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은 거기죠 한번 들어가면 어쩔수없이 그런일만 찾게됨 처음엔 바로 시작하겟죠?점점 더 나락으로 노래방보도 그러다 유흥보도까지 갑니다 절대 하지마셔요 몸 망가지고 인생도 망칩니다 밑바닥인생

거기가면 빚지고나올텐데? 차라리 공장을가

가족한테 술집에서 남자 말동무 해주고 돈받는다고 하면 좋아할거임.

거기서 일해도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나쁜생각 듣다

하 다들 감사합니다.. 마음접고 있어요 더욱 더 독한말들 해주셔도 됩니다..

그런 생각 조금 이라도 들면 거기서 부터 문제임 심한말 해드리면 걸레는 빨아도 걸레입니다 행주가 될수없어요 명심하세요 지금 당장 그런다는게 아니에요 나중에 백프로 그렇게됩니다 심한말처럼 들릴수 잇는데 제발 그런데에 발 들이지 마세요 평범하게 못살아요

심한말이지만 제가 부탁드렸고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해주신 말이라고 생각하고 듣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돈벌고싶지 않은데 너무 힘들다보니까.. 그랬네요 후하.. 속상쓰

돈 궁핍 안한 사람은 해도 상관 없나요

바 알바가 돈 많이 번다고? 공장 가는게 돈 더 벌겠다. 단순노동으로 일하기는 싫은가 보지. 니 낳은 부모가 불쌍하다.

돈이 안궁핍하다면 생각이 안나겠죠.. 근데 안궁핍한 사람이 밤 일 한다는건 궁핍하다라는게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그런거겠죠. 누구에게 100만원이 큰 돈이고 누구에겐 작은 돈인것 처럼 궁핍도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

단순 바 알바라고 해도 본인 옷부터 화장품등등 치장비용 겁나게 많이 들어.

바 알바 돈 많이 벌지 친구가 거기서 달에 천 벌던데 근데 몸 망치고 낙태 할거 아니면 상종 하지마세요 옆에서 보는데 성격 망치고 몸 망치고 참 나락으로 가고 있구나 이런 생각을 주변인들이 들게 만들어요

그렇게 몸 망쳐놓고 돈은 맘대로 쓰죠 쉽게 번 만큼 쉽게 쓰고 사람은 땀을 흘려 벌어야 정신이 깃든다고 생각해요

ㄴ 바 알바가 아니라 거의 성매매인데?

ㅋㅋㅋㅋ 주변인들 보면 바알바 가서 나락으로 가는거죠 술만 마시다가 돈 홀라당 쓰니 매매하고 창녀촌 끌려가고 어떤 사람은 사람 끌어들이고 있고 사람이 쉽게 돈을 벌면 그만큼 악해지죠 그렇게 사람 망해가는 인생 어린나이에 자주봤어요 글쓴이분 처음은 쉽게 생각해요 근데 다들 고생하면서 사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분이 말씀 하신것 처럼 모던바 -≫ 보도-≫ 유흥보도 -≫ 타고 가서 결국에는 저렇게 되요

다 알면서 질문한듯. 몸 팔고 돈 벌 생각인듯. 할려면 하세요. 그런일 하면서 인생 잘 살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못봤음.

ㄴ 진짜로 망친것만 본 것 같아요 저도 , 성공했다 이런사람 못봤죠

쉽게 번돈은 쉽게 나감

나는 나쁘게 생각 아 ㄴ하는데.

그냥 해 나중에 또 돈없을때도 여기에 글 올려서 나 욕해주세요~ 할거임? 욕 먹어도 돈 없으면 생활비 메꾸려고 언젠가는 할거같은데 뭘. 나라에서 지원금 준다는데 지원금 받으면서 하셈

유투브.꽃ㅈr ㄱㄱ

3개월 일해봤는데 나쁘지 않아요 남의돈 훔치는것도 아니고 사기치는것도 아니고 사람 죽이는일도 아닌데.. 지금은 어엿한 직장인

그런데 말입니다.그런데서 일하는 사람들은 다 쓰레기인가요? 말들이 다 그런쪽으로만 하는거 같네요?술집이랑 도우미 분들이 일하는쪽은 뭐 같나요?본인의 생각이 뭐 같으니 그렇게 보이겠지. 그러면서 그런데는 왜들감? 남 뒷담아까면서 가서 놀면 재미있 음?

하기나름이예요 뭐 나쁠꺼 없어요 성매매도 본인선택임

남자들은 개나소나 유흥업소가서 물고빨고 성매매도 죄의식하나없이 해대는데 그 일하는 사람을 개취급하는거왜케웃곀ㅋㅋ 똑같은 급이 누가 누굴ㅋㅋ 제발 유흥성매매남은 같은급 창녀랑 만나고 결혼하세요ㅋ 어디서 깨끗한척 조언하는거 풉ㄷㄷ

보도 일 적정선 까지 하는분들은 쓰레기라고 생각 안함 그건 직장이 될수 있죠 합법적인 일이라면 , 하지만 불법적인 유흥업소는 그런델 가는 사람도 그렇게 일하는 사람도 그걸 편들어주는 사람도 그리 깨끗해 보이진 않죠

후회할짓하지마세요 여기 다 일자리 구하려고 하는 같은 마음이에요 이력서 넣어도 연락은 안오니만 포기하지말고 계속 넣어봅시다! 힘!

그냥 해보삼 어차피 인생 귀천있나요 바 알바 좋은이유 손님들이 깔끔하고 대부분 어느 정도여유가있는사람들 아래댓글보니 꼭 지들이 경험해본것 처럼 말하는데 그건아니죠 바 알바 해서 사회경험도하고 사람이 돈이 있어야 앞이 보이는법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돈도벌고 좋죠 한 2년하면 5000정도 모을수 있을듯 힘내요

나도 돈궁핍한데 내 자존심 몸 팔면서 일하고싶지는않아 아껴쓰고 없는대로 맞춰서 살지 그렇겐 안살래

저도 그런생각 안한적은 없지만 그래서 당일지급을 주는 곳으로 가서 많이 뛰고 있고 이제 3~4주째 계속 하고 있습니다. 급하시면 당일지급 쿠팡이나 전단지 알바나 이런데 하세요. 바 보단 훨씬 나아요ㅎㅎ

ㅋㅋㅋㅋ입구컷년이 넷상에서 망상보소 푸흡ㅋㅋㅋ

어릴때 잠깐 일해서 밑천 잡는게 더 나을껄? 근데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같은 일만 하게 될꺼야. 심한말로 쌍욕을 하고 싶다만 이미 정신 차린거 같아서 패쓰. 정직하게 돈 버는게 속 편하고 좋을껴

뭐자기선택이지... 어릴때아파트 입주도우미알바했는데 서울아파트가격이수십억했던거같은데.... 딱봐도물장사누나가들어와살더라... 집안은황량하고혼자사는것같던데... 난솔직히부럽더라.... 내가여자였다면전신성형을 떡칠했을듯...

빠에서 일하면 돈 그냥 벌릴꺼 같아요? 얼굴 몸매 성격 안되면. 포기하고. 편의점알바 라도 하세요

가시나무를 심으면서 장미가 피길 기대하면 안된다.

여자들은 참 좋아 보는 시각이 주로 유흥쪽이라 이럭서 밤새도록 써서 몇군데 넣어봐야 전화 올까 말까 하는 남자들 보다는 얼굴 몸매 만 있으면 통과 하잖아 어짜피 하게 될꺼야 돈이라는게 그래 어려운거보다 쉬운 루트를 찾게 되고 당장 돈 10만원 때문에 범죄를 저지로곤하지 내 생각은 어떻게 어디서 몰 하든 과정과 결과가 있다는거야 유흥쪽 가서 돈 벌고 잘살다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남들과 똑같이 평범한 삶을 살수 있을까 가정하에 마트나 어느 거리 너와 웃고 놀고 잠자리까지 하던 손님을 마주칠 확률 많다 세상은 그렇게 작은거야 또 진정으로 사랑하는 남자 그런게 있을수 있을까 여기 글 올려 놓은 선배? 지금도 다 엿같이 살고 있을꺼야 TV에서 보면 돈 잘벌고 그런거 같아? 술먹고 매일 토하고 아침까지 남자 접대에 아침에 일어나면 속아프고 또 술먹어야 하고 그게 싫어서 바다니다가 술안먹는 노래방 찾게 되지 그러다가 돈이 안되니 결국은 유흥주점에서 양주 한두병에 잔득 술 취한 취객 상대 하면 술도 버리면서 적당희 합이하고 2차 나가고 그것도 싫어서 마지막은 요쯤 천호동이나 모 여러 동네 생기는거지만 룸안에서 다 끝네는 그런데도 많이 생기고 있다 그리고 제일 문제가 몬지 알아 남자야 그쪽 세계가 외롭거든 놀고 돈쓰고 해도 늘 남자를 찾게되 그래서 살다 헤어지고 또 살다가 헤어지고 자살 하는 애들 여럿봤다 심각할정도로 돈벌어서 쇼핑,빽, 이런거 그런거 사기위해서 돈을 빌리는거야 하루마다 쉽게 벌수 있으니까 근데 그거 알아 사람 몸은 항상 네가 생각한데로 안되 한번 아프면 빛이 수천 생겨 난다는거 여기 글 써놓은 어떤분이 고생하고 사는 이유는 각자 다 있다고 좋은 말을 써 놨잖아 이제 보니 20살 조금 넘은거 같은데 직장다니다가 평범하게 결혼하고 힘들어도 남편하고 상의해서 돈 모으고 아이 기르면서 살아 사람은 정말 빨리 늙는다 태어날때부터 부자는 이런걱정 없이 살겠지만 가난은 욕심을 안내고 평범하게 작은거에 만족 하면서 사는게 부자다 그게 행복이야 나중에 너 자식한테 떳떳하게 힘들게 살아가는 모습 보이면서 사는거야 아침에 글 올라온거 보고 손가락 아프게 정말 길게 쓴다 열심희 살자~

공장에서 알바를 일주일해도 100만원이다 술집 같은데 돌아다니지마라 빛얻는다. 후회없도록 잘 생각해

바 같은 곳은 일단 거기 관리 실장이나 사장이 죄다 깡패 출신들이 함. 반반한애 들어오면 어떻게 해서 지 애인 만들거나 호구로 잡아서 돌림. 그리고 나중에 그쪽 테크트리 타면 결국 성매매로 빠짐. 강남에서 하루에도 수명씩 자살하는 애들 나오는데. 죄다 나가요 언니들임. 우울증 걸려서 죽는 언니들 많음. 10000명 중에 1-2명만 돈벌어서 나가는데. 그런 경우는 로또 3번 당첨 되는 확률임. 고로. 나중에 죽을 생각 안할 거면 애시당초 발도 들이지 말길. 처음에 쉽게 벌지만. 그 끝은 대부분이 자살로 끝남. 냉정하지만 현실임. 예전에 알던 웨이터들이 툭하면 장례식장 가서 뭐냐고 물어보니. 죄다 자기네 업소 언니들 자살해서 그거 참석 하러 가는 거였음. 인간이 진짜 최악에 가서 하는게 유흥음. 발도 들이지 마~ 인생 그냥 꼴이박는 지름길이야. 정 빚이나 이런 것 때문에 힘들면 파산 신청하거나 회생 신청하고. (직장인일경우) 먹고 사는게 힘들면 쿠팡이라도 꾸준히 다녀. 그럼 굶어죽지 않음. 단기간에 몫돈이 필요 하면. 일단 직장보험3개월(계약직다됨)만 버텨서 만들고 새싹론 같은 대출 받고

바를 생각 한다는 것 자체가 외모는 좀 되는 거 같은데. 잠깐이 평생이 되고. 젊은 니 인생이 조 같은 늙은이들 유흥 거리로 바뀌는 거야. 직장 보험 3개월만 해도 새싹론에 여러가지 대출 받아서 여유 만들 시간은 생길 거야. 아직 어린 나이라면 니 젊음을 돈으로 바꾸지 마라. 나중에 나이 들어서 엄청 후회 하게 된다. 힘들어도 어떻게든 버티고 살아가. 그래야 니 젊음이 그것에 대해 나중에 보답 해줄거야. 다시 말하지만! 유흥은 진짜 여자로써 최악의 선택이고. 최악의 길이 될거다. 절대로 발도 들이지 마. 그쪽은 그냥 인생 시궁창 되는 지름길이야. 텐프로고 지 라 ㄹ이고 결국 죄다 창녀들이니깐. 그런거 아니다라는 소리는 이미 그런길 걷고 있는 애들의 자기 합리화일 뿐! 세상에서 이미 인정 안하는 길이 뭐 좋겠니. 절대 생각도 마라.

관종글에 많이들 낚이네. 진지하게 답변해줘봐야 글쓴이는 신경도 안쓸껄. 이미 마음 굳힌듯 한데.

설마 몰라서 묻겠냐. 글 쓰고 반응보는거지.

직업엔귀천없어요 일하면알려주세요 가드림

해~ 안 말려 나중에 결혼식때 신랑 친구가 니 단골...

지인생 살게 놔둬 성인이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해야지 일자리에대한 취업고민도 아니고 사지멀쩡한데도돈이필요해서 편한일 쉬운일 찾는다는데 몸뚱아리를 굴리던 웃음을 팔던 신경끄자 다들 돈이필요해서 바에 가서 일한다는 어리석은 생각하는 자체가 정신상태에 문제있는건데 돈필요하면 뭐하러 바에가냐 그냥 성매매하지

우선 다니세요 그때 후회하시면 되죠

너무나 잘알고있는 창남들 너무코믹ㅋ 본인이 창녀랑 뒹굴고 엄한여자랑결혼하는건 당연지사. 창녀가 결혼한는건 안되는일 풉ㅋ 성매매에 미친 남자들 뇌가 썩은거 인정ㄷㄷ

제발 정상인인척 널린 창남들 창녀랑결혼하세요 서로 성병 바이러스옮기고 받고 주고하면서요^^

돈으로 꼬셔서 인생 파탄내게 하는 곳이죠. 성병 걸리시면 약도 없는 거 아시죠? 괜히 병이라는 게 있겠습니까.

바라고 해서 무조건 나쁜것은 아닌데 쉽게 번 돈은 쉽게 나가기땜에 가능하다면 다른 일을 찾아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