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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답한 제게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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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7**4
2017-06-23 10:41
24
2058

안녕하세요?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는게 좋을까요?

30대이구 남성입니다.구직활동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정말 심각한 수준이구요.해놓은것도 없이 시간만 흘러가고 나이만 먹고

들어갈 돈은 많은데 이렇게 방황하는게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ㅠㅠㅠㅠ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자격증도 없을뿐더러 남들은 제가 힘들때 기쁘다고 해야할까요?웃으면서 잘지내고있는데

저는 주늑이 들어서 발걸음을 딴곳으로 돌리는거 같습니다?

취직했다는 핑계로 시간때우고 있다는게 정말 답답할 지경이구요.

저도 남들처럼 돈많이벌고싶구 떳떳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말로만 하겠다 하겠다 하고 막상 행동으로 실천하려고하면 그자리에서 멈춥니다.ㅠㅠㅠ

왜그럴까요?자신감이 부족해서 그러는걸까요?

면접은 정말 잘보는 편입니다?

자신감있게 이야기 술술 나오는편이거든요?

근데 막상 일하러 오라고하면 왜 망설이는 걸까요?

저도 답을 모르겠습니다.제가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데 남에게 의존하는 성향이 강한거같아요.

지식힘을 빌린경험도 많고요.그덕분인지 잘해결되었던거같아요.ㅠㅠㅠㅠ

직업선택할때도 쉬운일 힘쓰는일 위주로 진행했던거같아요.주의에서는 넌 다른곳은 절대 일못한다 못한다 반복적으로 말하고 젠어디가면 적응못해 뒷담을 마니 하는거같아요?ㅠㅠㅠㅠ

그때문인지 망설이는거같아요.

벌써 올해도 반이 지나갔습니다?저는 몰하면 지냈을까요?

저에게 묻고싶군요.

그전에는 실업급여 타먹고 잘지냈었는데 막상 실업급여가 끝나고나니 제머리속은 복잡해 지더라구요.

무슨일을해야하며 어떻게 지내야할지 내 앞가림은 극복해나가야하는데 쓴소리 잘할수 없을까봐 망설여하는거같아요?요즘은 컴퓨터도 잘해야 우대조건이 되던데

엑셀,파워포인트 고급자 희망하는거같구요.운전은 필수이구요.

지게차도 필수인거같아요.그냥일하는건 불가능한거같습니다.

저는 다해당안되는거구요.ㅠㅠㅠㅠㅠ

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그리고 일할때 어떤맘으로 일해야 남들처럼 그런 순간들이 오게될까요?

쓴소리 이겨내려면 어떻게 해야하고 어떻게버텨야할까요?

이악물고 일해나가는게 어떤말일까요?

제게도 그런걸 잘할수 있을까요?

도와주십시요?

제가쓴글이 이해안될수 있으시겠지만 지금제현실입니다.

저도 취직이 되었음 소원이 없겠네요.ㅠㅠㅠㅠㅠㅠ그런거 못해도 일할수는 절대 불가능한가요?

엑셀,파워포인트 지게차 운전 못하면 일을못하는 제지같은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도와주십시요?제미래를 어떻게 해처나가야 할지

댓글 24
  • 첫댓글
    쿠팡몬이냐
    2017-06-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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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가라

  • KA_19448**0
    2017-06-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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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 바뀌지않는이상 옆에서 도움을 줘도 못받으실꺼예요

  • bugs2**1
    2017-06-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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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는 애가잇다는건 어디에도 적어놓지않앗는데 댓글은 자기상황과전혀다른 애를비유하고잇네 미혼자가 애굶길일이잇나

  • KA_19448**0
    2017-06-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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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답답한맘에 그런 예를 들었네요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 bluesky7**4
    2017-06-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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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닙니다 ㅠㅠㅠㅠ 괜찮습니다?제고민이 너무 심각해서요?답답하기도 하구요.바보같기도 하구

  • KA_19448**0
    2017-06-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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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님이 제일 속상하시겠져...힘내세요 그리고 돈을 모을 목적을 세우시는것도 도움이 될거같아요 목적이 뚜렷하면 좀더 적극적으로 행동하시지 않으실까요??

  • 1km정우성
    2017-06-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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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을직시하고 주제를파악하면 길은보인다

  • bluesky7**4
    2017-06-2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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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갈 돈도 그렇고 제자신감이 많이 잃은 상태입니다.ㅠㅠㅠㅠ 바보같은 생각을 많이하는 지금 현시점입니다.ㅠㅠㅠㅠ저도 잘하려고해도 앞에 보이면 피하려는 성향이 강한거같아요ㅠㅠㅠㅠ 이젠 그만 방황하는걸 탈출하고싶어요.남에게 의존하는게 제가봐도 안타깝다고 생각해요.스스로 앞가림도 못하는 제현실이 부끄럽네요.,

  • haha**t
    2017-06-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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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세요 어쩔수없습니다 사회생활이라는게 저도물류까대기1년정도하고나서 지게차배워서 지게차업무합니다

  • bluesky7**4
    2017-06-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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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다시처음부터 밑바닥부터 돌아가야 할지 싶습니다?기초도 아직 없을뿐더러 적응력,버티는것 하나도 못한다는게 한심스럽네요.남에게 의존하니 말이죠. 앞가림부터 떨쳐버리고싶어요.지금 최대 한계입니다.

  • 열정있는아줌마
    2017-06-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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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사십대 중반인데 이제와서 새로운일에 도전하려해요.저도 님과같이 다를바없고요ㅜㅜ 그래도 그냥 먹고 놀수만은 없으니 그냥 부딪혀 봐야 되지 않을까요..그래도 블루스카이님은 아직 30대잖아요!! 이세상 아무도 제사정 몰라주더라고요.무조건 뭐든 부딪히세요!! 안그럼 그냥 숨만 쉬다 방구석에서 세월아 네월아 할수밖에...이런정도의 말씀밖에 드릴수 없는것이 죄송하네요~~~블루스카이님도 저도 열심히 화이팅하고 이세상 잘 헤쳐나가봅시다^^ 곧 좋은 글로 이곳에 또 한번 글남겨 주세요^^

  • L007432
    2017-06-2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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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어떻게 해쳐나가야할지 남들보다 더 잘아실텐데 용기를 갖고 뭐든 해보시길..

  • busok**l
    2017-06-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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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haha님의 말씀을 추천하고 싶어요. 몇달하고 실업급여 받겠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내 삶의 참된 목적을 설정하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평강을 가지시면서 지극히 작은일에 성실해 보세요. 그러면 방황없을 줄 믿어요. 예수 믿으시기를 감히 건네보내요. 기분나쁘셨다면 양해하시고요. 그런데 확실한 건 저는 살아보니 이것이 정말 힘이 됩디다

  • jm5**8
    2017-06-2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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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용ㅎ

  • od**o
    2017-06-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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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깝깝하시겠습니다 인생을 어케 사셨어요?? 30대이신분이... 참 남의 일같지 않네요 그나마 님은 독신이시겠죠??혹시 기혼이시라면 이런님과 함께 살고있는 가족이 넘 안됐다는 생각이네요 전 기혼에 40대 중반넘은 아줌마인데 50된 애들 아빠가 님과 똑 같은 상황인것같아 하루하루 눈물 바람으로 살아요ㅠㅠ 정신 차리시고 내가 뭘하고 싶은지 우선 찾아보시고 아님 요즘 나라에서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으니 고용센타에가서 상담이라도 받아보심이 어떨까요?? 시작이 반이고 가만히 있으면 시간만 흘러가고 나이만 더 먹어요 고용센타에가시면 여러가지 프로그램도 있고 컴터도 공짜로 배울수도 있어요 실업급여 받아보셨으니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어떤건지도 잘 아시겠죠?? 그리고 돈 버는거 힘들어요 우습게 보지마시고 감사히 사시다보면 좋은날이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 NV_20636**2
    2017-06-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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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 화성이나 수원사시면 저랑같이 일당이나 익일지급되는데로 다녀요 다니면서 생각해보세요 저도 몸에 문신많고 형처럼 똑같은상황에 2년뒤엔 서른입니다. 전 인간관계를 잘못해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쿠사리먹는거 좋아진않겠죠 저는 좀더 그런편이라 못참고 화를내거나 싸우거나 욕하고 그래요 그래서 직장생활적응을 잘못해요. 그나마 지금은 일당물류센터 이천으로 다니면서 나름 아무일안하기보단 돈이라도 벌면서 생각과고민 성찰 번뇌중이죠 내가 진짜 하고싶은걸 직업으로삼고 꿋꿋히 조금씩앞으로 나갈수있을지 없을지 기술을 배우고싶은건지 아닌지등등요 힘내세요

  • bluesky7**4
    2017-06-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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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ㅠ 저는 지금 참옥한 느낌입니다 ㅠ 최악의 상황이구요 돈들어갈곳은 많은데 이리방황하고있으니 원통하네요 ㅠ

  • hina4u
    2017-06-2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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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 자격증 따세요 배워두면 지금당장 아니 라도 좋은 기회가 왔을때 그걸 잡을수 있어요 국비무료로 배우는것도 있고 동주민센터 프로그램에서 월 2만원씩 3개월이면 배움니다 무료혜택자도 있으니 해당사항 알아보시고요.. 내용 모자르는건 그후 책사서 독학해도 되요. 저도 엑셀 .파포 신청해놧네요 다른취미활동도 있으니 하고싶은것도 하나 더 배워도좋고.. 다른동네 주민센터도 상관없으니 검색도하고 전화도해보시고 지금 신청기간이에요 돈버는일은 당분간 야간으로 하세요 국비무료를 배우시면고용보험 안들어가는 서비스 알바구하시면서 배우고요.. 일구해놓고 나가기힘들어질땐~ 전 걍 하루 이색체험 놀러간다 생각하고 갑니다 모든시작의 날은 다 첫경험이니까 신기한거죠.. 아니다싶으면 집에오면되니까요.. 건강이나 생명의 위협이 느껴지면 바로오면되고 힘만드는거면 일주일만 버텨서 돈 받고나오고. 평소 일하러갈때는 소풍간다 생각하고 간식싸서 갑니다.. 안가서 때려치나 가서 내가 할수있는데까지만하다가 짤릴데까지하고 짤려서 오나.. 결국 내가할수있는거만 하고 오는거에요 언제나.. 일단 그냥 출근버스에 몸을 던져놓습니다그렇게 일하는곳에 갖다놓으면 됩니다. 생각은 그후에.. ㅋㅋ 가서 짤리고오던가 할수없는걸 시키면 힘들다고얘기하고 할수있는거만 하고 쨋든 그렇게짤리나 집에서 내가 짤르나 같지만 맘은 갖다가 짤리고 오는게 더 맘이 편하단거엿어요. 님은 님이 가고싶어질만한 이유를 만들어보셔도좋고요.. 일하다 기분이 안좋은일이 생기면 솔직히말하면서 해요 미움받을 용기내시고!ㅋ 힘드네요~.. 힘드시죠~ 하고.. 사실 서로 힘드니까요.. 상대방 챙겨주는 여유도 부리면서~ 그만나오라는소리 들을때까진 하는거죠 할수있는것만. 다~ 내려놓고 얻고자하는 목적만생각하고 일하고 힘들면 표현도하고 출근인사 퇴근인사 보이는데로 다 인사잘하고 그러다 마음맞는 친구 한명만생겨도 다닐만해지더군요.. 내 마음을 설득시키기위한 노래만 골라듣고 마인드컨트롤 하고 짤르면 짤르라그래~ 하고 놀러나갑니다. 마음은 아주 가벼워 날아갈정도로 셋팅해주시고요 몸은 나몰라라 출근버스에 무작정 던져 놓습니다. 그렇게 나에게 이색체험 소풍하루를 보내주고 오세요 그리고 주변에 평소 주늑들게 만드는 친구 가족 주변인 다 차단하세요. 님이 강해질때까지만. 최적의환경만들어주세요.필요한 자

  • 알바노오지사마
    2017-06-2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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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제가 볼땐... 귀차니즘의 전형적인 모습인것 같네요.. 어떻게 꼼수로 실업급여 타먹을 땐 "난 참 똑똑한거 가테~" 하면서 기분 좋아하다가도.. 더이상 돈 나올 구멍이 없으면.. 일자리 알아본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그런 구직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난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이다 스스로에게 말하면서.. 일이 안구해지는 건 내가 자격증 같은게 없어서라는 자기 합리화도 하면서.. 결론적으로.. 그냥 일을 하기 싫어하는 분 같아요.. 그런 마인드를 통째로 바꾸지 않는 이상.. 지금 어떤 일을 하건 오래 못하구요.. 일 그만두면 또 실업급여는 탈수 있나 없나.. 그 방법 찾아보고 있을꺼예요.. 이런 글 쓰면서도.. 난 나의 문제점에 대해서 잘 알아!! 그런걸 인정하는 쿨한 사람이야.. 했을꺼예요.. 자기 문제점을 잘 아는 사람이 해결책을 못찾는건.. 이상한거죠.. 지금 본인은 자기 문제점을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그러니 파워포인트 따위.. 운전면허 따위.. 지게차 자격증 따위나 찾고 있는거겠죠.. 그거 없는 사람들도 일 잘하고 있어요.. 그냥 그런거 없다는 핑계로 일을 하기 싫은거예요..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왜 그 나이까지 그러고 있는지..

  • bluesky7**4
    2017-06-2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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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노오지사마 댓글을 읽으면서 정말 감사합니다!무슨말만하면 쓴소리를 주시는데 핑계로 올린건 아닌데 핑계처럼 합리화를 시키시는거같네요? 요즘일들이 그러거든요?운전은 기본이구 지게차를 잘해야 일을할수가 있습니다? 저도 제나이때까지 하는건 할말이 없는데 댓글보고 화가나네요

  • 알바노오지사마
    2017-06-2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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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sky7**4 저 지게차 못해요.. 운전은 합니다만.. 그게 업무때문은 아니고 그냥 출퇴근을 위한거구요.. 그래도 지금 일 잘하고 있어요.. 운전 못해도.. 지게차 못해도.. 할 수 있는 일 많아요.. 단지 운전도 할줄알고 지게차도 할 수 있다면.. 할수 있는 일이 좀 더 많아질뿐이죠.. 근데 그런거 못한다고 일자리 구하기 힘들다 하면.. 누가 공감을 합니까?? 그냥 의지 부족입니다.. 저도 공부 의지 부족때문에 지금 이러고 있지만.. 일에 대한 의지는 그나마 좀 있어서 한달에 350만원은 벌어먹고 살고 있는겁니다..

  • 리니니
    2017-06-2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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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궁금한게... 도대체 왜 계속 다 물음표를 붙이시는 거에요ㅠㅠㅠ?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요.... 그리고 면접이 붙었는데 안가신다는건 그냥 일할 의지가 없으신 것 같아요. 그게 나쁘다는게 아니고, 우울증이나 뭐 그런 정신적인 문제라서 상담이나 치료가 필요해보이세요. 지금 일하는 모두가 지게차 자격증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지게차 얘기가 나오는지도 모르겠구요; 공장만 들어가서 2교대로 일하고 30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는 곳도 있는 걸요. 물론 고생스럽겠지만 당장 들어갈 돈이 많고 기술이 없으시다고 하니 일단 돈을 많이 받으시는게 중요해보여서요. 진짜 일할 능력이 없으신게아니라 정신적인 문제로 힘드신것 같아서 안타깝지만 뭐라 드릴말이 없네요.

  • Cold119
    2017-07-0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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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어떤일을 할지부터 정하세요 자신이 포기하지않고 잘할 수 있는일 그리고 급여수준도 본인이 대략 이정도까진 받아야지 생각하시며 그일에맞게 공부하시고 노력하시는방법 육체노동 정신적노동 둘중 고르시고 그걸 정한후 면접보러 끊임없이 다니시고 출근해서 버텨보세요 몇년씩 참고 견디면 돈생기고 버티는게 참 힘듭니다 면접은 하도 중도포기많이들해서 까다롭게들 봅니다 우선 자신이 뭘 잘하고 정말 잘 버틸수 있는거 위주로 간추려서 결정하세요

  • 밤갑습니다
    2017-09-1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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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님과다를바없는 한달월급 세후 150만받고 10년동안일하고있는습니다 적급 80 만원적급해어지금1억모았는데 저도막막하지만 그래도 밥벌이는 해야하기때문에 하고있습니다 저도 월급이 적어다른곳옮길려고 면접여러군대보고 나오라고해도 망설임때문에 이직못하고있는데 그망설임이 발목을집고있네요 그망설임 처음이힘들고 한번 나가면그망설임 없어진다는거 아는데 힘들죠 같이 그한번 용기내어 앞으로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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