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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3
  • 첫댓글
    wol**1
    2018-04-2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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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그러지 않나

  • AABBAA
    2018-04-2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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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도 친해진 형있면 , 격식없이 편하게 이야기 하지 않나요? 누구누구 형 (뭐뭐)해줘 하면서?

  • 점장아
    2018-04-2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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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bbaa 친한형에게는 친하게 대하지만 적어도 친구들에게 보낼법한 ㅇ달랑 하나보내고 그러진않아여....ㅜㅜ

  • lovein
    2018-04-2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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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먼저 그러신건데 기분 나빠하실 이유가.... 그게 기분 나쁘시면 본인도 그렇게 답 안 하시면 되는 거에요..난 해도 되지만 넌 그렇게 답장 하면 안돼~ 이거 자체가 꼰대 마인드인데...

  • 안녕ㅎ3
    2018-04-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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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 하기 마련인데 본인이 보내고 고대로 답장한건데 기분이 나쁘다니 ㅋㅋㅋ 친한척 하니까 하는거죠 불편하다면서 왜 그리 보내심 ?

  • 점장아
    2018-04-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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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그럼 형동생이 동급이 될수있다는건가여? 형이 야너거리면 동생도 야너거릴수 있겠네여? 학교친한선배가 ㅇ이라고 답했다고해서 후배도 똑같이 ㅇ거려도 되는건지 정말궁금해서요

  • 점장아
    2018-04-2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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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이동생에게 친구처럼 대할수는 있겠지만 동생이 형을 친구처럼대하는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게 이것도 꼰대마인드인가여?ㅇㅅㅇ??

  • kmin7**0
    2018-04-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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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관계는 늘 적당한거리가 필요함 덧없는게 인간관계

  • 알케미스트7
    2018-04-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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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차에서 어느정도냐지..별 차이없으면 가볍게 넘기는거고 일상적인 톡 표현이고 좀 많이나면 상종 하지말어

  • FBGLKA
    2018-04-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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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노인네들 있음 반말 하면 나 무시하냐 하는애들 굉장히 뭐랄까 피해의식? 근대 또 여동생이 반말하면 좋다고 허벌레 한다

  • 점장아
    2018-04-2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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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응 너만그래~

  • Bshaiqh
    2018-04-2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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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저것만 보면 꼰대임 단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나는 되고 너는 안된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됨 친해도 서로 존중할줄 알아야지 님이 먼저 ㅇ 했잖슴 님도 받으면 기분 나빠하는걸 왜 아랫사람이라고 기분 나빠하면 안됨? 내가 싫은거는 남도 싫은거임

  • 점장아
    2018-04-2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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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haiqh님 그러면 우리사회가 꼰대사회네요?? 님말대로 직장상사가 ㅇ이라고답하면 부하직원도 ㅇ해도되고 학교선배가ㅇ하면 후배도 ㅇ해도 되겟네여??

  • FBGLKA
    2018-04-2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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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꼰대 노인네들은 아무리 말해도 지 말만 합니다. 답이 없음 그냥 지 생각대로 똥고집 부리다 살다 디지는수밖에.

  • 점장아
    2018-04-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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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재요 님은 진작에 어린애들한테 무시당해서 애취급받을듯ㅋㅋㅋㅋ 치욕적이겟닼ㅋ

  • Bshaiqh
    2018-04-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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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꼰대 사회 맞지 그리고 격식 차리기 싫다면서요 뭐 네 , 넵 이런 격식적인 대답을 원함?

  • 점장아
    2018-04-2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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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좀 제대로 읽어요 친한건좋은데 형한테 친구처럼 대하는게 빡친다구요 답답하네ㅋ

  • 점장아
    2018-04-2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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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응이나 응, ㅇㅇ까진좋아 근데 ㅇ은 존나무시하는거지ㅋㅋㅋㅋ

  • FBGLKA
    2018-04-2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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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꼰대를 넘어서 원숭이 수준입니다. 친하다의 뜻을 모르는듯하고 그게 싫으면 너가 선을 긋고 대우를 해줘라 라는 아주 간단한 답변에도 헛소리를 하는거보니 좀 더 늙으면 아주 볼만할듯 합니다

  • 점장아
    2018-04-2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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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드셔서 정독을못하시나..

  • 점장아
    2018-04-2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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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glka ㅋㅋㅋㄱ간만에 재밌는 노친네 오셨네ㅋㅋㅋ아재요 직장생활할만하세요? 아 능력이 없어서 직장도 못다니시나... 적어도 당신처럼은 안살아야지ㅎㅎ 말투부터가 아주 아가리똥내가 진동하네요

  • FBGLKA
    2018-04-2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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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꼰대 화나셧습니다. 부들부들 대는게 이런 노인네들 지하철에서 자주 볼수있죠.

  • KA_19274**5
    2018-04-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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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가먼저그래놓곸ㅋㅋㅋㅋㅋㅋ 어이가읍네~

  • Bshaiqh
    2018-04-2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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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보니 형한테 친구처럼 대한게 아니라 존나 무시했네 님이 그 친구를 존나 무시했듯이 자업자득임 이래도 꼰대인지 모르겠으면 어디 페북 유명한곳에 제보해보세요 님이 형인지 동생인지 모르게 한다음 그럼 답 나오잖슴

  • GL_24378**5
    2018-04-2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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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께서 ㅇ을 보냈으니까 동생분도 ㅇ을보낸거아닌가싶네요 둘이 사이가 좋다고는하지만 ㅇ을 보내면 그래도 기분이 좋진않으니까 동생도 그 기분좀 느껴보라고 보낸것같은데 형을너무 우습게본 동생탓도있는것같네요 그렇지만 작성자분도 자업자득이기때문에 뭐라할말은 없으신것같아요

  • 점장아
    2018-04-2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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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glka 나이 지긋이 먹고 자차도없이 지하철로 퇴근하는 일용직알바의 모습.

  • 점장아
    2018-04-2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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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 제가 너무잘해줘서 만만하게 보고 그렇게 답한것도 어느정도 있는것 같아요 근데 제가 원인제공을 하였으니 할말은 없네요ㅜㅜ

  • ㅋㄷㅋㅋ
    2018-04-2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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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이고 동생이고를 떠나서 ㅇ 이라고 보내는 자체가 성의없어 보여요.... 되도록이면 ㅇ 이렇게만 보내는건 서로 안하는게 좋겠죠....아무쪼록 동생분과 얘기 잘 해보시고 잘지내셨으면 해요.. 화이팅

  • sky0015**4
    2018-04-2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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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답변보니 글쓴이가 귀찮아하는 걸 ㅇ 이라는 대답으로 느낀것 같네요. .서운한맘에 그렇게 답한듯 하고. .격식 안따지는 스탈이시면 저런것도 웃어 넘기시고 그렇지 않으면 적당한 거리는 두시길. .

  • 점장아
    2018-04-2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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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ㄷㅋㅋ님 말씀도 맞네요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 점장아
    2018-04-2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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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0015 적당한거리두면서 대하는 것도 서로 편할듯하네요..!

  • 꿀밀
    2018-04-2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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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로 안친하고 사회에서 알게된 형이라는 사람이 ㅇ이라고 보냈을때 그 동생 기분은 생각해보셨어요?나같으면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ㅇ 이렇게 보내면 기분 더러울거같은데?님기분만 기분인가봐요 ㅎㅎ

  • 점장아
    2018-04-2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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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꿀밀님 왜이렇게 말투가 공격적이신가요?

  • 꿀밀
    2018-04-2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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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다는 꼬라지 보니 왜 동생이 ㅇ했는지 알겠네 아주 가게차리거 사장하고 직원뽑아서 종부리듯 부리세요 님 성격이 그런 갑질성격에요

  • 점장아
    2018-04-2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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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시비시지.. 제가 님한테 욕했나요? 꿀밀님?

  • 꿀밀
    2018-04-2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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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적이래ㅋㅋ뉘에위에ㅋㅋ난 동생분에 상황이 이해되서 어이없는대 본인 피해만 생각하네 이거 뭐 완전 마카롱10개사장이랑 인성이 같구만 ㅋㅋ

  • 점장아
    2018-04-2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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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적인 답글에는 정상적으로 답글단거고 감정섞인 글에는 똑같이 답글 단것 뿐인데.. 제대로 보신 것 맞나요?

  • 점장아
    2018-04-2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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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원인 제공 한것에 대해 인정한 답글도 달았고 몇시간전에 올린글에 왜 뒷북이세요?ㅋㅋㅋㅋ

  • 점장아
    2018-04-2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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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독하시고 답글들 제대로 읽고 반박해주시겠어요?

  • NV_24362**3
    2018-04-2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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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밀은 말이 좀 지나치네 시비조에다

  • NV_24087**0
    2018-04-2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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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생각엔 동생이 ㅇ답장으로 받고 기분 나빠서 형도 기분나쁜데 왜 나한테 그렇게 보내냐 그런거 같음

  • 우울한알바
    2018-04-2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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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을 긋는게 중요할듯.. 아무리 친구처럼 편하게 지낸다고 해도 친구는 아니죠. 형은 형인데.. 성의없이 보내는 문자에 한마디 했는데 동생이 더 따지고들면 이건 아니다 싶죠..

  • 점장아
    2018-04-2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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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밀 거의 시비충에다가 남얘기 전혀안듣고 지말만 하는 스타일ㅋㅋㅋ 반박은 못하고 도망갔네요ㅋㅋ

  • 꾸흐르
    2018-04-2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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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꼰대....입니다. 댓글도 보는데 초반 꼰대였고 중반 꼰대였고 현재 꼰대에서 정상으로 돌아오신듯 자신의 잘못 인정하는게 좋아보입니다.^^

  • 점장아
    2018-04-2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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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한알바 처음 원인제공을 한것은 제가 맞고 인정합니다. 님말씀대로 형은 형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똑같이 ㅇ이라고 보내는것은 완전히 형으로 안본다고 느껴져서요.. 거기서 문제가 되었다고봅니다. 근데 이게 꼰대마인드라네요ㅋㅋ

  • NV_24362**3
    2018-04-2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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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가지가 좀 없는듯 하니 아니다 싶음 거리를 좀 두세요 한두살 어리면 넘어가 줄 수도 있겠지만 본인이 불편하게 느낀다는게 중요한듯

  • 점장아
    2018-04-2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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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만물꼰대설ㅋㅋ

  • 점장아
    2018-04-2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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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흐르님 진짜궁금해서 그러는데 님 위에 5살형이있는데 그형이 님한테 욕박으면 님도 똑같이 욕박겠네요? 님 마인드라면?

  • 점장아
    2018-04-2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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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후르 거의 뭐 부모님이 때렸다고 똑같이 부모님한테 주먹휘두르실 위험한분이시네

  • 꾸흐르
    2018-04-2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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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살이고 뭐고 욕하면 같이 욕하든 신고를 하든 해야지 그걸 참냐? 그리고 부모님이 나를 걱정해서 혹은 내 미래를 위해서 그런거면 아 그렇구나 이해하지만 이유없는 폭력이면 신고해야지 뭔 비유가 그렇냐 그리고 유교 이야기 떠나서 유교가 뭔지 알고 말하냐 유교를 그렇게 잘 아면 효경은 읽어 봤냐 효경이나 읽고 말해 그 옛날 유교 만든 공자도 내가 듣기 싫은말 남에게도 하지말자라고 말했어 알지도 못하면서 초등학교때 쫌 배웠다고 유교사상 어쩌구 하지 말아라

  • 점장아
    2018-04-2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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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꼰대라는 사람들은 죄다 미필에 사회생활안해보신듯.. 깔깔이 입은 병장이 이등병한테 넌 깔깔이 입으면 안돼~ 그러면 이것도 꼰대네?

  • 우울한알바
    2018-04-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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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면 꼰대가 되는건 어쩔수 없지만 꼰대마인드는 아닌것 같네요.. 성격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 점장아
    2018-04-2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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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흐루걍 급식인듯... 부들대는게 여기까지 느껴지네ㅋㅋㅋㅋ 논리딸리면 꼰대거릴줄만알고ㅋㅋ 그냥 평생 나이먹고 어린애들이랑 친구먹고살엌ㅋ 워낙무시당해서 술마실때도 애들이 한손으로 따라줄듯ㅋㅋㅋ

  • 점장아
    2018-04-2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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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꾸흐르 진짜 위험한 사람이네 이유없이 부모님한테 맞으면 신고를한다? 와 진짜 대단하신 분이네요

  • 꾸흐르
    2018-04-2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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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가 너무 무지해서 부들부들 떨림 그냥 그렇게 정신승리 하고 사세요^^

  • NV_24362**3
    2018-04-2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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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약간 보수적인거지 이 정도로 꼰대까진 아닌거 같은데..

  • 우울한알바
    2018-04-2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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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하나 받아서 기분 나빴으면 좋은얘기로 그렇게 보내지 말라고 말을 하지 참고있다가 복수하듯이 똑같이 보내고 한마디 하니까 따지고 드는게 친한사이가 맞는건가? 거기에서 일단 어라? 싶은데..

  • 네임헌터
    2018-04-2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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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보수적이라는 말 괜찮네요

  • 네임헌터
    2018-04-2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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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꼰대로 지칭하는건 누가 보냐에 따라 다른듯합니다. 전 윗분이 쓰신 보수적이라는 말이 어울리는것 같네요

  • 점장아
    2018-04-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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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흐르야 여유로운 척 하지마 반박할것 있으면 하고 정신승리 그런거 집어치우고 누가봐도 너의 논리가 빈약해ㅋㅋㅋ 쿨해보이려고 정신승리하라는 용어를 사용하네ㅋㅋㅋㅋㅋㅋ 비굴해보여 오히려ㅎ.ㅎ

  • NV_21090**1
    2018-04-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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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친하다고해도 적당한거리는 유지해야해요 그렇게 안하면 선을 넘거든요 친하다고 있는속 없는속 다 보이면 나중엔 그런관계가 남보다 못하게되거든요

  • 꼰대가르송ㆍ
    2018-04-2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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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은 같은친구끼리도 에바다

  • 점장아
    2018-04-2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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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보세요 보수적이라는것을 꼰대라고 말하는 사람 분명히 있을겁니다ㅋㅋㅋㅋㅋㅋ 보수적인게 꼰대죠ㅋㅋ이렇게 말하는사람 분명 나올겁니다ㅋㅋㅋ

  • 다람질박사
    2018-04-2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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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이상한게 있는데 이유없이 부모님한테 맞아도 신고 가능하고 잡혀갑니다 ㅠㅠ 최근에 뉴스에서 본거 같은데..

  • 꼰대가르송ㆍ
    2018-04-2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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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고 형이 동생한테 ㅇ 이라하는것도 띠꺼워보임

  • 다람질박사
    2018-04-2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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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점장아님이 예로 쓰신거 다 주제가 이상하지않아? 내가 이해를 잘 못하는건가?? 진짜 궁금해서 그런거 입니다.

  • 점장아
    2018-04-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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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람질박사님 이상한거 없구여 폭행당하면 신고가능하죠 법인데 당연한거아닌가요? 어리신가 다만 도의상 손가락질은 받겠죠 초등학생도 생각할수있는거 아닌가...

  • 점장아
    2018-04-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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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yan니같은 시비충짜증나서욤 댓글보세요 예의차린댓글은 예의차려서 답합니다.

  • ryan6**7
    2018-04-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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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애구만 그냥알아서 잘살아라.

  • FBGLKA
    2018-04-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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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답 없는 노인네입니다. 답은 이미 이 노인네가 쓴글에도 있고 사람들이 말해줬죠 형대우 받을려면 먼저 모범을 보여라 근대 남에 의견을 물어봐놓고 지가 원하는 답 아니면 그냥 에베베베베베 하고 있죠 그냥 남에 말 안듣는 앞뒤막힌 노인네라 답없습니다. 그냥 저리 살다 디지는 수밖에 비유하는 꼬라지만 봐도 사람인가 의심스럽죠 알바사이 일을 자꾸 계급 사회에 비유하는 꼬라지가 진화가 덜 된듯 싶습니다. 부모가 때리는게 갑자기 왜나오는지 빵 터졌네요.

  • 찢어진
    2018-04-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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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나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데 그래요 1~3살 차이거나 그러면 거의 그러지 않나? 본인은 그 사람 보다 나이가 많으니 되는거고 그 동생은 안 된다는 거는 무슨 심보임. 그 사람이 님 하고 일 하면서 만난 동생이기 전에 한 사람임. 한 두살 나이 더 먹었다고 해서, 잘난 것도 없고, 못난 것도 없음.

  • 점장아
    2018-04-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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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GLKA님 지하철타고 잘 퇴근하셨나요? 또 답글다셔야죠ㅎㅎㅎ

  • 점장아
    2018-04-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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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GLKA 이런노인네들 있음 반말 하면 나 무시하냐 하는애들 굉장히 뭐랄까 피해의식? 근대 또 여동생이 반말하면 좋다고 허벌레 한다 니 아가리에서 나온 첫마디인데 보고 또 답글달어야지?ㅋㅋㅋㅋ

  • FBGLKA
    2018-04-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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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셧죠? 제 말엔 논리로 안되니 그냥 정신승리 하고 있습니다. 그냥 저렇게 혼자 내 말이 맞다 에베베베 하다 외롭게 늙어 죽는 수 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이런곳에 올려서 남에 의견 안들을려면 왜 올렸는지 뇌가 의심스럽습니다.

  • 점장아
    2018-04-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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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전투모 꺾어쓴 병장이 이등병한테 전투모 꺾어쓰지말라고하면 이등병도 병장한테 전투모 꺾지말라고 해도 되겠네요?

  • 점장아
    2018-04-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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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논리적인척 개극혐 직업도없는 백수주제에...ㅜㅜ 얼굴도 모르는 초면부터 첫마디 싸지르는게 "이런노인네들 있음 반말 하면 나 무시하냐 하는애들 굉장히 뭐랄까 피해의식? 근대 또 여동생이 반말하면 좋다고 허벌레 한다"고작 이따위 수준인데 어찌 상종하리?ㅋㅋㅋㅋ 또 죽자고 달려들겠네요 여러분ㅋㅋㅋ

  • FBGLKA
    2018-04-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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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요 멍충한 노인님 너는 같이 알바하는 사이에 니가 나이 몇개 많은게 다고 병장이랑 이등병은 엄연히 계급이 있는데 거기에 비교가 되나고요 이 멍충한 원숭이 늙은이님

  • 점장아
    2018-04-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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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많이자신 할배이신듯... 자꾸 노인네에 집착하시는뎈ㅋㅋㅋㅋ 밖에서 노인소리듣느라 스트레스받으시나봄...

  • FBGLKA
    2018-04-2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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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셧죠 또 할말 없으니 딴소리 시전중 그냥 그렇게 살다 디지세요 남한테 의견같은거 묻지 마시고

  • 점장아
    2018-04-2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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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GLKA 아저씨는 아, 노친네구나 할배는 형동생친구먹고 기어오르는거 오냐오냐 받아주시면서 사세요 벽에똥칠할때까지 그렇게 사시구요 전 형동생역할이 있다고 보는지라 역지사지로 행동하려구요 또 글찾으러 알아서 손가락으로 처 검색해서 들어오셔서 죽자고 달려드세요 아셨죠?

  • 점장아
    2018-04-2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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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봐도 지말이 진리인마냥ㅋㅋㅋ 오히려 꼰대는 지같은데ㅋㅋㅋㅋㅋ 첫마디부터 싸가지 존나없었던주제에 말존나많네 사람들의견에 공감하고 수긍하는데 왜지혼자 나중에 쳐 기어들어와서 뒷북치고 시비터는지..ㅋㅋ 아 백수라서 이게 본업인가 하긴 할배가 남아도는게 시간이겠지ㅋㅋㅋ 할배요 곱게 늙으쇼

  • 다람질박사
    2018-04-2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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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상 왜 신고를 받죠? 그 용기에 박수를 칠듯 이번에 뉴스에 뜬것도 잘했다 왜이리 늦게 신고했냐 힘내라 등등 많은 글이 올라오던데 부모가 이유없이 때린거 부터 도의에 어긋난거 아닌가요? 싸우는거 아니요 뜬금없지만 토론 원합니다

  • Flowsik
    2018-04-2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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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새끼 친구없게생겼다 끝

  • uooo1**5
    2018-04-2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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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BGLKA
    2018-04-2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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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남의 의견은 왜 물어봐 어차피 니 생각대로 살거면서 참 웃기는 노인네야 아니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소리가 뭐야? 너부터 잘해라 이게 그렇게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야? 참 답도 없다.

  • FBGLKA
    2018-04-2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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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하나하나 마다 댓글 달아주는 놈이 나보고 시간이 많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웃긴 할배야

  • 점장아
    2018-04-2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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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GLKA 멏번을 쳐말해야하지 난 충분히 좋은 의견 받아들인다고 답글 남겼고 너같이 시비성글과 띠꺼운 말투에 답을해주는 것뿐인데?

  • 점장아
    2018-04-2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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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 처음에 존나싸가지없게 답글달았지?

  • 점장아
    2018-04-2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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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에대해 답해줄래?

  • 점장아
    2018-04-2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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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지사지로생각하고 동생입장에서 기분나빴을 수도 있고 나역시 좋은의견이라고 답을 남긴 글이있는데 왜 보고싶은 글만 보는것이며, 오히려 물타기로 시비거는것을 즐기는 것은 아닌지?

  • 점장아
    2018-04-2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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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람쥐박사님 도의상신고는 뭔말이에요...; 알아듣기 설명할게요 부모가 자식을 이유없이 때렸어요 짜증나고 화가나겠죠 아직 경제활동을 못하는 애들을 때렸다칩시다 그렇다면 가정법원에 구제요청 가능하겠지요 하지만 독립을하였고 경제능력이있는 성인이라면 굳이 낳아주신 부모를 법적고소를 해야할까요? 그건 그리고 치료를 받게 해드려야지요 게다가 살해위협도아닌 몇대맞은것으로 평생연끊을 고소는 안해요 설령 때렸다한들 먹여주고 키워줬는데 고소하면 손가락질 안받나요? 그리고 애초부터 부모가 제정신으로 때릴이유도 없고 그쪽이말하는건 제정신이 아닌 미성년자 보호자 사례를 말하는듯

  • 다람질박사
    2018-04-2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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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상 신고= 도리에 어긋나는 행동하는것을 신고한다. 예 제가 예로든것은 미성년자일때 였습니다. 그리고 님과 의견을 주고받다보니 주제에 오류가 있군요 부모의 폭력 기간이 없어서 더이상 토론을 할수 없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궁금한게 있는데 님이 마지막으로 답글 다신거에 글 쓰신거 보면 미성년자는 구조요청 받을정도로 맞고 성인은 몇대 맞은걸로 표현하시는 거 같은데..? 아닌가요? 그런 의도로 쓰신거면 주장에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직접적으로 안쓰셨긴 했지만 문맥적으로 보면 그런거 같은데.. 짧지만 재밌었습니다.

  • GL_24370**8
    2018-04-2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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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가지 없는 놈 왜 그랬어!

  • carm**1
    2018-04-2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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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님 초딩도 충분히 알아듣게 글쓴이분께서 처음부터 기분나쁘게 말한것도 아니고 좋게 답변 해드렸는데도 계속 지나가던 사람이 봐도 기분 나쁘게 시비조로 말씀하시네요 글쓴이분이 뭐 잘못한것도 없는데 뭔 악감정 있어서 저러나ㅋ? 저도 지나가다가 베스트 글이라서 들렸는데 점장님 FB 이분 관종이에요 무시하세요ㅋㅋ 어차피 형,동생을 떠나서 ㅇ이라고 먼저 성의 없게 보낸것부터가 동생이든 형이든 받는사람 입장에서 볼땐 서운할수있어서 그런것같아요ㅋㅋNV님 말씀하신대로 앞으로 동생이 됬든 형이됬든 인간관계는 잘아시다시피 믿을만한 사이 아니라면 구지 없는속 있는속 털어놓지말고 어느정도는 경계하면서 선을 유지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 점장아
    2018-04-2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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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의 경우는 거의 논외에 가깝죠 앞가림잘할테고 힘들고 버겁다면 부모님과의 연락을 줄이는 방법이 있겠지요 하지만 미성년자의경우 폭행의 강도, 횟수가 중요할까요?폭행당했다는 사실이 중요하지않나요 미성년자도 동일선상에서 몇대 맞았다고 칩시다 하지만 그것이 크나큰 트라우마라면? 일상생활에 지장에 있다면? 성인에비해 타격이 크겠지요 성인은 더군다나 힘도셀뿐더러 방어할 능력또한 있다고 봅니다

  • 점장아
    2018-04-2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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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m님 조언 감사합니다. 제 생각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형동생을 떠나 같은 인격체인만큼 말과행동을 신중하게 할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 carm**1
    2018-04-2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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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님은 한번도 얼굴 본적도 없는 사람한테 그사람이 님한테 잘못한게 있다면 모를까? 글쓴이님 실제로 한번이라도 본적 있어요? 이새끼 친구 없게생겼다라는 막말은 뭐죠? 진짜 글 수준보니까 본인 무식한거 티내시네요ㅋㅋ점장님 저렇게 인터넷이라고 무식하게 개념 없이막말하고 시비거는 사람들 걍 관종 악플러니까 무시하세요ㅋㅋ

  • carm**1
    2018-04-2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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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종은 자꾸 관심가져다주면 더 좋아해서..일일히 상대 해주지도 말고 걍 무시가 답이네요ㅋㅋ

  • 다람질박사
    2018-04-2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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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장아님은 성인과 미성년을 다른선상에서 말하시는데 저는 같은 선상에사 보고 말하겠습니다. 법적으로 보거나 점장아님 말대로 보거나 폭행당했다는 사실이 중요한거죠 그리고 트라우마는 미성년이건 성년이건 상관없고 방어능력은.. 일단 맞았다는걸 전재로 이야기 하는거 아닌가요? 고로 저는 폭행당했다면 신고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지속적일 경우... ≪ 이건 우리가 전재를 안해서 뭐 의갼으로도 낼수도 없네요 ㅠㅠ)

  • 점장아
    2018-04-2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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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다람쥐님...그러니까 폭행당하면 부모님이건 조부모건 신고야 가능하죠.. 어떤 관점에냐에 따라 손가락질 받을 수도있고 없고를 말하는 것이잖아요ㅋㅋㅋ 즉 신고는 보장이 가능하나 통념상 욕먹을 수도 없고를 말씀드리는 거에요

  • 다람질박사
    2018-04-2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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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다보니 살짝 빗나가긴 했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통념상 욕먹냐 안먹냐에서 저는 안먹는다에 의해 쓴것입니다. 그게 어른이든 미성년자이든 여기서도 지속적으로 라는걸 전재로 말하는 것입니다.

  • 점장아
    2018-04-2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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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그 부모가 온전한 정신상태가 아닐 때 라는 조건이 붙어야지요

  • ryan6**7
    2018-04-2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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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투브 법정스님의 말조심 한번보시길. 성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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