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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경험담

알바하는 곳이 너무 좋아요ㅠㅠ♥

  • 키라라
  • 댓글40
  • 조회3,737

이전 알바 경력도 2달밖에 안되고 홀서빙 알바는 아예 해본적도 없는데.. 어떻게 기회가 돼서 국수집 알바를 하게 됐어요!
학기 시작하면서 강의 시간을 다 앞으로 몰고 오후~저녁 홀서빙을 하는데 사장님과 주방이모가 너무너무 잘해주셔서 알바가는게 행복하고 좋을 정도에요...ㅠ


1. 제가 좀 입이 짧고 이것저것 자주 먹어가지고 처음에 몇번 간식을 챙겨갔더니 며칠뒤엔 아예 가게에 간식박스를 만들어서 과자나 빵을 사두시곤 먹으라고ㅠㅠㅠㅠ챙겨주시더라구여ㅠㅠ 무슨 과자 좋아한냐고 물어봐주시고 매번 맛있는 과자 사다주셔가지고.. 아아!!! 글구 옆에 빽×방이나
명×핫도그, ×씨 등에서 먹고싶은거 사먹으라고 보내주시기까지 합니다ㅠㅠ 정말 매번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2. 아무래도 대학이 보강이나 특강이 갑자기 잡혀서 알바를 늦거나 못가게 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어서 많이 걱정했는데 `알바보다 학교가 먼저`라면서 미리만 말해주면 괜찮다고 흔쾌히 알바를 빼주시는 사장님!! 진짜 감동받았습니다ㅠㅠ

3. 3월2일부터 알바 시작했는데 28일 생일때문에 가족들과 뷔페가려고 빠져도 되는지 조심스레 여쭤봤는데 이것 역시 흔쾌히 수락.. 심지어 집가는 길에 카톡을 봤더니 케익 키프티콘까지 선물해주셨어요ㅠㅠㅠㅠ 알바한지 한달도 안된 사람인데..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4. 시험기간이라고 휴무도 주시고 마감시간도 앞당겨주시는 센스쟁이, 배려킹, 천사 사장님.... 매일 가면 저녁밥부터 챙겨주시고 중간중간 주먹밥, 만두, 어묵 등등 홀로 가져다주시기까지ㅠㅠ


앞으로 알바는 무조건 여기서만 하려고 작정했습니다 희희♥
현재 주방보조 구하고 있다고 하시던데..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일하실 좋은 분이 오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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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1013 2017-04-19 14:24
어디에 있는 가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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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랑 2017-04-19 14:39
저런곳사장님 좋아서 금방대박날것임ㅜ제맘도훈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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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119 2017-04-19 16:28
으앙ㅠ

이런가게 본적이 없노

복받았네ㅠ 부럽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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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ian**7 2017-04-19 16:35
아주드물게 좋은소식글을보게되네요^^
그쪽 복이많으신듯요
세상에 공짜는없음 밥한숟가락 물한모금 길에서주운돈
등등 전생에 그만큼남한테 베풀었기때문에 받는거에요
세상의이치가 인과응보잖아요
내가한만큼 받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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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em**r 2017-04-19 16:35
축하할 일이네요ㅎㅎㅎ 좋겠어요ㅎㅎ 오래 다니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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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0611**9 2017-04-19 16:45
이런 알바는 도대체 어디서 구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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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u1 2017-04-19 16:52
부럽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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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dud91**0 2017-04-19 17:09
좋겠네요 전 8시간 일하는데 쉬지도 말라고 땡깡 부리고 밥만먹고 다시 일하고 심지어 CCTV로 김시한디고 대놓고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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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y 2017-04-19 17:14
좋네요 저도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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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라 2017-04-19 17:14
To. 해피1013님♥
정확한 가게 이름을 말씀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어서... 안양시 평촌역 거리(?)에 있는 국수집이예요! 체인점은 아니구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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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라 2017-04-19 17:16
To.샤프랑님♥
가격은 싼데 양도 많고 주방이모들 인심이 좋으셔서 단골이 많은 것 같아요!! 좋은 이야기 들려드릴 수 있어서 좋네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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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라 2017-04-19 17:20
To. Cold119님♥
저도 이렇게 좋은 곳일 줄은 몰랐어요ㅠㅠ 파×바게×에 면접갔다가 사장님이 너무 별로길래 마지막으로 다른 한곳만 더 가보자 했던 것이 엄청난 행운이 되었네요^0^
Cold119님도 좋은 곳에서 일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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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라 2017-04-19 17:23
To. captian**7님♥
헤헤 제 전생은 알 수 없지만.. 그냥 현생에서만 생각해보면 아버지께서 남에게 많이 베푸시는 그 복이 저에게로 온 것 같아요ㅎㅎ 적다보니 아빠께 너무 감사하네요ㅠ 저도 베풀면서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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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라 2017-04-19 17:26
To. kgem**r님♥ 우앙ㅇ 감사합니다!!!!
To. NV_20611**9님♥ 좋은 곳, 나쁜 곳에 대한 정보가 많았으면 좋겠어요ㅠㅠ 저도 알바 면접보러다니면서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
To. susu1님♥ susu1님도ㅠㅠㅠㅠ꼭 좋은 곳에서 일하실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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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y 2017-04-19 17:30
진짜 너무 좋은 곳이네요 천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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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라 2017-04-19 17:33
To. thdud91**0님♥
남일 같지 않네요.. 제가 전에했던 알바가 그랬어요ㅠㅠ 점장님이랑 내내 같이 일하는데 일은 괜찮아도 그 사람이 너무 무섭고 힘들었어요.... 눈치보느라 모든 에너지를 다 쓰고ㅠㅠㅠ CCTV있다고 딴짓하지 말라고 협박에, 주휴수당 달라했다고 알바 짤렸어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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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라 2017-04-19 17:34
To. hop**y님♥
가게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데요....! 거리가 괜찮으시다면 주방보조로...헤헤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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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월드 2017-04-19 17:37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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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yy66 2017-04-19 17:38
저두안양사는데ㅎㅎ이런곳찾아서일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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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119 2017-04-19 17:43
키라라님 저도 그런적있었는데
ㅠㅜ 그냥 다른곳 가면 잊혀집니다

그나마 시급많이 주는곳이 들볶는거 덜해요
하도 가족같은곳만 골라서 가는 나ㅠㅜ
아 우울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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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라 2017-04-19 17:52
To.오션월드님♥ 오션월드님도 좋은 곳에서 일하실 수 있기를ㅎㅎ
TO. jjyy66님♥ 헉후어어억 평촌역 국수집 작×국화....이렇게 적으면 안되려나ㅠㅠㅠㅠㅠ 으엉 괜찮으시면..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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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라 2017-04-19 17:56
To. Cold119님♥
진짜 이번에 너무 좋은 분들 만나서.. 이전 알바는 걍 액땜했다고 생각하려구요ㅎㅎ 최저시급이지만 넘 만족합니댜 후후 가`족`같은 알바가 아니라 정말 가족같은 분들을 만났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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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1**0 2017-04-19 18:18
이런곳이 많았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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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보디빌더 2017-04-1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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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03 2017-04-19 18:58
정말 훈훈해요~ㅠㅠㅜ 그 가게 잘 돼면 좋겠어요 잘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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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린 2017-04-19 19:20
와 진짜 부러워요 ㅠㅜㅜㅠ 저도 그런알바길만 걸었으면 좋겠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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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119 2017-04-19 19:23
거기라구요?

헐 이상하다

주방겸홀시키는곳이였는데

이틀일하고 하루휴무하는 시스템

6500원이고

진짜 거기 맞아요? 이상하네

오래된가게이긴한데 주방겸홀쓰는곳이였거든요

6500 심하다했더니 6800까진 준다했던곳

우체국 옆 건물 맞지요?주공공이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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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119 2017-04-19 19:31
주방보조 조건이 이틀일하고 하루휴무하는 시스템에

급여협의 상대에 따라 180~200아닌가요?

거기 되게 오래된가게인데

주방보조겸 홀이였거든요

여자분이 그렇게 천사같진 않던데

차라리 밀레의집이 더 나아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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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라 2017-04-19 20:55
To. Cold119님♥
헉 가게에서 일해본 적 있으신가요?? 현재는 아예 홀은 알바만 쓰고 주방이랑 완전 일이 분리돼있어요! 주공공이 건물 맞는데.. 그 예전에 남자사장님이셨는데 여자 사장님으로 바뀌셨구 주방 이모도 바뀌신것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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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노오지사마 2017-04-19 21:00
우리 회사랑.. 걸어서 4분 거리네.. X은X화...
한번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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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노오지사마 2017-04-19 21:02
아.. 물론.. 주방보조 하러 가는건 아니고.. 먹으러.. 비빔국수..
거기 배달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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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라 2017-04-20 00:46
To. 알바노오지사마님♥
오앗ㅋㅋㅋㅋ 배달은 안되구.. 포장은 가능해요!ㅎㅎ
기회되면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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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노오지사마 2017-04-20 01:25
주문은 저녁 9시까지네..
오후~저녁 알바면.. 마감까지는 없다는건가?? 저녁 8시쯤 우리 직원 보내서 사오라고 할께..
칼국수랑 비빔국수.. 칼국수도 맛있어 보이네 ㅋㅋㅋ
알바몬 얘기하라고 할테니까.. 더 맛있게 만들어 달라고 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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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gml7**1 2017-04-20 11:56
전 국수2000원에서 홀서빙해봣는데 사장님과 이모들께서 치킨도 사주시고 일하다 배고프면 오뎅.주먹밥 먹어도 된다고 해서 먹을땐 진짜 꿀맛이었는데..여기는 글쓴이분께 거의 친딸처럼 대우해주시는듯 ㅎㅎ 진짜 좋은곳과 인연이 닿으셨네요.오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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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이즐기자 2017-04-20 15:21
키라라님참 좋은데 가겼네요 저도 그런 직장 한번 구해봤으면 좋겠네요ㅎㅎㅎ 안양가게 되면 꼭 들르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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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119 2017-04-20 21:47
거기오픈할때부터 단골손님이였고
맛있어요 첨엔 국수 천원이였어요

주방겸홀이였고 그다지 좋은가게는 아니였습니다
음식맛있음
여자사장 주방겸홀로 썼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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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지 2017-04-21 01:40
나도 제발 개념있게일할테니까 제발 사람다운대우받으면서일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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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119 2017-04-21 02:33
아 사장이 바뀌신거구나

전 남자분이 더 좋았는데


음식은 국화 맛있습니다
주먹밥 꼭 시켜보세요

개인적으로 여자사장님 일하시는분께
대하는거 키라라얘기랑 상반됩니다
급여도 처참했구요

허나 손님으로써 친절하고 상냥하고
음식 맛났었어요
남자사장님이 훨 나았음
그 여자사장 전혀 천사표는 아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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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라 2017-04-22 14:15
To. Cold119님♥ 으에ㅠ 사장님이 저를 제외하고도 주방이모나 다른 알바생들을 대하시는 태도(?) 모두 좋은데... 어떤 일이 있으셨나요?? 주방보조로 일해보셨던건가욥? 주방쪽 급여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사장님 정말 좋으신 분이세요ㅠㅠ 전에 주방에서 일했던 다른 이모랑 착각하고 계시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약간 목소리 크고 눈이 날카로운 이모님이 한분 계셨는데 제가 일한지 한달도 안되는 기간동안 손님이랑 트러블도 있으셨고.. 암튼 그 이모님은 사정으로 인해 그만두셨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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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0742**5 2017-04-24 22:59
이글보고 지원하려는데 일이 힘들진 않으세요? 제가 체력이 약해서 주방일하려면 쉴틈없이 계속 서서일해야할까바 걱정되네요;ㅠ 님도 사장님도 좋은분들 같아하고싶긴한데 시급도 좀 적은편이고.. 고민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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