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은 기술이라도 배울수 있지 쿠빵도 만만치 않는데? 물류센터는 뭐 먼지 없냐ㅋ 직원 티내지마라

아닌데 내가 쿠팡직원을 왜해 뭐가 모자라서 ㅋㅋㅋ

오늘 공장단기알바하고 충격받아서 그러함

나도 개인적으로 방진복이나 재전복 활동적이지않고 반복적인작업 등 생산직특성에 잘안맞고 시러하지만 쿠팡보단 나아ㅋㅋ오후7시에끝나도 집에도착하면 8시30분도 더됨ㅋㅋ그리고 7만1천원ㅋㅋ무슨말이필요함 단한가지 익일지급이라는거 하나때문에 다니는거

아줌마들은 왜 미는걸까? 자기가 당하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네

나오늘 마스크랑 모자쓰고 두통와서 머리깨지는줄 집에오니까 괜츈아짐 ㅎㅎ 나는 쿠팡버스가 집앞에와서 나같은경우랑 멀리다니는사람이랑 입장이 자를수도 있겠다 무튼 공장 아줌마들 소리꽥꽥지르고 누가 더 텃세 센척 잘하나 대결하는거같음 쿠팡보다심해 ㄹㅇ

각종 알바를 해본 봐론 개취에요 쿠팡은 물갈이도 되는거 같던데 거기가 좋으신가 안좋은 느낌도 좀 나는데

쿠팡 안가본것도 아닌데 ??? 선착순으로 짤리는 판엪ㅋㅋㅋㅋㅋ

공장아줌마..진짜 뒤에서 손 이나 팔로 미는거 장난아님. 나같은경우, 꽥소리 지르니, 엌하고 꼬리내리던데..한번쯤 팍!기를 눌러줘야 조용해짐..근대, 습관이라서 내가 어떤사람인지 인지 시켜놓으면 그사람 앞에선 조심하는편이더라구.

공장에서 기술이라는건 처음에 적응 기간 빼곤 그냥 로봇처럼 반복 반복입니다 쿠팡이랑 공장이랑 다를게 없어요 대신 업무 강도가 어떠냐에 따라 다를뿐이죠..

지극히 주관적인 글이네요. 어디건 개개인이 맞는 일은 있는듯 합니다. 전 삼성 탕정 현장에서 방진복 입고 45공수 찍어도 별느낌 없던데 말이죠.

내가쿠빵 일해본적은없지만 여기글들보면 그냥 공장이 나을듯하다 급전필요하면 일당 댕기고 아니면 공장댕기는게 맞는듯 단,좋은공장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