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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
  • 첫댓글
    별별랭킹
    2017-12-17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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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하세요 저 할말 많아요 저도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다 말할거구요 허심탄회하게 얘기합시다 여기 댓글 단것들에 좋은 말들이 더 많구요 저희 부모님 자식 잘못안키웠구요 뭐든 상황적 얘기는 들어봐야죠 이유없는건 없으니까

  • KA_23120**4
    2017-12-17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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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아하~그러세요? 이유가 없어서 그 어떤 사람이 글을 썼던 댓글을 욕으로 체웠나? 신고하라고 하기전에 이미 신고했구~설마 하겠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오산이라고 글 올림~ㅋ

  • 별별랭킹
    2017-12-17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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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신고하세요 저 당당하구요 세상살면서 사람 괴롭히면서 살아본적없고 조사받고 얘기 다 할겁니다.

  • KA_23120**4
    2017-12-17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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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님이 모르시네~사기죄랑 성모독죄 즉 성희롱은 엄연히 다른 죄목인데..그걸 같다고 표현하고 말을 하니 그런거구요~좀 알고 말씀을 하시죠? 얼마전에도 번장에서 고1학생이 얼굴 안보인다고 함부로 성적 발언을 해서 변호사 대동하고 대구까지 갔다가 온 사람 인데요~글을 읽고 본 사람도 수치심을 느꼈는데 그글에 당한사람은 오죽 하겠나요? 수치심을 느꼈으면 이미 그글을 쓴 사람은 죄인 이 된겁니다~알고 나무라셨으면 좋겠네요~^^

  • KA_23120**4
    2017-12-17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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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랭킹님 이미 신고 접수 되었다니까 그러시네~그리말한들 이미 되돌릴수 없는 강을 건넌거구요~지나간 버스에 손 흔드는 격입니다~^^ 한번 내뱉은 말은 기필코 하는 사람이니 걱정 붙들어 매시고 다니고 있는 쿠팡 짤리지 않게 조심 하세요~^^

  • 별별랭킹
    2017-12-17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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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지금 수치심이라고 하셨습니까? 제가 느낀 수치심 그대로 변호사, 경찰앞에서 다 말씀드리죠.

  • 별별랭킹
    2017-12-17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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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이사람아 알겠으니까 그때가서 얘기하자고

  • KA_23120**4
    2017-12-17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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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국가인권위에 진정서 제출해서 쿠팡에 두루 알려달라 조취 취하마..무슨 수치심을 욕한사람이 성내면서 말하냐~ㅋ

  • 쏘울리스
    2017-12-17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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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샷 찍은 게 왜 잘못이지? 이 스샷만 봐서는 저분이 말 심하게 한 거 팩트인데..

  • KA_23120**4
    2017-12-17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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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올린 댓글또한 지워도 소용없다~월요일에 국가인권위에 진정서 보낼때 증거로 제출 하려고 스샷찍어놔서 지워도 소용없다는거..그리고 같이가는 변호사는 내 개인 변호사니까 사비로 변호인을 한명 구하시던지 하셔서 맞대응 하자구요~^^

  • KA_19141**2
    2017-12-17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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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만다 그리할일 없냐

  • KA_23120**4
    2017-12-17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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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500이 들던 5000만원이 들던 내 사비구요~^^그거로 해라 마라 할수 있는 권한 님에게는 없습니다~그리고 언제봤다고 반말입니까? 그리고 물어봤는데~접수 된답니다. 월요일에 오라네요~또 사이버 수사대랑 사이버경찰청에도 이미 컴으로 접수했습니다~뭐가 궁금하세요? 아~알바몬에 직원들 구하러 들어왔구요~ㅋ 어제랑 별다른 사람없어서 글 읽었습니다~뭐 잘못 되었나요? 직원 구하러 들어온 사람은 글 읽으면 안된다는 법 또한 없고..궁금한게 그게 다인가요?

  • 별별랭킹
    2017-12-17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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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정할건 인정하고 제가 느낀 그대로 말씀드릴겁니다

  • 별별랭킹
    2017-12-17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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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이사람아 여기서 말그만해 그때가서 말하면되지 당신 글중에 사람욕하고 부정적인 글이 더 많아

  • KA_23120**4
    2017-12-17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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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떡님 쓰신글 지우지 마시고 궁금하신거 올리세요~^^

  • KA_23120**4
    2017-12-17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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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아하~닉넴 비슷한거 말고 제가 쓴 글들로만 찾아와 주세요~^^

  • 별별랭킹
    2017-12-17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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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당신 나랑 얘기해 또 딴사람 꼬투리잡지말고

  • KA_23120**4
    2017-12-17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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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람아라...내가 님 부모님과 연배가 비슷할꺼란 생각은 못해보셨나 보네요~^^안그래요? 별별랭킹님?

  • KA_23120**4
    2017-12-17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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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관리자라..인천 쿠팡이면 거의다 아는분들이긴 하는데요..전..정확히 말하면 큰오빠 거래처가 인천 쿠팡 입니다~^^

  • KA_23120**4
    2017-12-17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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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전 4남1녀중 막내이구요~^^ 22살 딸이 있는 엄마 입니다~^^

  • KA_23120**4
    2017-12-17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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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별 랭킹님 님 부모님이 저에게 고개를 숙일꺼란 생각 아직 안드시죠?

  • KA_23120**4
    2017-12-17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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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님에게 수치심을 느끼게 했다면 쌍방과실이겠지요~물론 맞대응할때 딸 아이도 데리고 갈껍니다~제가 쓴글이 맞다면 제가 사과할 꺼구요~딸 아이가 한거면 딸아이에게 고개를 숙이라 명할껍니다~단 제가 느낀 수치심 분노는 그냥넘길 자신이 없네요~^^

  • 별별랭킹
    2017-12-17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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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한짓을 딸거론하면서 덮을 생각하지마 22살이 생각하고 쓰기엔 인생을 너무 많이 알고쓴 글들로 보여

  • KA_23120**4
    2017-12-17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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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까지도 사과글이 올라오지 않는거보면 끝까지 가보자는거로 인식 님 신상이 제 폰안에 들어오는 즉시 쿠팡게시글쓰는 곳에 님 신상과 위에 글들을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님이 짤릴때까지 힘쓸꺼에요~^^쿠팡이 거물급 고객을 잃는게 나을지 직원 한명을 퇴사시키는게 나을지 그건 알아서 하겠죠~^^

  • KA_23120**4
    2017-12-17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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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은 인생을 많이 사셨나봐요~^^인생 이라는 단어를 쓸 만큼의 여유를 보여주는게..그래도 보여요~님이 아직 20대라는것이..

  • KA_23120**4
    2017-12-17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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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딸과 똑같은 단어의 어휘력을 쓰고 있거든요~^^

  • KA_23120**4
    2017-12-17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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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쿠팡이던 여튼 쿠팡이라는 단어가 참 좋으네요~일주일에 세번은 거래처라 가는곳인데..조만간 집보다는 회사에서 보겠네요~^^ 이름이랑 연락처만이라도 먼저 떴으면 하는데..

  • KA_23120**4
    2017-12-17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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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스샷 내용보면 딸가진 엄마 입장에서 얼마나 많은 분노가 올지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알텐데요~그만큼 생각하는 두뇌 회전이 안되는건가요? 아님 모르는걸까요?

  • 치즈떡볶이좋니
    2017-12-17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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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별랭킹 분 쿠팡 관리자이신거 같은데 글 자세히 읽어보니 이거 고소 들어가면 회사에서 짤리겠네요 수위가 좀 높아요 신경 안쓰고 잘려고했는데 작성자분이 정말 신고하신거 같아요 저야뭐 나설일 아니긴한데 토크에서 이렇게 싸우는거 첨봐서 좀 놀랍네요 사과하시고 조용히 끝내셔야 하겠는데요 내용이 정말 과하긴하네요

  • 별별랭킹
    2017-12-17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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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관리자 아닙니다

  • 치즈떡볶이좋니
    2017-12-17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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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친구가 쿠팡조장인데 회사에서 문제 삼으면 아마 소문 다나서 관리자분 누구신지 저도 알수도있겠는데요..

  • 별별랭킹
    2017-12-17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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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가지신분이면 제 얘기들어보시면 제 행동들과 말들에 이해하시겠네요

  • 치즈떡볶이좋니
    2017-12-17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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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고정이세요? 어짜피 고소들어가면 다 알게되요..

  • 별별랭킹
    2017-12-17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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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건 제가 잘못했네요

  • 치즈떡볶이좋니
    2017-12-17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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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가 넘 진정성 없지 않나?

  • 치즈떡볶이좋니
    2017-12-17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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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함 해보세요 이분 누구신지 정말궁금하네요... 조장같은데..

  • 별별랭킹
    2017-12-17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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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말은 죄송합니다.

  • 치즈떡볶이좋니
    2017-12-17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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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약 한시간을 여기 매달려있건만.. 이렇듯 말 함부로해놓고 짤릴까봐 하는 사과가 고작 저건 제가 잘못했네요.. 이건 아니지.. 첨엔 고소 말리려했는데 지켜보니 별별 이분 너무하는데? 사과조차 저런식으로하나? 자기 자존심 지켜가면서?

  • 치즈떡볶이좋니
    2017-12-17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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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성문쓰듯이 본인이 뭘 잘못했는데 조목조목 따져서 써야지! 항목별로 나눠서 장난하나지금..

  • KA_23120**4
    2017-12-17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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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큰오라버니 에게 스샷첨부 톡 보내드렸습니다~인천쿠팡 가신다고 하셔서요~가만 안두겠다네요~^^

  • KA_23120**4
    2017-12-17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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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 넘어오는데로 바로 처리 할꺼에요~^^

  • KA_23120**4
    2017-12-17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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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님이 어떻게 당하셨는지의 글을 본적이 없어서요~^^ 어제 오늘 이틀 들어와서 이런 수치심과 분노를 오늘 처음 느낀터라..제가 기회를 안준것또한 아니거늘..님은 그 기회마저도 무시 하셨지요~아마...그리고 끝까지 반말을 하셨구요~^^

  • KA_23120**4
    2017-12-17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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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하던대로 하세요~저 또한 하던대로 일 진행 하겠습니다~^^

  • 별별랭킹
    2017-12-17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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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뵙고 얘기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KA_23120**4
    2017-12-17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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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했다는 욕의 글을 찾아봤구요~딸 아이의 실토로 그글 또한 확인했구요~근데 님이 생각하는 글과는 차원이 틀리더라구요~^^ 그글또한 스샷첨부해서 변호사에게 보냈으니 만나서 이야기 하도록 하죠~^^

  • KA_23120**4
    2017-12-17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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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님보다 님부모님과 면담토록 하겧습니다~^^ 그리고 쿠팡에다가도 알릴꺼에요~^^

  • 별별랭킹
    2017-12-17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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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 KA_22194**2
    2017-12-17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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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이제와서 죄송하데 ㅋㅋㅋㅋㅋㅋㅋ

  • 별별랭킹
    2017-12-17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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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_23120**4 님 죄송합니다. 분한감이 있어서 악감정에 욱했습니다. 막말한 부분 죄송합니다.

  • zzin2**0
    2017-12-17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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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먹고 말많네 어린애가알바하다 불만올릴수도있는거아닌가...?얼마나 말할곳이 없으면 여기서 그랬겠어요. 어른으로서. 쫌 어린아이 포용해주지..나이드신님도 참 못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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