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보고 면접오라더니 막상 가보니 경력직뽑는다고 집에 가라고한적 있음

사장들은 이력서 안읽고 닥치는대로 오라고 하나보네여;;

면접보시기 1시간전에 연락해보고 가세요ㅠ

면접보시기 1시간전에 연락해보고 가세요ㅠ그런겸

개빡칠듯ㅠ

알바도 여러개 넣고 골라가니 사장들도 여러명 부르는거임

면접못가면 연락해주듯이 뽑았으면 연락해주면 좋을텐데;

다른데도 마찬가지임

준니 인성암된놈들

면접에 합격했으나 퇴사자가 번복해서 다른곳 알아보고있어요ㅋㅋㅋㅋ

면접보러 가는길은 아니지만 키카 면접보고 당장 내일부터 나와서 포스 익혀야한다더니 저녁에 퇴근하고 문자준다더니 다음날 아침까지 연락없어서 제가함. 아직 뽑을지말지 결정못했다고 오후에 연락준다고함. 오후에 다른 알바뽑았다고 문자옴ㅋㅋㅋㅋ

제가 다 열받네요@@ 면접비 아니 교통비라도 주던가요??? 한마디 하시지그랬어요 뭐 이런 경우가 있냐고.`.. 앞으론 그런 인간들 안만나시길요ㅜ

면접가면 항상 무슨 당장내일부터 일시켜줄거같이 하더라구여ㅠㅠ

앞에서 뭐라할껄그랬어요ㅠㅠㅠ

아마×빈 중앙×점도 그러함 ㅋㅋㅋㅋㅋ 공고올라와도 면접보지마세요

저는 면접 오래서 갔는데 지가 나이 제대로 안 봐 놓고 ㅠㅠ 어리다 뭐라뭐라 훈수 다 놓더니 2주 일 뒤에도 알바 못 뽑아서 알바몬 채용 공고 새로계속 올리더라구여 ㅠ

저도 그런적 많았어요!!

면접 다보고 출근 하는날 10분전에 이미구했다고 오지말라더군요...하.. 인성들 진짜

내일 출근해야하니 문자로 회사약도 보내준다고 해놓고 안보내주는 파견업무 회사도 있는데요.

그런 인성쓰레기 사장과 일 안하게된게 오히려 다행이네요ㅋ하늘이 도왔다 생각하세요

면접을 보며 당장 내일 부터 출근하라고 하셔서 알겠다 하고 집에와서 쉬는데 전화로 다른사람 뽑았다 미안하다 한적있음 딥빡...

3시간만에 이력서+자기소개서다쓰고 면접보러 버스탓는데 오지말라고 카톡옴...ㅂㄷㅂㄷ 진짜 면접보러갓는데 그런거는 진짜노답이네여..

저는 회사면접보러 갔는데 면전에다대고 싫다말할수없으니 토익 700~800점대 면허있는사람 뽑고싶다고 돌려깜

비슷한 경험은 겪어본 적 있죠 교육받으라고 내일 나오라 해서 설렌 맘에 잠을 겨우 들기 직전에 다른 사람 쓰기로 했다고 문자 옴

죤나 어이없는겠다 찌바 그러면서 지네는 연락안받는다 머한다 죤내 머라하잖아 막말로 니네보다 좋은조건에 좋은급여 자리나서 내가 거기간다고 하는데 지네가 왜 마라하는지 참 ㅋㅋㅋ

솔직히 중소기업이 쫌 그런것같아요. 일단 와서 면접보면서 물어보라고 해놓고 가보면 운전면허있고 차를 몰수있는사람을 필요로하고 채용공고에는 없는 자격요건들 그리고 중소기업은 짤르는것도 지맘대로 사무직은 생산직도 같이해야하는경우도 있고

저도 그런적있어요.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가봐요. ㅠㅠ 처음부터 말을 하던가요.

전 지들이 2동이라고 문자와서 2동으로 갔는데 알고보니 1동 ㅜ 시간딱맞혀서갔는데 잘못알았다고 빨리 가겠다고하니 먼 대단한 회사라고 어차피 거리가 있어서 시간 늦는다며 담주에 오라네요 ㅋ 벼래별일 다 겪었어요 ㅋ

저는 집이 신분당이라 면접 한번 보면 차비만 최소 5천원이 넘게 들고 시간도 많이 쓰는데 진짜 면접보면 면접비 주는거 법으로 해야하는거같음. 그래야 사장들도 이력서 신중히 보고 꼭 면접볼사람만 부를거고 지원자도 신중하게 이력서 쓸 거고 서로 윈윈인데.

화장품회사에서 색조화장품 나인을 모탄다고 집에가라고 하더라 정말어이가 없어서 중국인들은 처음 부터 잘하였나요

아침에 연락 두통 온거 못받아서 전화줬더니 전화 안받아서 다른 사람한테 전화 걸었다고 그러던... 못받은 제가 잘못이지만 떨어진곳이 많아서 연락온것만으로도 기쁜데 서운해요

면접 갔더니 지원한 것과 다르게 다른 직무를 권유하네요

10시에 오라해놓구선 11시 다되와서 할일있다고 기다리게 해놓구선 궁금해서 사무실 앞쪽으로 다가가니까 바쁘면 먼저 가도 된다고 하는 사장도 있더이다...맘에 안들면 안든다고 하던가

이런 ..

그런적 있음 근대 한소리는 하고옴.연락을 사전에.줘야지 악덕업자네

아갈머리를 뽑아야되

사무직 뽑는다해서 갔는데 현장직뽑는다고 할 생각있냐고물음

어딘가요? 그쟞같은 매장이름 궁굼하네요

담주부터 일하자고 해놓고 저녁에 전화와서 안뽑는다고 한적도 있어요... 그럼 왜 일하자고 했을까

당연히 황당한 사건 맞습니다 사장 지옥에 떨어질련

제 경험담은요 첫 인상이 맘에 들지 않으면 그렇게 말 하더라구요

교통비는 주고 돌려보내야지 양심도 없네 제친구도 그런적 있어요....ㅠ

개족같은 경우네요. 가래침 뱉고오시지그랬어요. 그런일 감안해서 소금 챙기고 다녀야겠네요.

인성이 안된 사장놈, 면접비용 달라고 하지그랬어요, 어디 아르바이트 지원 했는지 , 회사나 매장좀 적어요

이력서 성의 있게 출력해서 업체측 약속시간에 맞춰 갔더니 사람 이미 뽑았다고 퇴짜맞은 수원 영통 모 혈액원이 기억에 남네요. 약국, 병원알바도 고작 1명 뽑으면서 연락이며 면접이며 사람 엄청 재더니 추후에 연락두절이구요. 이젠 특정분야는 지원도 안 하고 거릅니다.

미리 연락해야지 ㄱㅅㄲ들

다 똑같군요ㅠㅠ 여러분들의 빡친이야기.. 어딜가나 사장은 인성이 안되나봐여 ㅡㅡ^

전 조건에 성별무관이라고 해서 갔는데, 이번에는 여성만 뽑는다고 집으로 온적도... 그럼 왜 애초에 면접보러 오라고 한건지... 교통비도 지급안되면서.. 아무튼 개념 미탑재 업체들도 많으니 잘거르셔야할듯요

저도 당했는데 문자주고받고 확정받았는데 당일되니 기억없대여 ㅁㅣ 친색기들

저도 그랬던적있는데 열받아서 면접봐주는그사람한테 얼굴씨뻘개져서 겁나뭐라했죠 알바무시하냐고 교통비 내놓으라고 그러니까 사과하고 교통비다주더라구요

아니 채용 됬다고 출근 일정일까지 다 잡아주고 연락 기다리래서 기다렸는데 아무소식 없는 기업 보단 낫죠ㅋㅋㅋㅋ 저런 기업 노동청에 신고 못하나요?

난 면접보러가서 1시간30분기다리고 주차비4천원내고 결국 이력서도 못내고 면접도 못보고 온 경험이 ㅋㅋ

스팩 좋고 싸게 부릴 사람이 조건이 아닐까요

면접보러 갓다가 인터뷰 좃같이 물어보길래 면접관하고 한판 뜨고 바닥에 가래침 뱉고 악담 퍼붓고 나왓음 논현동 ㅇㅇ 가구

사장분들도 간보니까요

저두 어제 같은경험을 했어요 황당하고 화가 나더라고요

아 인정인정... 그런사람들보다 돌려말하는애들도 있던데 쓰겠다면서 좀만 기다려달라, 직원들과 상의가 안끝났다. 등 존나 돌려말하고 한달내내 기다린적있음ㅋㅋ 진짜 그 가게 불지르고싶을정도임

저는 그저께 역곡동에 있는 pc방 알바 면접 보러 갔는데 사장이 면접에 관련없는 말을 했음 우리 컴퓨터는 1대당 얼마고 몇년에 한번씩 교체 해줘야 한다는둥 그런말 했음

저도 그랬네요~ 원주 무실동 오가*에서 면접 오라 해 놓고 막상 가니 경략이 없어서 아쉽다는 이딴 소리를..

오늘 면접 갔는데 사실 최저시급은 못준다고 7천얼마 주겠다 해서 바로 나옴

네 저도 있습니다. 황당하더라구요. 미리 연락이라도 해주던지... 정말 무개념인것 같음

저 생산직 면접 보로갔는데.. 생산직직원분이 출발할때 말씀하라거 해서 말하고 오후에 출발했는데.. 오전에 끝났다고 하면 문자로 말해주어야 되는데.. 그냥 마음대로 하는거 같아요ㅠㅠ

저 생산직 면접 보로갔는데.. 생산직직원분이 출발할때 말씀하라거 해서 말하고 오후에 출발했는데.. 오전에 끝났다고 하면 문자로 말해주어야 되는데.. 그냥 마음대로 하는거 같아요ㅠㅠ

토닥토닥~힘내세요~

사장들이나 점장들 중에서도 싸가지 없는 사람들 진짜 많은 듯.

그냥 맘에안들은걸수도

보통은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듯 해요.

워낙 그런사람들이 못배운사람들이거나 사람 인성자체가 덜되있다거나 ...결국 사람들은 완전치 못하기 때문에...

어이 없겠지만... 더 악하게 면접 뭐같이 보고 이미 뽑았으면서 안뽑은척 희망고문보단 나음

고용 노동부에 신고 가능 합니다. 신고 하세요.

신고하면 교통비 신청가능할 수 있어요 보상처리기준 있어요

면접 보러 오라더니 ..지금 당장 구할거 아니고 한명 티오생기면 연락준다는 개념 없는곳도 있음

하... 정말 기본 매너 없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을까요^^;

저같은 경우는 며칠전 피부임상실험한다는 센터에 조건에 맞다고 하길래 갔는데 다리자국없어야해서 30분이상 서있다가 들어가 촬영하려했는데 상처가 있으면 안된다고 본인들 실수이지만 교통비는 못준다고 형식적인사과하길래 참 어이가없었네요 본인들실수로 오게됐으면 음료한잔이라도 성의보여야하는거 아닌지 책임감없게 느껴졌어요.

힘내세요 ?다른 더 좋은 일자리 구하시깋

알바면접 보러가면 맨날 다음날에 연락해준다면서 제가 연락하면 씹고 ~~ 다그래요 그것만 한 스무번 반복중 ㅋㅋㅋㅋㅋㅋ

저도 이런적 있어요 진짜 빡침 ㅋㅋㅋㅋ

전 면접끝나고 채용되든 떨어지든 결과 연락준다했는데 3일지나도 안주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연락했는데 바빠서 깜박햇다네요ㅡㅡ 그리고 글에는 분명 경력,신입 상관없이 구한다고 적혀있는데 전화해 보면 경력만 뽑는데 수없이많아요 20살 안뽑는데도 많고 이러다 보면 의욕을 잊어요ㅜ

화장품물류

와..극혐이네요..

하루일비를8만원씩 준다고하는데 전날면접보고 다음날 출근하니 첫날에서(1~3)일정는 3만원주고 3일후쯤8만원주는데 그돈도 만원씩 팀비로 모아야해서때고 뭐 이렇고 저렇고해서 땐다고하고 시간도10~4시30 이라고 써있는데 9시20~5시라는걸 다음날출근하고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광고를내어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이틀을 알바를못했습니다 하루벌어서사는데.....

그런 고용주들 은근 많음

ㅋㅋ 나도 면접보러 오래서 갓더니 사장이랑 사모님이 직접 면접 보더니 연락줄게요. 해놓고 안오길래. 나중에 알고보니까 외국인 색히 먼저 데려다 쓰면서 그놈이 못하면 나 부를려고 간보는중이였더라. 시.부.럴 색.히

이력서 내면 바로 일시켜줄것처럼 오라고 하고 정보만 털고 티오나면 연락준단곳도 많아요

잘됐어요. 기본이 안된곳에서 일해봤자 뻔하답니다.

쓰레기들 ㅋㅋ

면접본다고 오라고해서 택시 타고 갔더니만 이력서 이따위로 쓰지말라고 부른거레요ㄷㄷ쌍욕나왔네요

음 ...

정말 짜증 나겠어요! 저두 전화 통화 후 뽑는다기에 자차로 30분을 달려 갔더니 아줌마가 나와 면접 아닌 면접을 5분도 안되 보더니 자재가 들어와야 사람을 뽑는다고 지금 뽑으면 노는거 아니냐 전화번호만 남기고 가라고 다시 연락 준다며 돌아왔던 일도 있었습니다.회사들도 정확하게 뽑을려면 뽑고 아니면 말았으면 좋겠구요! 면접 보구 언제까지 연락 드리겠습니다. 말고 합격 여부를 바로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그래야 다음 일자리를 알아보죠!취업의 길이 왜이리 험난할까요~

저는 모바일 이력서 내고 알바 지원 했었는데 전화오셔서 막 몇가지 물어보시더니 면접 보러오라고 하셨의요 이력서도 들고 (전화로 경력있신가요 해서 처음 이라고 했었어요) 면접 보러 가니까 이력서 다시 읽어보시더니 자기가 구하는건 경력직 이라며 이력서다시 돌려주겠다고 하면서 다시 돌려주더라구요

ㅜ 직장구하기진짜힘드네요ㅜ

ㅜ

ㅋㅋㅋㅋ 일일일바갔다가 주말 고정할 생각없냐고해서 한다하고 연락기다렸는데 꽉 찾다고 오지말라함 자기들이 오라해넣고 무슨경우냐

저도요...

조옥 같아요 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