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신고하기
차단하기
댓글 32
  • 첫댓글
    YOU굴
    2018-01-15 16:10
    신고하기
    차단하기

    힘내세요! 아직 많이 젊으시니까 머지않아 좋은 일이 찾아올겁니다. 개인적으로 생각의 힘을 믿는 편인데 긍정적인 생각을 할수록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시야가 생기더라구요! 저도 21살이라 동갑으로서 많이 안타깝네요.. 힘내라는 말이 잘 와닿지 않으실 수 있지만 진심으로 힘을 내셨으면 합니다..! 잘될거예요!

  • qhq**l
    2018-01-15 16:12
    신고하기
    차단하기

    사는게 다글타 기운내고 노력하면 인생이 변할수있어요 젊고 자신감만있을면 이겨낼수있을거예요 너무자신은 미워하지마세요 곧 좋은날이 올거예요 힘내세요

  • jaspop2
    2018-01-15 16:14
    신고하기
    차단하기

    혼자라도 여행해보세요 기분전환됍니다

  • NV_22293**5
    2018-01-15 16:26
    신고하기
    차단하기

    21살 부럽다 . 군대 다시가더라도 님 나이가 부럽네요

  • sujini91**4
    2018-01-15 16:52
    신고하기
    차단하기

    ㅡㅡ?

  • gfgvv
    2018-01-15 17:00
    신고하기
    차단하기

    댓글다는 사람들 참 한심하네 이미 힘도못내고 우울,자괴감에 빠진 사람한테 힘내세요? 라니.. 이런말 함부로 하는거아닙니다 오히려 더짜증나는 말입니다 쉽게 내뱉지마세요 정말 생각한다면 쓰기전에 한번더 생각해보고 쓰셨어야죠 한심하다 진짜 힘내라고 말하기는 쉽지 ..듣는 당사자는 빡치는멘트입니다 기억하시길

  • phh**2
    2018-01-15 17:12
    신고하기
    차단하기

    많이 힘드시나요?. 나만 힘든게 아니고 나도 힘든거예요 신은 감당할만큼의 고통만 주신다고하니 님이 좀 많이 강하신분이라서 그러시는듯~~ㅎ 전 님이 부럽네요 나이가 이제 21살~ 전 소원이 있다면 20살로 돌아가고싶어요 곧 힘든일보다 두배로 좋은일 있을거니 조금만 힘내세요^^

  • 뚜루뚜루뚜뚜
    2018-01-15 17:15
    신고하기
    차단하기

    나도 친구없어 ㅋㅋ

  • korea2**2
    2018-01-15 17:19
    신고하기
    차단하기

    ㅈㄴ 저도 중학교때 왕따3년입니다 이유는 집안 및 외모에요 ㅈㄴ못생겼거든여 님이랑 저랑 같네요 28살모솔 염창인생을 살고있는 저도 살고있어요~ 힘내요 ㅠ 님은 저처럼 도지마요 군대 안가셨으면 상병되서 자격증 따세요 포크레인 추천드립니다 굶어 죽지않습니다

  • NV_23482**1
    2018-01-15 17:19
    신고하기
    차단하기

    슬퍼하지마 노노노

  • NV_22960**7
    2018-01-15 17:25
    신고하기
    차단하기

    본인도 본인스스로 사랑하지않는데 다른사람이 사랑하고 만나주기를바라는건 모순이죠. 다필요없고, 그나이많으로 충분히 아름답고 뭐든 할수있으세요. 저는 29인데 진짜 5년이라도 뒤로가면 할수있는건 다할거예요. 충분히 젊고 능력있는사람이니 앞으로 본인을더 아껴주고 뭐든 노력하세요. 힘이나지않더라도, 화이팅

  • NV_23173**6
    2018-01-15 17:27
    신고하기
    차단하기

    힘내라고 해도 힘안나요 전 그러더라구요 현실이 너무 무섭고 힘들지요 나도 오늘 세상 우울해서 울었네요 뭐라도 볼까 하고 들어왔는데 이 글 보고 또 눈물이 나네

  • yangyu**n
    2018-01-15 17:50
    신고하기
    차단하기

    나도 힘들다 무슨일이든 일구해서 하고있는 내가 초라하다 비참하고 살기싫다

  • GL_23425**5
    2018-01-15 17:59
    신고하기
    차단하기

    복에겨운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군대를 갔다와보거나 구치소한번다녀오는거 추천

  • jiye**0
    2018-01-15 18:02
    신고하기
    차단하기

    21세시면 한창 기회많고 젊을때인데 화팅

  • amas**a
    2018-01-15 18:04
    신고하기
    차단하기

    아직 살날이많아요 좋은날이 있을거에요

  • Jolin
    2018-01-15 18:09
    신고하기
    차단하기

    저도 똑같이 그러고 싶을때가 많앗는데 심리상담받아보시고 일단 마음을 바꿔 보시고 사람들이랑 어울려서 일을 해보시는게 더 좋은것 같네요 아니면 집에서 한동안 쉬면 우울증 같은게 더 심해져서 더 힘들어져여 ㅠㅠㅠ

  • 한2임
    2018-01-15 18:14
    신고하기
    차단하기

    근데 결국엔 자신이 도전을 안하면 아무도 알아주지않아요 형!! 꼭 마인드를 바꾸고 실천하시길 빌게요!!

  • ohda104
    2018-01-15 18:16
    신고하기
    차단하기

    일단 형이 말해줄게 하나만 먼져 시작해봐. 너는 너를 아낄줄 알아야되. 그러면 조금씩 하나씩 다 변할거야. 일단 일은하고 그 돈으로 다 너한테 투자해 특히 옷이나 피부같은거 신경쓰고 나머지 너 놀거 다써 너가 짱이라는 그런 스스로의 마인드를 가질필요가 있겠다. 그리고 겉모습도 번지르르해지면 저절로 사람은 붙을거다. 명품사란게 아니다. 요까지만 말할게 나머진 니 노력이다.

  • NV_20636**2
    2018-01-15 18:16
    신고하기
    차단하기

    에휴 나도 애새끼들한테 중고딩때 배신맞아서 존나힘들었다. 아빠한테 칼 두번이나 찔릴뻔했고 중고등학생때 한번씩 애미는 새엄마라 존나개같은 씹.창뇬이고 집도 존나가난해서 급식비낼 돈없어서 전학처리가 안되서 두달결석하고 내신 다깎이고 졋같은 멀리있는 고등학교가서 자퇴나하고 검정고시보려다 오토바이사고나서 1년누워있다가 군대도 상근나오고 내 성격도 머같아서 누가 개소리하면 못참음 귀도 얇아서 병신임 ㅇㅇ 근대 지금까지 이렇게 개같이 살고나니까 이 늦은나이에야 알겠더라 형이 지금 29인데 일부러 친구만들필요도없고 만든다고해도 니가 다가가던 남이 다가오던 다 가라야 가식이고 너 깔아뭉게거나 이용하는거다 절대 감정선에 휘둘리지도 이용당하지도마 다 개.새.끼들 뿐이여 정신차려 너힘들다고 누가 안알아줘 나도 옥상 몇번이고 올라갔지만 무서워서 차라리 살아야겠더라 머같이 살더라도 나 지금 잘사는것도 아니고 이나이에 일용직알바나 다니지만 나름 재미있게 잘지내 먹고싶은거 먹으로 가고 나이가 차서그런지 혼자라는거에 익숙해지고 밥도 술도 혼자 다 하게되더라고 나 지금 친구한명 없지만 아는사람도없지만 내인생 그렇게 쓰레기같진않아 옛날엔 너나이땐 그렇게 느껴지고 지참하고 죽고싶고 한심했는데 지금은 그냥 이렇게 살아 잘 형이 좀 생긴편이라 생산직이나 계약직 공장 들어가면 심심치않게 여자맛도보고 그냥 그렇게 살아 난 내가 좋아하는 문신도 맘껏하면서 ㅋㅋ 너 스스로 너무 너를 깎아 내리지마 형도 자존감 존나없다고 느끼고 소심하게 그랬는데 다 부질없다 너도 너를 안사랑하면 니가 말한것처럼 그렇기 살다가 자살하거나 그냥 그렇게 븅.신마냥 쭉사는거얖

  • ohda104
    2018-01-15 18:20
    신고하기
    차단하기

    외모가 다는 아니지만 내가 자기자신을 꾸미라는건 그만큼 너스스로가 지금보단 자신감이 생길거다. 그자신감이 밑천이되서 이사람저사람과 대화도 잘 할수 있을거고 그래서 그거부터 시작하라는거다 그게 전부는 아니지. 못생긴애들도 친구많은애들 많다. 제일중요한건 자신감. 그리고 말을 잘하면 좋겠지 책 많이 읽고 재밌는사람들 재밌는방송들 이런거라도 봐봐. 그멘트를 따라하는것도 좋은데 그것보다 사람들과대화에서의 분위기파악 센스 같은걸 배우는게 좋지. 끝~

  • 뇨오
    2018-01-15 18:21
    신고하기
    차단하기

    ㅠㅠ맴아파 힘내요 안좋은생각 하지말아요 화이팅!!8ㅁ8

  • KA_23089**8
    2018-01-15 18:50
    신고하기
    차단하기

    뭐 흔한 한국남자네요 친구없고 열등감많고 가진능력없는 서러움과 분노를 이제 여혐으로 돌리면 한남충이되는거지

  • 추노찐
    2018-01-15 20:00
    신고하기
    차단하기

    ㄴ 뭐래 시1발 메갈년아 ㅋㅋㅋㅋ

  • NV_23112**5
    2018-01-15 20:11
    신고하기
    차단하기

    아무나 만나지는 마세요

  • 추노찐
    2018-01-15 20:17
    신고하기
    차단하기

    ㄴ 만나줄사람이 없네요 댓글 보니껀

  • FB_19570**4
    2018-01-15 20:44
    신고하기
    차단하기

    젊으니깐 괜찮아요 저두 그렇게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 컨뽕
    2018-01-15 21:11
    신고하기
    차단하기

    심리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을듯

  • 아라니둥
    2018-01-15 21:32
    신고하기
    차단하기

    힘내라는 그냥 그런 댓글들 집어치우고 너보다 힘든사람 졸라많다.삼시세끼 따듯한밥먹으면 집어치우고 당장나가서 뭐라도해라 일을하던지 여행을하던지 공장가서 돈을벌던지

  • 솔처니
    2018-01-15 23:31
    신고하기
    차단하기

    사회생활을 해보세요 음 생산직도 괜찮을듯 그렇게 말섞을일이 없어요 윗댓글 ㅂㅅ같은년들은 걍 무시하세요 다른댓글보시면 아시겟지만 익명이라고 씨부리는것들이니깐요 자기자신을 좀 꾸미고 옷좀 챙겨입고 코디같은건 인터넷쇼핑몰 무지많으니까 참고해서 자기멋이라도 내면서 살아봐요!

  • KA_22480**0
    2018-01-16 10:37
    신고하기
    차단하기

    나랑똑같네 난 지거국 다니다가 아싸로 부적응테크타다가 자퇴후 군대후 현재 25 백수임 전역하고 9급공뭔 시험봐서 필기는 합격햇는데 면접에서 사회부적응 컷 ㅋㅋㅋ 후유증으로 6개월 놀다가 오늘 물류센터 면접보러 나가려고 ㅋㅋ 제일 힘든건 가족들한테는 내가 이렇다는걸 말 못하는거..

  • FB_23526**9
    2018-01-18 18:27
    신고하기
    차단하기

    나는 정말 내가 못난줄 알았어. 왜냐하면 중 고등 학교때 친구들이 내 얼굴만 보면 존나못생겼어라는 단어를 거침없이 내뱉었거든, 그래서 나는 내 자신이 너무나도 미웠어. 근데 1년동안 외국에 나갔다 오니까 아무도 외모얘기 안하고 그리고 심지어 자신감만 있으면 정말 이쁜 외국인과도 대화를 할 수 있었어. 친구야 영어를 배워봐, 외국에 정말 이쁜사람 많더라. 나도 지금 외국 여자랑 계속 연락하고 있어. 남자는 자신감이야. 사람들이 너 못생겼다고 할때 너는 거울을 보면서 나 잘생겼다라고 생각해 알겠지?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다.

개인회원 로그인 후에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현재 단계: 0/총 단계: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