면 주더라고요 저는 제가 준비해 간거 꼈어요 머리에 쓰는 헤어캡만 새거인거 같았어요 퇴근할때는 바구니에 그래도 모으더라고요 근데 얼룩덜룩한 방진복도 있었네요 얼탱이 없는 회사고 회사도 컨테이너 조립해서 이어서 만든회사입니다.ㅋㅋㅋ 회사라고 말하기도쪽팔림 꼬래 사업자 등록증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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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1291**3 2020-03-27 11:06
난, 텃세부리는 사람한테 직언을 좀 하는편이라서 좀 덜한것 같음.
근대, 이건 입사초반에 제대로 잡아놔야 함부로 못함.
대체로 부당하거나, 참을수없는 모욕감이나 돌껴까기 하며 은근히 타박 하는 인간들 한테는 똑같이 대해주는게 맞음.
그리고 그런인간들은 꼭 무리가 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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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써씀 2020-03-27 11:18
다들경험담감사해여 이렇게라도 스트래스풀고가세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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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e**0 2020-03-27 11:18
ㄴ맞음. 그 무리들은 생각행동하는게 다 똑같음ㅋㅋㅋㅋ외형도비슷함 제일웃긴건 자식뻘한테 텃세부리면서 지자식들은 애지중지 끔찍이 생각함 병신천지가 거기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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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8**8 2020-03-27 11:57
하.. 진심 너무 공감되서 몇자 적어요.. 지금은 30대지만, 저도 20대에 그런적 정말 많았어요.. 근데 현장뿐아니라 사무직 같은곳에도 엄청 많아요.. 사람들 앞에선 웃다가 나중에 따로 불러내서 면박주고 무시하고 휴.. 얼마나 무서운지.. 그러니 일하다가도 계속 눈치보고 긴장하니 더 실수하게 되고ㅠㅠ 진짜 생일핑계대서 입서한지 두달정도 만에 내 상사한테 선물준적도 있다.. 어떻게든 잘 보이고 싶어서.. 나 좀 이뻐해 달라고.. 요즘 코로나 문제로 저도 일당 알바 다녀봤는데.. 어떤 여자분이 일도 말도 안 해줘놓고 포장 잘못했다고 뭐라 그러는데 말투가 완전 따지는 말투고 내가 혼나면서 일하는 기분이였는데, 실수 하나 했더니 계속 언니 자꾸 실수하시면 안되요 죄송하다고 될 일이 아니에요 계속 그러고 옆에 아주머니들도 그러고.. 난 연신 죄송합니다만 반복하고... 정말 죄인된 기분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나왔네요..ㅠㅠ 너무 젊고 앞날이 밝은 어여쁜 20대가 그리 허무하게 생을 마감하였다니.. 너무 맘이 아픕니다.. ㅠㅠ 저는 왕따나 괴롭힘이 학교에만 존재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우리 다같이 생각봐야 하는 문제라도 생각해요.. 힘내라고 말씀드리지만 저도 가끔은 기운이 뻐진답니다.. 그래도 힘내고 살아가봐요.. 힘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서가 없었다면 죄송합니다.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썼네요.. 코로나 건강 조심들 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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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jee0**0 2020-03-27 12:24
아 공장텃세 진짜 심한걸로 알고있어요, 전반적으로 분위기 좋은곳들도 있겠지만 반대로 심한곳이 더 많아요. 그리고 아무래도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다보니 입도 많이 험하시고.. 힘내세요. 저도 그 텃새가 싫어서 직장 나왓었거든요. 여자들끼리의 그 기싸움, 텃새. 지긋지긋 하더라구요. 그래도 정말 다른 직장들어가서 좋은분들, 잘 맞는분들 만나서 다시 안정되찾고 위축되는것도 많이 나아졌어요. 똥 밟았다 생각하시고, 새로운곳 들어가서도 그러면 그냥 나오시면 되요. 진짜 본인한테 잘 맞고, 편한곳이 있을꺼에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요. 그렇게 텃새부리고 못되게 구는사람들은 차라리 불쌍하다고 생각하시면 편하실꺼에요. 위축되지 마시구 얼른 회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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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치즈토스트짱 2020-03-27 12:39
저런 곳이 은근히 많은데 공장 아니어도 그런 사람들 있어요.

연습이 좀 필요한데 최대한 답변은 무덤덤하게 하고 (감정을 드러내는 순간 싸움에서 집니다-피하시도 말고 입꾹 다물거나 인상쓰거나 해도 안됩니다) 질문을 두려워하지 말고 모르면 계속 물어보면서 날이 갈수록 실수를 최대한으로 줄여나가면서 시간을 보내는 게 방법이더라고요. 몇달은 참아내야겠죠. (예의는 있되 마음은 주지 마시고요)

일하는데 선배가 물어봐도 안알려준다면 상사에게 바로 말하시고 상사가 내잘못이라고 말한다면 그 회사는 다니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르는 느낌이 아니라 보고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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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sun0**7 2020-03-27 12:47
하트가 왜 물음표가 되는지ㅋㅋㅋㅋㅋ
복붙도안되는 썅럭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세요ㅠㅠ 저도 들어온지 3일만에 잘한다고 소문나서
이곳저곳 옮겨하다가, 주임이 마지막날 여자셋 대려와서 삿대질로
얘네좀 어떻게 하라고 저한테 토스했는데, 하필 런타끝나고냐;;ㅋㅋ
시간 컷해서 표준수량치의 이상을 끝내려했는데, 박자는 다 무너지고..50여분 투자해서 열심히 알려줬드만 한시간20분만에 주임이
다시 다 데리고 딴데감ㅋㅋㅋㅋㅋ

결국 뒤치닥거리 다 끝내고 다시 시작하려했는데,
박자맞춰 같이하던 동생보다 2박스 밀림..
마감 1시간반 전쯤 날 믿어줬던 다른팀 조장이 나한테만 잔뜩
들고와 내려치곤 이게 얼마짜린줄아냐, 이러는거 아니다,
어떡할꺼냐 등등 공장건물째 떠나가라 버럭버럭 지르시다
현팀 조장님의 확인후, 이전에 대충하고 간 애들것으로 판명났고
상황마무리졌는데, 잘 될까요ㅠㅠ 더 축쳐졌죠..ㅠㅠ

하..결국 표준치 근접한상태서 끝이났어요..
전날은 남들보다3배이상 끝냈는데..

제가 나가고 그 뒤로 스무명이 우루르르 나왔대요
칭찬한마디도 없으니..바쁜걸알아도 모든걸이해해도
잘만대해줬음 반년은 더해줬지..ㅋㅋㅋㅋㅋ

그날 공장에 공장가문과 기업본사팀,보안팀도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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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tkd5**4 2020-03-27 13:33
와 소름..전 30대인데요 너처럼잘하는애오면 우리일할자리를 뺏기잖아... 이말 똑같이 들었었어요.. 저는 그때생산직 처음했고. 근데손재주가있어서 잘하는편이었는데, 사장도 이자도 저가 일하는거맘에들어했는데, 칭찬도엄청 했는데 샘이났나봐요... 딱
자기네 일자리뺏긴다고.. 진짜 저리말했어요...사장앞
에서 랑 이사앞에서는 가식으로잘해주다가 없으면 왕따시키고, 결국 한달정도일하다가 뒤에서 사장한테 모라고 했는지 일없다고 나
가라고해서 짤림요. 진짜 텃새장난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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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3**6 2020-03-27 13:39
시대가 참. . .한국은 거꾸로 흘러가네 ㅎㅎ 아직도 개발도상국 저질문화, 이기주의로 사는 한국인들. ㅉㅉ 신입으로오면 굳이 텃세안부려도 낮선환경 적응하려고하는것도 부담인데 텟세부리는 놈들까지 있으면 그거 트라우마 꾀 간다. 제발 남생각도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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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써씀 2020-03-27 13:41
텃세 ㅈ나부릴거면서 직원은왜뽑으며 관리는왜안해주는걸까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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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eune 2020-03-27 13:46
세상에 ㅠ 텃새 부리는 사람들 대충 연령대가 어떤가요? 궁금하네요 정말. 저는 학원 알바 오래 했었는데 신입 선생님 오면 막 저 초년생때 생각나서 엄청 챙겨주고 그랬는데.. 그리고 저 처음 들어 갈 때 위로 다 남자 선생님들이여서 텃새 이런거 전혀 없었고요... 이십대 초반 여성분 자살... 너무 충격이고 안타깝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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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몬 2020-03-27 13:51
텃새는 어딜가든 있는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버티고 열심히 하면 (자기일 열심히 하면)
인정해주더라고요.
실력으로 인정시키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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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7 2020-03-27 15:55
텃새부리는것들은 똑같이해주면됨 그리고 일가지고안알려주고개무시하면 사무실이나 위에관리자들한테 말하세요 참고가만히있다가 퇴사하고그러니까 지들이잘난줄알고 더설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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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달리호 2020-03-27 16:06
텃세때문에 어제 그만둔 사람인데 앞에서 일 안한다고 조롱하더라구요 2주밖에 안됬는데 미숙한건 어쩔수 없잖아요 그냥 자기사람들아니라고 말 막하고 백이 뒤에 있으니까 7살먹은 애도 감정조절다하는데 싸울려고 먼저 시비걸고 사사껀껀 트집에.. 나이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닙니다 정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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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1357 2020-03-27 16:19
텃세든뭐든 이겨내야죠~~그것들이 월급주는것도 아닌데 암튼 여자들이 문제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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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3596**4 2020-03-27 16:49
이래서 생산직은 무조건 피해야됨 안그러면 후회되구 몸과마음끼지 상해영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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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eownd3**2 2020-03-27 16:49
잉 텃새가 있어야 회사가 돌아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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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21092**1 2020-03-27 19:08
텃세..버티기힘들죠 저도 텃세때문에 관둿는대..지금 이시국에 일자리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더라구요.. 지원하는곳마다까이고..심지어 어떤아웃소싱은 지원을 몇번을넣엇는대 일부로 안받구..씹고..공고는계속올라오는대...진짜 저도 거리먼거빼고는 다지원해밧는대..붙더라도 텃세때문에 걱정되더라구요..입사한지 얼마안되서 모르면 천천히 좋게알려주면되는대 그것도아니고 일부로 상사들으라고 크게말하고 내가하지도않은걸 와서 승질내고 상사는또 그거보고 와서 뭐라하고 내가하지도않은일을 와서 죠랄 하는거보고 진짜 작은실수라도하면 쪼르르와서 이거이렇게하면안되지!!!아니 안지 한시간도 안댓는대 모르는건당연한거아닌가 가뜩이나 일자리찾기어려운대 입사되더라도 텃세부리는것들 때매 일하기도 겁나요 원래그런거 진짜 신경안쓰는 성격이였는대. .한번 오지게 당하고나니까 걱정이 되더라구요..이런건진짜 아웃소싱이든 회사든 제대로좀 말해서 처리해줫음 좋겟어요..그회사관두고 같이다녓던 동생이 언니나가니까 지한티 죠랄 한다고 하던대..나이도 50먹은사람이 자기딸뻘한태 그런짓 하고싶을까ㅜㅜ 진짜 이래저래 힘드네요ㅜㅜ
신고
Gdsfcs 2020-03-27 19:29
물류센타도 텃세심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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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쿠ㅋㅍ 2020-03-27 21:41
나이가 어리면 철이 없어서 그런가 하지만.나이쳐먹은 아줌마들 텃세 부리는거 토나와.개ㅆㄴ들!어디가서 생산직 다닌다고 하면 줘패고 싶을 정도다.내가 여러군데 최근 다녀봤는데.다른데도 다 똑같고.자식키우는년들이 상도덕도 없고 못배워처먹은 년들이라 무식한짓거리 하는건지.사람한테 모질게 굴면 니자식들이 벌받는다.못 된년들아/
신고
JohnS 2020-03-27 21:42
저도 공장, 건설현장, 물류센터에서 일해봤지만 좋은 상사도 만났고 까칠하고 텃세를 부리는 상사도 만나봤는데 육체적인 노동을 하고 있을 때 정신적인 데미지까지 받는다면 정말 미칠거같더라구요. 그래서 일을 그만둔 사람들도 여러명 봤는데 그들이 그만뒀을 때 나약하다는 생각보다는 얼마나 마음에 상처를 받았으면 관두기까지 했을까하고 공감을 했습니다. 진짜 텃세는 없어져야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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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써씀 2020-03-27 22:02
물류센터도 텃세심합니다 저는 물류센터 근처에도안가요
텃세가있어야 회사가돌아간다는말은뭘까요ㅋㅋ
그게잇으면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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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ㄷㅏ 2020-03-27 22:38
이런년은 10년전 군대가면 정신차린다. 정신상태가 글러먹었네
신고
성실과책임3 2020-03-27 22:59
저는 그쪽 계통의 근무자는 아니지만
님 글 읽다가
그런 사람들이 직장동료로 있다면 상상해보니
생각만해도 울화가 치밀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냥 인성이 바닥이 아닐까요?
일을 잘하든 못하든 인격이 훌륭하신 분들은
지성인 답게 교육해주시고 키워주시며
함께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십니다

어쨌든 다른 사람 가슴에 대못박고 상처주고
그런분들!!! 인과 응보..
나중에 다 몇배의 업보로
자기 자신한테 돌아 갈 거예요

님의 상처받은 부분
속히 잘 치유하셔서 하나도 흉지지않게
잘 아물개하셨으면 좋겠고
더 단단해지셔서
앞으로 그런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지혜롭게 대응할지 준비해두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어찌됐든 님이 힘내시고
인성이 동료와 상사를 만나시어
행복한 직장생활 하시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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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27856**2 2020-03-27 23:48
님말에 공감합니다

저는 저 아는 분과 들어갔다가 나이 쳐 드신것들이 어린것들과 함께 해서는 안될 갑질 하길래
랩으로 다 욕해주고 나왔음

저랑 들어간 언닐 대놓고 씹어댐~
나는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안쓰고 일만했음
근데 나랑 같이 들어간 언니가 많이서툴어서
내가 아는거 얘기해주고 알려주는데..
겁나 씹고 욕하고 째려보길래

``저 지금 쳐다보는건가요 ??째려보는건가요`` 아님
눈이찢어져서. 그리보는건가요??라고. 질문처럼 얘기하니 째려본다하길래 얘기해주셔서 감사해요
녹음 다 되었네요
라고 핸폰들고 나왔어요

그래봣자 공순이것들이 같이 돈 벌러왔음
맘 맞춰서 일할생각해야지...
어디서 갑질인지???
그리행동 했던 것들 어디든지 들어가면 똑같이
당할거에요??
지금도 생각하면 손이떨리고 가슴이 콩닥거립니다
어디공장인지 낱낱히 알려드릴게요

맘 다친분들. 많으실겁니다
세상이 이래요...
힘내세요
저도 참다참다 똑같이 대응 해줬어요
그리고 같이 있는 언니가 너무 힘들어해서
나올생각하고 그리 행동 한거구요

두번다시 공장은 안가고 싶네요

공장 가실분들은 충분히 생각해보시고
판단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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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6 2020-03-28 01:51
온수동 있는 화장품회사도 그러더이다.신입오면 라인여사님들 거기서 조직생활 처음한건지 회사가 그런건지 하대는 기본이고 자기라인도 아닌데 간섭질이고 물으면 모든게 당연한듯 쏘면서 바보만들고 소리지르고 명색이 회산데 욕들은 날아다니고 아웃소싱하는회사도 채용공고에는 9시18시 근무기재하고 현장가면처음듣는소리 하더이다.40분에 라인들어와 준비작업 다깔고 점심은 50분이니까 그전에들어와서 또준비하고 18시 끝나면 20분정도 청소하고갑니다.3일일해야 급여줄수있다고 3일은채워야한다하고
생산직 간만에 갔더니 나이무지잡순언니들. 교포언니들.베트남언니들 초강성이셨습니다.저세상텐션으로 움직이는데 회사에서는 직원인성 컨트롤은무지했습니다.그와중 소통은 자기들 끼리도 대박안되더이다.ㅡ안그런곳도 있겠지만 요즘은 거의 이렇게 돌아가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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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아아아 2020-03-28 02:20
일단 어리면 학력무관, 나이제한 없는 공장을 걸러야 함 드물지만 초졸,중졸에 50대 넘어서 이직도 못하는 할줌마들 중엔 정말 목숨걸고 텃새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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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뱅이이 2020-03-28 02:34
공장이랑 콜센터랑 똑같음! 신입교육하러 온 애덜 대충시간 떼우고가기바쁨 3시간넘게 앉아만있으면서 한개 문의한거 알려주고 오만생색 있는데로 다내면서 갑질작렬 3시간넘게 암껏도 안하고 퍼질러앉아서 커피만 홀짝홀짝마시며 놀면서 한개 물어보면 3시간넘게 그거 하나 알려주면서 내가 니들땜에 집을 못간다고 개염병잘렬 볼때마다 니팔자가 상팔자다!가 목구멍까지 차오름 퍼질러앉아서 시간만 대충 떼우다가 넘 쉬운업무라 하루죙일 질문도없는데 어쩌다 한개 질문올라오면 질문인한테 개염병만 싸질러대면되니 내 개염병을 신입이 안받아준다 그럼 걔는 짜름 그만 개나소나 다 하는 일들이라 사람 귀한거 전혀없음!~ 여긴 단지 줄 잘 서고 상사 비위만 잘 맞추면 장땡~ 한마디로 높은사람에겐 발바닥이라도 햛고 밑사람은 개무시하는 양아치과가 잘 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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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oss**7 2020-03-28 08:14
똥텃세라고 들어보셨나요? 저 그거당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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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oss**7 2020-03-28 08:16
두칸짜리화장실
응아하러 들어가앉아힘주는중 옆칸이모의말
**씨 큰일봐?
아 뭐 ...^^;네 왜요?
내가 좀 예민해숴어 누가옆에 있으면 큰일못보거둔
아? 네? 그래요? 지금끊고나갈게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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눙물나ㅠㅠㅠ 2020-03-28 10:51
진짜 공감되요....요새 일자리도 없는데다가 신입은 왜뽑아서는 텃세없다해놓고 막상가면 있고...사람들하고 친해지는것도 어색하고.. 저두 스무살때인가 공장 처음으로 다녔었는데 부장님인가 여자분이 옥상데려다가 왕따시키는 느낌으로 혼났었는데...진짜 욕먹어가면서 더이상 다니기도 그렇고 울었었는데...짤렸었던 기억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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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날 2020-03-28 12:21
나이 먹어보니 텃세 부리는 것이 귀엽게만 보이네요 초년생 분들이나 소심 하신분들은 힘드시죠 ㅠ 일 이 힘들어 텃세가 잇다는것도 모르다보니 신경 쓰이지도 않네요 텃세도 사람 가리며 하는거라서 지보다 뭔가 잇다 싶으면 건들지도 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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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0445**9 2020-03-28 12:23
제가 다니던 회사도 가족회사 인데 갑질에 텃세 힘들어서 못참고 자진퇴사 했음 서로 응원 해주면 안되나?
사장은 아는지? 알고도 모른척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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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멜릴드 2020-03-28 12:49
텃새 한국사람의 대표적인 나쁜 근성임 외국사람들은 신입오면 일을 빨리 습득하라고 가르켜주는데 한국 사람들은 나도 고생해서 습득했으니 너도 그만큼 고생하라는 습성도 뇌 구조를 개선시켜야 합니다 반말 욕지거리 싸가지 없는 인간이니 같이 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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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8**7 2020-03-28 14:15
촌년들이그렇쵸뭐... 동네가 이러니 이해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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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뱅이이 2020-03-28 16:43
지들 텃세로 다 나가는건데 윗선엔 일이 넘힘들어서등등 못하고 다 나간다고 지들 몸값을 의연중 마구잡이로 올린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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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먹어요 2020-03-28 19:41
원래 공장사람들이 무식하잖아요!!! 머갈 텅텅에 학력도 짧으니 당연히 근속 오래된 사람이 무조건 왕입니다. 학교에서 배운게 없으니 공장에서 텃세를 부릴 수 밖에요.. 공장 관리자 인사팀 그 분들도 믿어서는 안돼요! 공작 정직원들의 말만 믿기 때문이죠. 원래 알바들은 사람취급 안해요~ 자살한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앞날 창창한데 에휴.. 이래서 공장 사람들은 무식하다라는 말이 옛날부터 틀린 말이 아니라까요 저도 알바로 공장 알바 했었는데 정직원들은 무식하기 짝이 없더군요^^ 정직원들은 나댈 곳이라고는 공장밖에 없으니 여기서라도 쎈척을 해야 하겠죠! 그러려니 하세요 원래 머갈텅텅들이 더하답니다! 글쓴이님도 그냥 화가 나시면 직원들한테 한소리 치고 나오세요 어차피 피해가는 것도 없고, 그 자리 나가는 순간 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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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가지마셈 2020-03-28 20:33
공장, 아웃소싱은 정직원 아닌 이상, 알바나 계약직은 사람으로 안봐여. 양쪽 다 구직자를 무능하고 이상하게 봅니다. 그냥 일하러 온 건데 지들 입장에서는 개나소나 다 와서 일하는 공장 찾아왔다고 왜 이런데를 오냐면서 문제아 취급하죠.

공장이 정직원들 챙기는 건, 현장 경력자들이 알아서 일해주니까 생산성 때문에 그나마 신경써주는 거고, 알바야 또 뽑으면 된다는 마인드라 종이 찢어 버리듯 쉽게 사람 자르죠. 아웃소싱도 사람 채워넣고 다달이 회사에서 주는 사람 관리비 받는 걸로 지들 이익 챙기는 구조라서 나름 관리 해준다고 신경써주지만, 겉치레 입니다. 아웃소싱은 자기네가 꽂아준 사람이 공장내 텃세 및 여러 대인관계 트러블로 해결봐야 되는 걸 제일 귀찮아 해요. 아웃소싱은 그냥 공장에 사람 넣어주고 돈 받아먹는 곳입니다. 아웃소싱 업체도 자기네들 끼리 어떤 회사(공장) 현장 관리나 아줌마 누가 문제 인 걸 알아요. 근데 알아도 스루해요. 어차피 버틸 사람은 버티고, 회사(공장)는 인력 이탈 원인제공자들이 일잘한다는 이유로 필요해서 냅둘테니까요. 답이 없어요. 이래서 생산직은 안되나 봅니다.

(+ 일 잘해도 나이 먹은 늙은 년들 입김에 회사측에서 젊은 애들 자르는 건 가정도 있는 나이 많은 분들은 갈 곳이 없어서 그런 거라네요. 어린 애들이야 기회가 많으니까 다른데 가면 된대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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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19397**4 2020-03-28 21:39
공장뿐만 아니라 물류에도 그래요 ... 조용하거나 어리버리하다 싶으면 쥐잡듯이 잡고 심지어 성희롱성폭행까지 이어가는경우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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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hbgty 2020-03-28 23:20
원래 공장이 그래요. 본인들도 그 텃새 버티고 직원 달았다 그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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껴르라앵 2020-03-29 00:03
이거보니깐 저도 작년에 일했던곳 생각나네요... 진짜 입에도 담기싫지만 지네는 정규직이고 저는 계약직이라고 말함부로 하고 지들일까지 떠맡기고 심지어 성적인 농담에다가 사람들보는앞에서 살빼라고 지랄지랄거리고 결국 막판에 진짜 1년퇴직금 고지가 앞이었는데 해고당함욬ㅋㅋㅋ아...진짜 어이없어..눙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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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잉 2020-03-29 00:48
저도 진짜 진짜 텃세에 너무너무 힘들고 답답해서 26일 //굿맨 아웃소싱 인천 //이라고 써서 올렸어요 ㅠㅠ

검색에 //아웃소싱// 치시면 진짜 많이 나와요 ㅠㅠ

가끔 젊은애들 고용해서 돈도 안주고 그만두게 하는곳 진짜 많으니까 제가 쓴 글도 읽어보고 이용 안당하게 조심하세요
ㅠㅠ 진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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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s9**3 2020-03-29 02:16
토닥토닥. 직장내괴롭힘으로 고용노동부에 신고하면 안 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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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3485**3 2020-03-29 10:55
텃세ㅡ자격지심 인성병신. 자존감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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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텐 2020-03-29 12:07
들어가면 눈빛부터 틀려요.경계심하고..사장이 스트레스풀이하라고 아웃소싱에 돈주고 고용하는 거 아닐텐데ㅋ노이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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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gon1**0 2020-03-29 13:45
인구가 많아서 그래요. 베이비부머 이후 피보는 세대가 지금이후 20년 정도 지속될거구요. 일본처럼 사람 줄면 기업에서 모셔갈겁니다. 그전까지는 너아니면 다른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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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2**9 2020-03-29 15:12
제가 다니는곳이 알바비도, 알바복지(?)도 좋고, 알바생들도 웬만해선 다 착해서 좋은곳인데... 유일하게 제일 나이많은 고정알바 한명 텃세가 심해요.
여기저기 텃세 부리다가 남아나는 알바가 없으니까 이젠 절 타깃으로 삼아서 별소리로 타박하더군요. 저한테 출근하자마자 일이 느리다고 빨리빨리 하라는둥, 일을 왜저렇게 하냐 정신은 있냐는둥, 초보도 아니고 일을 왜그렇게 하냐는둥, 혼자 남아서 하고가라는둥, 무식하게 힘만 쓴다는둥, 신선놀음하다와서 그렇게 살쪘냐고 앉지말고 서서 일해서 살이나 빼라는둥, 뚱뚱하니까 물건 치고 넘어트리지말라는둥, 손힘 쎈거보니 취업안되면 마사지사나 되라는둥, 짐은 왜그리 많이 들고다니냐는둥, 완전 쌩뚱맞게 쉴때 엄마랑 또 싸웠냐는둥. 퇴근때 깐죽대지말고 집이나 가라고;
신입들이 타박 들을 일은 전보단 적어져서 다행이지만, 본인은 못하면서 남에겐 할 수 있어야한다고 잔소리를 하고, 온갖 인신공격에 뜬근없는 시비, 본인은 가만히 앉아서 일과 책임을 남에게 떠넘기기 등 쓰레기같은 행동을 해서 열받더라구요. 딴에는 엄마뻘이라 정말 아닌것에만 반박하고 그나마 웃어주고 일 했는데, 이젠 일 외엔 거의 대답 안하고 무시하고 잘 안웃어주니까 교류(?)횟수가 팍 줄었고. 그리고 수틀리면 개처럼 싸울 준비가 되니까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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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2**9 2020-03-29 15:17
근데 정말..안타까운건 신입케어ㅠㅠ
일할때 초기능력은 제쳐두더라도 동료에 따라 능률이 달라지잖아요. 처음은 모르고 느린게 당연하고 어쩔수없이 실수도 좀 하고. 근데 이유도 모른채 채찍질만 한다고 잘하게 되는것도 아니고 개인차도 있어서, 인상빻고 고의성다분한 잘못이 아니고서야 차분하게 설명하고 같이 확인작업하고 다독여줘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바빠도 처음을 잘 잡아놓으면 익숙해져서 알아서 빨라질거고, 모르면 물어봐도 괜찮은 환경이여야 서로 일이나 사람스트레스 덜받고, 더 나아가서 비록 알바지만 좀더 함께 일할 수 있겠단 생각에 제가 나서서 했는데.. 물론 잘해준다고 다 그만두지않는건 아니지만..하다못해 사람스트레스라도 덜 받으면 버틸 수 있는 작업장인데ㅜ
그텃세는 신입 가르치지도않고 챙겨준적도 없으면서 쏘아붙이듯 잔소리, 일부러 절 멀리 귀향(?)보내고 오래일한사람한테만 친한척하거나 절 바로 옆자리에 끼고 타박면박, 딴일 시키고 들리게 뒷담까대서..제기분도 작업장 분위기도 좀 거지같아져서..에휴...
텃세부리는 사람은 꼭꼭꼭 그 몇십곱절이상은 본인에게 되돌아가길 바랍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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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이1004 2020-03-29 17:06
생산직이든 어디든 텃세부리는것들 인성이쓰레기라서그런거예여
받은대로하는것들도잇고 여튼 이왕회사때려칠꺼면 박아버리고 한판뜨고나오는게 좋아요 두고두고 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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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가는잉여 2020-03-29 17:09
어우 그런인간 아직도 개많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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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19397**4 2020-03-29 20:29
맞아요 저게 텃세예요 근데... 여기서 욕들었다 뭐다 하면은 댓글에선 정신병원가봐라 찌질하다 하는데.. 그런사람들은 가해자일가능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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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요한팔자주름 2020-03-29 20:33
ㅇㅈ 공장알바 단기나갔었는데 같은 알바끼리도 일주일 더 먼저들어왔다고 텃세 오지게부림 다 같은처지인것들끼리ㅋㅋ
그래서 며칠하고추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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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4850**1 2020-03-29 21:12
시집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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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dy**1 2020-03-29 21:57
나도 경험자라 아웃소싱이나 회사에 다 얘기했는데 그들도 다 알고는 있습니다.어찌해야할지 마땅치않으니 모른척 외면합니다. 항상 일하려는 여자들 많아 매주 사람 구해 집어넣고 들어간사람 일이주 하다 그만두면 또구해 넣어주고 그러드라고요.다들 모르고 들어가는거죠.
알바생 괴롭히는 고정직 몇명만 계속하고 알바 계속 구하고 계속 그만두고 악순환이죠 그렇게하면 늘 초보들과 일하니 회사입장에서도 안좋은데 왜그냥 내버려두나 모르겠어요 인천 연안부두 C화장품회사 특히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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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0824**8 2020-03-29 22:06
언어폭력 한달간 겪었죠 세상 말세내요 녹음해두었다가 노동부에 신고하세요..3일해야 준다는거 위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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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3 2020-03-29 22:32
하도 공감이가서 저도 여기다가 글 남깁니다.
저도 텃세라면 아주 징글징글하게 당해봤고 공장 어디던지 텃세 없는 곳이 없습니다. 화장품 텃세가 더 심하고 아줌마들 텃세 장난 아님 대놓고 텃세질이고 자기네들도 나와 같은 또래 자녀들도 있을텐데 자기 자식만 귀하지 남의자식은 사람취급 안해줌
또 다른 공장에는 내 또래 직원들이 있길래 `아 여긴 덜하겠지...?`라고 생각하고 성격 발랄하게 지냈더니 알고보니 뒤에서 뒷담화와 은근한 은따를 시키고 여기가 학교인지 사회생활인지도 모르겠고 뭐 이런 텃세가 있나 싶을 정도로 텃세가 있음
공장= 텃세 라고 생각하고 들어가야됨 그리고 웬만하면 친구랑 같이가는게 더 좋음 그래야 덜함 .... 혼자가서 오래 못함 단기 알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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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25924**5 2020-03-29 23:17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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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25924**5 2020-03-29 23:22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조언이나 희망을 주지는 못할 망정..ㅜㅜ남의 가슴에 꽃히는 말이나 막말하고 욕하고 꼭 벌받아 마땅합니다~~평생 생산직에서 몸바쳐 일하고 자기 자식들도 사회에서 똑같이 당할겁니다..요즘 젊은사람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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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깨대 2020-03-30 00:07
원래 여자들이 텃세가 엄청심함
남자들이 많은 곳은 눈치만 빠르고 일머리만 있으면 만사오케인데
여자들은 말투, 옷차림, 표정, 행동까지 사사건건 시비거리를
만들려고함. 여자분들 왠만하면 남자많은 곳으로 일구하세요.
진짜 편하게 일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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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이신당 2020-03-30 00:12
와 개같년들 거기서 텃세를 부리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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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d**e 2020-03-30 00:17
인사담당자는. 텃세를.당하든말든. 1도 관심없음.
사람만 꼽아넣으면 돈받거든.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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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여 2020-03-30 04:02
어느 지역 어느 공장인지 알수 없나요?
이런거 다들 공개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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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성실입니다 2020-03-30 08:53
공장은 비추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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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스맘 2020-03-30 09:51
이력서100개정도 넣었는데
연락없는일인
그래도 나같으면 할말하면서 다니네요
그사람이 갑도아닌데 갑질이네
같은``을``중에 먼저들왔다고 깝치는거봐주면안됨
할말똑소리나게 하면어다니세요 홧병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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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njs7**5 2020-03-30 10:23
인정합니다 진짜 취직해서 돈도벌어야되고 돈도모아야되서 열심히다녀보려하는데 별같잖지도않은 이유로 사람 까대니까 일에 집중도안되고 스트레스만받아서 퇴사한적 여러번이네요 일이 꿀이고 편하고 쉽고를 떠나서 사람한테스트레스계속받기시작하면 그런거 다 중요하지도않음 차라리 일 힘들고 일 불편하고 텃세안부리고 서로 터치안하는 직장이나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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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2**2 2020-03-30 10:33
저희어머니 고속도로휴개소 들어가셨는데 몇달간 여자들 텃세가말이아니였대여 ..일보다 텃세가무섭다고하셨어여 ,
근데 묵묵히 말없이 한귀로듣고흘리시면서 보냈더니 이제 텃세가없어졌다네요 ,
울엄마도 그러더라구요 같은 여자들끼리 힘들게 일하러왔는데 왜 그런걸 하는지 모르겠다고 ,서로 어려운일 하면 도와줘야지 그러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인성배움의 차이가아닐까요 .그런사람들보면 그냥 측은하게 바라보시는게좋을것같아요 .저사람 인생이 그동안 고단했구나 ,.남사랑해줄 여유하나없구나 ..그래서 너그러움없이 삶에 치여 저렇게됐구나 하구요 ,
그리고 님 잘못이아닌거에 주눅드실필요없어요
일도 실수할수있고요 ,기분나쁠땐 기분나쁜 표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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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sksk8**7 2020-03-30 11:20
못배워서 그래요 그런애들은 예전에 지들이 당했던거 그대로 하고있는애들일듯 언젠가 다 그대로 돌려받는때있으니넘 속상해하지마요 무슨 형태로든 업보는 돌아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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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탙 2020-03-30 12:02
저도 오산에 화장품공장 입사해서 한달다니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그만둔적있는데요ㅠ 여자들많고 아줌마들많은데는 다 텃세가 많은 가봐요ㅠ 지금은 물류센터 계약직으로 일해서 그냥그냥 다니고 있어요ㅠㅠ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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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고있는자 2020-04-02 08:04
텃세부린다=관리자랑 술자리 자주하고 아부오지게 박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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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29972**7 2020-05-17 17:55
동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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