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깐 계약직 노랑조끼 직원이 혼자 알바온 님한테 별거아닌걸로 떽떽거렸다이말이죠? ㅜ

근본적인건 따지고보면 인쿠에 노숙인들이 많아서그래요 근데 여자로서 이런말하기 뭐하지만 솔찍히 여자 노숙인이더많음 남자노숙인도 적진않지만 사람이 어찌할땐 없을수도 있어 노숙인이 가득

일반인과 노숙인들은 따로좀 분류시키면 안되는건가 정말 멍멍이 짜증

노숙자가 잇어요...?

갑질하는 년이나 놈이나 별 시덥지 않은 사람들 투성이예요ㅋㅋ갑질은 백화점이나 시장바닥가서 하지 지들 성질 풀게 없어서 일하는 곳 와서까지 푸는 사람들 ㄴ이해

하여튼 나이먹은 년놈들이 더해 재활용도 안되는 쓰렉이들

염병을 하면 비꼬세요 이게 몇번째에요!! 글쎄요? 몇번째 일까~요? ㅋㅋㅋㅋㅋ 사과 하세요!! 사과 하라고요!! 사과는 과일가게에 가면 있어요 많이 쳐드세요 당하면 계속 당합니다 시비 걸면 되갚아 줘야 하는겁니다

오늘은 같은 알바 20대 애들이 둘이서 개지랄 떨고 예전에는 노랑조끼들이 꼭 트집을 잡아서 .. 우울해짐 말투도 공손하지않고 싸우자는식임 인천사람들 말도 부정적으로 말하고.. ㅠㅠ

계속 반반하게 생긴 사람들이 시비 걸었음 내가 그렇게 만만하게 생겼나 옷을 못입어서 그러나 몇일째 이러는건지... 진열로 가서 조용히 일하려했는데 ... 입고로 보냄 찢어진 팬티 입고가서 일이 안풀린듯..

오히려 못생긴 사람들은 시비 안걸고 멀쩡하게 생긴 것들이 계속 시비 걸었는데 내가 그렇게 병신같나 .. 안 꾸몄더니..

안 꾸몄다고 빙다리 핫바지로 보는 건 아니죠ㅡㅡㅋㅋㅋ어이없네 미친년둘이ㅋㅋㅋ

걔네 오늘 하루 종일 저한테 시비 걸고 수다 떨었어요 목소리도 찢어지는데 듣기 흉했고... 어린애들 이었습니다 조퇴 한다면서 왜 안하고 있냐는 말도하고 낄낄대고 인천 사람들 이유없이 시비걸고 못됬어요 입고 일이 쉬운데 대신 사람들이 어렵네요 진열은 사람들과 부딪칠일이 없지만 관리자들이 불친절한데 저는 진열 해봐서 자신감 있는 모습보고 안건드리고 안깨졌는데 어떤 새로오신 나이든 분들 혼내는거 보고 기분이 안좋아졌습니다 다그칠일이 아니라 차분히 설명해도 되는 일 같은데.. ㅜㅜ

잠깐일보다 보니 댓글이 많아졌네요 Ka22518 님 노숙자가 있냐고요? 그럼 사람없음 어디서 오겠어요? 아는사람은 다아는 이야기에요 눈이있고 코가있다면

말이좀 이상하겟지만 결론은 안가는게 답이요

오늘은 일하면서 눈물 날뻔했음

덕평은 너무 멀어서 멀미나요

덕평도 라인 타는데는(포장) 사람들이 시비걸고 그랬음

앞으로는 라인 안타는 진열로 가야겠어요 가만히 있었다가 입고로 보내짐 인천은 입고도 라인임

중국년이나 한국년이나 쌍스러운 행동과 표정은 똑같아보인다 표정도 재수없고 말투도 싸움 거는것 같고 중국년 한국년 비슷

멍청한게 자기네 실수할건 생각 안했는지 자기네 실수할까봐 조마조마한게 보였고 실수할라치면 엄청 긴장함 초반전에 워낙 화는 내놔서.. 성깔을 잘 부리는 사람들은 멍청하고 이기적이라고 생각함

좀 귀찮더라도 꾸미고 가세요. 일할때 뭘 꾸미냐 하는데 확실히 달라요. 저도 찌질하게 다니니까 진짜 시비걸고 만만히보고 여기저기 굴리고 나한테만 너무 차별대우로 심하게 굴어서 자존감 낮아지더라구요. 잘잘못을 떠나 막대하는 사람은 인격적으로 문제있으니 상종하지 마시구요. 저는 일할 때 저 막대하면 윗사람이고 뭐고 쳐다도 안보고 다녔어요. 잘해주는 사람한텐 저도 잘대해주고요. 스스로 중심 잡으셔야 해요.

ㄴ 무시가 정답인듯 그럼 안건드림

혼자서는 사소한 일로 절대 시비 못거는 애들이었을거예요. 얼마나 열등감에 쩐 애들이면 사소한 일로 시비털겠어요. 그정도 인성으로 살아갈 인생이 안된거죠.

반반하게 생겼던데 .. 걔네도 신입 같은데 별걸로 시비걸고.. 다른 라인에서 계약사원도 까칠하게 말하고.. 제가 너무 찐따 같이 옷을 입었나봐요 옷 이상한거입고 머리도 안감고 갔었거든요 인천 입고는 라인이라 시비 잘 걸어요 ㅠㅠ 선반 진열은 그럴일 없어요 하루종일 자기 일만 하면 됨

오늘 다른 분께 물어보니 자기도 입고는 삭막한 분위기 라네요 진열은 지루하지만 친절한편임 출고는 몸이 힘들어서 못하겠어요

쿠팡이 면접도 면접이 이니고 단기는 문자로 일하니 사람 필터 못 함 거기다 계약직이나 조장들도 좋은 사람 많지 않음

갈수록 쿠팡 물류센터가 싸가지 없군요.....

하다못해 상점에 들어 가도 옷 못입으면 개무시 당하는데 있어보이면 함부로 못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