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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8
  • 첫댓글
    술집도아닌데왜
    2017-03-24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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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을빼세염 화이팅 !

  • 양지웅입니다
    2017-03-24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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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을 경찰에 신고하시고 합의보셔서 돈을 뜯어내세요 그리고 공장 취직하세요 생산직으로 하시면 됩니다

  • 참외는참외로워
    2017-03-2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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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청에 민원 넣어서 물어보거라 니가 멍청하게 굴어버리까 사장새기도 대도안하는 법 물맥이며 나오잖아 그리고 니가 노력해 본게 뭐가 있는데? 죽기전에 니가 열정을 담아서 노력이라도 해봣어? 니가 해보고 싶은게 있을거 아니야죽기전에 살한번 빼보는것도 나쁘지 않을텐데?

  • Ryu
    2017-03-2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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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한창 놀 나이시고, 행복한 시기여야하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우선 과체중인 체중을 빼쎄요. 그럼 주변시각도 달라질꺼에요.! 그리고 마인드 바꾸시구요, 난 이거밖에 안되보단 난 할수있다 라는 마인드로요~! 그리고 님을 못살게 군 친구들은 다른분이 쓰신것처럼 경찰에 신고하는걸로~! 물론 증거가 있어야겠지만요^^ 자살 생각은 접으세요~ 이말이 희망을 드리는건 아닙니다 부모님께 불효고 진짜 안좋은 생각입니다~!

  • tjfc**h
    2017-03-2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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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다들 힘내서 좀더 노력해보라는 말을 좀 거칠게 표현하신거같아요 뚱뚱한 체형이 문제라기보다는 성격의 문제인거같아요 자신감도 없으신거같고 자신감이 떨어지다보니 뭘해도 안되는거같고..주변사람들 시선을 신경쓰기보다는 내가 이렇게 뚱뚱해도 노력하고 있다라는것을 어필하는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았을거같아요 그럼 뒤에서 이야기가 나오더래도 `저사람은 못생기고 뚱뚱하지만 그래도 맡은일은 최선을다해서 잘하더라` 라는 평이나왔겠져? 힘들어서 그만두는건 그럴수 있어요 하지만 정말 너무 힘들어서 도저히 죽었다 다시 태어나도 해낼수 없을거같은 일이 아니라면 조금더 참고 하기위해 노력하며 실천하세요ㅠ 자살은 도피일뿐이지 해결책이 되는건 아니랍니다 본인의 인생에서 본인이 도망쳐버리면 누가 알아주겠어요?그저 도망자 낙오자 같은 안좋은 이미지만 될뿐이에요 상황은 매우 안타깝지만 조금더 알아보고 신중하게 결정하며 노력과실천을행했더라면 지금의상황과는 그래도 달랐을거라 보아요.그리고 돈거래는 가족과도 하지말란게 돈거래에요 덜컥 질러버리시고 이렇게 후회하시지말고 좀더 조금만더 힘을내세요! 두서없이 장황하게 늘어놓았지만 전 그래도 님이 좀더 힘내서 모든일을 일사천리로 해결할수있을거라 믿는사람이니 힘내세요!

  • khy**9
    2017-03-2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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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을용기로 좀더노력해서 살도조금 빼보시고,글을 읽어보니 자신감부족으로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드실것 같은데 스스로 자신감있게 당당한 모습이 필요한것같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사람들에게 자신감있는모습을 보여주시고 일할때에도 열심히하는것도 좋지만 눈치가 있어야합니다 죽을용기가 있다면 지금부터 정신똑바로 차리고 바닥부터 다시 시작할용기도 있을겁니다! 혼자 많이 힘들면 심리상담도 권유해드립니다

  • historia**9
    2017-03-2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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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동안 급여 안줄때까지 뭐하셨어요;; 그 3개월 월급 법적으로 받을수 있으니까 관할 노동청에 신고하세요. 그리고 성격이 문제같은데 그렇게 우울해 하지 마시고 살빼면서 자존감,자신감도 찾고 당당하고 자신감있고 똑부러지게 행동하면 이전과는 다를껍니다.

  • qortpwl**2
    2017-03-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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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로만 뽑으려고하는 그지같은세상

  • khj122**3
    2017-03-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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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이곳에 글을 써주신분들은 다 님에게 관심과배려를 아끼지 않았다고생각됩니다~ 무관심이 젤 무섭죠 님께 관심없으면 시간써가며 이런글 쓰지 않을겁니다.. 몇번이고 되새겨읽으시고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무한한 잠재적 능력을 주셨답니다~ 저도 이 알바를 찾으면서 자신을 많이 돌아보는계기가 되었답니다~ 여기 글써주신분 정말로 님께 관심주신분입니다~ 꼭 희망이 생길 일이 생긴거라 생각됩니다~

  • NV_20720**5
    2017-03-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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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도 이런저런 고통많고 생각도 많이해봤겠지만 한가지 제대로 해야할건 지금까지 당신이 그저 애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서 다른사람이 도와주기만을 기다렸던 것인지 당신이 느끼는 지금의 그 답답한 현실을 벗어던지기 위해 지금까지 아둥바둥 열심히 발악했는지야. 대부분의 당신같은 분들은 전자에 속해. 만약 후자에 속했는데 그 상황이 해결되지 않았다면 그건 애초부터 개인의 힘만으로는 해쳐나갈 수 없는 상황이였거나 신체적 혹은 정서적 `다름` 을 가지고 있는 거야. 그때는 망설임없이 주변 사람의 도움을 청해야지. 전문가의 도움을 청하거나. 섣불리 판단하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당신은 전자에 속하는 케이스인것 같아. 살은 자신의 노력으로 뺄 수 있거든. 당신의 주변에 당신을 끌어줄 사람이 있었으면 지금 이 상황까지는 안왔을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자기관리를 안하고 사람들을 끌어당길 매력도 없는데 그런 훌륭한 친구가 너에게 다가와줄거라 생각하는 건 좀 나쁘게 말하자면 양심이 없는 거 아닐까? 그런 만화같은 일은 만화에서만 일어난다구. 솔직히 지금까지의 나도 고통 속에 살았어. 매우 공허했지. 나도 몇 달 전만해도 자살하고 싶었다. 혼자 생각하면서 나는 나 스스로가 후자에 가까운 사람이라고, 나는 아둥바둥 살며 열심히 사람들의 인정을 받으려했는데 이정도밖에 할 수 없었다고, 내 자신의 능력 부족과 어린시절을 후회했지. 근데 아니더라고. 최근에야 깨달은 건데 난 전자에 가깝더라. 그런 삶을 살아온 거였어. 이걸 인정하는 게 참 힘들었어. 그래도 이걸 인정해야만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어. 내 이런 생각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자살은 마지막수단으로 두고 한번 원없이 운동해봐. 자살을 할만한 용기가 있는데 뭘 못하겠어? 아 그리고 사람들한테 기대는 걸 말하는데 애초에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건 같이 있으면 의지가 된다거나 같이 있으면 재밌거나 같이있으면 행복해진다거나 그런 플러스적인 감정을 그 사람과 만남으로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만나는거야. 누군가에게 의지가 되기 위해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단 말야. 당신이 의지했던 그 사람에게 뭔가 플러스적인 감정을 주었나 생각해봐. 이쯤 끝낼게. 당신도 행복해졌음 좋겠어. 그리고 이 긴 글 읽은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Dkdnen7
    2017-03-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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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이세상내가제일힘들고 나한테만 시련을 주는 거 같고 나만 안되는거 같고 그래요 사람이라는게 근데 세상에는 살고 싶어도 못사는 사람많아요. 나자신부터 사랑하는 법을 들이세요. 막말로 본인이 잘생기고 키크고 돈만아지면 자살생각해요?

  • sever6**8
    2017-03-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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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종이네 .. 죽을마음까지 드는 놈이 상하차 힘들다고 관두냐 아직 배가 덜 고프구만 쯧쯧

  • jyu0**6
    2017-03-2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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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36인데. 뚜렷한 직장 도 없어서 전전긍긍인데 저보나 나이 젊으신데 그러시면 안되죠 일단 노동청 에 신고해보세요. 방법 있을꺼에요. 그리고 자살하지마세요.

  • Oyumi
    2017-03-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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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지금 이글지우시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사세요. 님이 선택한곳 말고도 일할곳 많아요. 그리고 님 괴롭히는 친구 쌩까세요. 그리고 다이어트와 피부를 위한 정보 많이 찾고 투자하시고 매주말마다 교회가서 기도하세요. 힘내요.

  • quin135**0
    2017-03-2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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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젊었을쩍 이야기를 하시는거같아서... 한말씀만 드릴게요... 건강하게 숨쉬는거 걸을수있는거에 감사하십시요 막말로 이시간에 종합병원 중환자실 들어가보십시요 한번뿐인 인생일지도 모르는데 멋드러지게 살다 가기위해 노력해보시기 바랄게요 본인의 인생에 도화지는 본인이 그리기 나름입니다

  • ckv**2
    2017-03-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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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빼는것도 죽어라 일하는 것도 못하는 의지박약에 끈기없는 자신인 것을 아니까 자살하고싶다는거겠지. 학창시절에 따돌림당한 트라우마때문에 더 힘드신것같네요. 님을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세요. 타지역으로 가서 공장알바같은거 외모도뭐도 필요없고 단순노동만하는 일 찾으세요. 고졸백수면 더 잃을것도없고 가족들에게 통보하고 번호도바꾸고요. 공장에 기숙사있는곳찾아서 거기서먹고자고 해보세요. 물론 거기서도 왕따는당하겠지 그런성격이면. 똑같은일상이지만 적어도 돈은벌겠고 돈떼가는 친구들도없을테고. 다른것보다 자기괴롭히는애를 친구라고하는것도모자라 돈까지빌려준다는대목에서 어이가없네요.

  • sherloc**9
    2017-03-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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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에 아픈말, 상처받는말 하신분들 많죠? 단호하게 상처받는말하면 님이 정신차릴거같아서 하는 말들이에요. 그만큼 님을 응원하는 겁니다. 그러니 낙담하지말고 하나하나 새겨들어요 꼭! 댓글중에 NV_20720**5 님 글 꼭 보세요. 저 또 한 큰 힘 얻어갑니다.

  • FB_20883**9
    2017-03-2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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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게로그인하게만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너지금 뭐하냐 ㅋㅋㅋ?마지막 글 몇줄 보고 터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와줄것처럼말해도 결국엔 잠깐뿐이죠.. 잠깐의관심때문에 제가오히려 너무 힘들어서 기댓다가 제가 더 상처받네요 사람들 끝까지도와주지않을거면 도와주지마세요 그게오히려 더 자살을 부축이는거에요 .. 다른분들도 명심햇으면좋겟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누구협박하냐 니도움줄사람 아~무도없어 걱정마 더자살을 부축이는거라고?ㅋㅋㅋㅋㅋ너한테 도움을 주려고 손뻗었던 사람들은 뭐가되냐 ㅋㅋㅋㅋㅋ? 왜?끝까지도와야 도움주는거냐?걔네가 느그 부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한번만 더 생각하고 글써라 진짜 되도않는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자살은 쉽지. 택배는힘들고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이인생선배로써 한마디만 할게 주변사람을 바꿔볼라하지말고 너부터 바꿔봐 죽고싶단생각으로 죽을 만큼 택배를 해서돈을벌어 니가원하는 살도 빼보고 여드름제거도해보고 옷도사보고 머리도해보고 악세사리도사서 해보고 난 몸이불편하고 정신적으로 불편한사람들도 열심히 일해서 살아가는거봣다 복에겨운 소리하지말고 똑부러지게살어 임마

  • aegi**1
    2017-03-2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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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 군대 다녀오세요 가서 규칙적으로 살면 살도 빠질거고 피부는 관리 받으시거나 관리 요령 찾아보고 하시면 되구요 군대가기는 싫으신거도 같은데 가면 먹여구고 재워주고 월급주고 운동시켜 주는데 다녀와서 일 구하시면 훨 수월합니다 군필이 미필보다 취업잘되고 알바하느니 구직 직접 못하겠으면 아웃소싱 연락해서 쉽고 할만한거 말하면 해줍니다 대신 돈은 덜힘들수록 기능이 없을수록 적지만 그냥저냥 살아는짐 ^^ 아 그리고 모든 생산직군에서는 죽을 각오로 죽을민큼 일을하면 다 채용하고 안짤르고 좋아합니다 그런다고 그렇게까지 할필요는 없구요 힘냅시다

  • destiny3**0
    2017-03-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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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 사람이 없는건 본인 탓입니다 본인 외모가 아니고 성격탓이에요 제 동생도 164의 작은키에 통통했었는데 중학교때 엄청난 괴롭힘으로 큰병원에 입원까지 했어요 극단적인 생각을 해서 혹시나 나쁜마음 먹을까 조마조마해서 그애 옆에서 떨어지지않고 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도 그애는 매일 아침 몇키로씩 조깅해서 살을 빼고 스스로 조금씩 바뀌어갔어요 본인이 느꼈대요 그런 자신이 너무 싫고 바뀌고싶었다고 책을 읽고 공부를 하고 자기관리를 하면서 보냈죠 지금은 그애 주변에 사람이 넘칩니다 주말마다 약속이 많아서 집에 붙어있질 않을만큼요 글쓴이는 어떤 노력을 해보셨나요 ? 끝까지도와주지 않을거면 도와주지말란 말은 또 뭔가요.. 남이 끝까지 도와줄 수 있을 리가 없죠 내 가족도 연인도 아니잖아요 그런데도 좋은 마음으로 도와주려했던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으셨다니 .. 감사한 마음은 없나봅니다.. 오히려 원망만 하고 계신듯 하네요.. 뭐 군대가기 전에 자살을하신다는데 죽는게 진짜 쉬운줄 아시나.. 괜히 죽을 용기로 살아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에요 그냥 살빼세요 돈없니하면서 핑계대지 마시고 혼자 아침이든 저녁이든 나가서 뛰세요 야식이랑 술 절대 먹지말구요 그리고 여드름이요 저도 폭발했던 적이 있었는데 밤 12시전에 자고 일찍일어나고 운동하고 잘씻고 물 많이 마시니까 좋아지더라구요 노력이나 좀 해보세요 진짜 답답해서 한 소리 하고 갑니다.

  • FB_20283**2
    2017-03-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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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그런이유로자살이라니 방송에서 3억5000천만원 빛이있는사람도 하루 한시간살면서 알바해서 다갚았는데 그사람은 자살생각안했을까 그사람 어르신인데 응근써주는곳도 많고 찾아보면 다있는데 참 예를 든거지만 너무 한심하네요 당신이 저도 자살같은생각많이해봤는데요 막상 살고싶더라구요 자기 관리가생명이에요 누가 관리안해줘요 얼굴못생겨도 살빼고 피부관리하고 운동하고 면접 당연히 떨어지죠 지금님만 힘든거 아니잖아요 딴사람들도 힘든데 계속 알아보면서 하셔야죠 알바중에 항상웃으세요 표정이 개같으면 손님이나 사장님이나보기싫어해요 노력도안하면서 뭔 그런거 상담받아보시는곳있으니 글로전화하세요 운동도좀하시구 아니면 차라리 살좀빼시구 부사관으로 가세요

  • KA_19854**3
    2017-03-2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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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뚱뚱한데요~~ 일은...어떻든간에...구할수 있게 되더라고요... 굳이...큰회사말고...작은...공장들 들어가서... 일 열심히 하셔야겠죠... 그럼...자연히...살도 빠지고...^^ 살 빠지면...자심감 생길테고... 공장에서 열심히 일하면 월급 꽤 됩니다.^^ 그럼 피부과...다니시고용~~ 아토피...는 음식 정말 잘 가려 드셔야할텐데... 피부과...다니시면서...고쳐지면...또 한번 자신감이 생기겠죠... 그렇게 하나씩 바꿔나가면 삶이 새로워지는걸 느끼겠죠~^^ 힘내세요~~^^

  • 복실앨리스
    2017-03-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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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잖아요 무슨일이든 할수있는거니깐 공장가서 열심히 돈벌고 그런 놈들하고는 연락도 하지마세요 부모님께 효도하시고 가족이 최고입니다

  • iljaek**g
    2017-03-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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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요 세상은 아직 살만하답니다 군대를 가면 더 나을거예요 군대는 평등하거든요

  • sopla**2
    2017-03-2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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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 너무하네 더 힘든 사람이 있다고 해서 저사람이 안 힘든겁니까? 더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서 저사람이 노력 안 하는 겁니까? 그의 삶을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 그렇게 쉽게들 얘기하는지 우리는 타인의 삶에 무감각하고 이해할 수 없어요. 매일 같이 사는 가족들도 이해하지 못하고 다투는데 저렇게 힘들어하는 타인에게 무슨 권리로 훈수하고 지적하고 그럽니까? 좋은 말 못해줄 거면 지나가세요 그냥

  • tmdgml**8
    2017-03-2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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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을용기로 노력해보세요 노력이라도 해보셧어야죠 키는 어쩔수없지만요 ㅠ

  • kkk9**4
    2017-03-2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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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보지도 않고 자살? 극단적이네 운동부터해 이상한소리 하지말고 너낳아주신 부모님은 생각안해? 너생명이 단지 너꺼냐? 너란존재는 소중하니까 잡생각하지말고 똑바로살아 포기하지말고

  • GL_20787**1
    2017-03-2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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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종자네자살하고싶은사람그냥죽는다 여기다가나죽고싶어요글안남겨요 병신아

  • GL_20787**1
    2017-03-2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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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적을시간에밖에나가서운동이나해라

  • FB_20883**9
    2017-03-2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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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pl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는 님은 이사람이 노력하는지안하는지알수잇나요? 노력하는 사람의자세가 택배가 힘들어서 자살까지갑니까 고작? 돈이 없어서 알바를 하고싶은데 쉬운일은 다 면접에서 짤리고 그나마 갈수잇던 택배는 존나 힘이들어서 못해쳐먹겟으니까 자살하겟다아님? 감싸줄걸 감싸줘야죠 배가부른소리하는건데 이건 심지어도 피시방 5개월 일을 했는데 친구들이 거기와서 돈안내고 죽치고잇엇는데 그지역을 안떠나는 이유는또뭐임? 그지역에선 피시방 알바를 5개월을햇는데 친구들없는 다른지역에선 피시방 알바를 못한다?이것도 노력부족아닌가? 안된다가 아니고 안해본거임 알겟나여?

  • rlacnsa**1
    2017-03-2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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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일단은 힘내세요. 알바가안되면 군대먼저갓다오세요 군대가서 살빼고 피부관리하시고 외모를꾸며보세요 옷도많이사시구여

  • 미칠이방구
    2017-03-2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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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직쪽으로 알아보세요... 포기하기엔 아직 젊으신데 좀더 힘내보시고 급여문제는 노동부에 문의해보세요

  • NV_19588**6
    2017-03-2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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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심한 우울증 같네요 자기혐오에 극심한 우울감 그거 다 우울증 증상이예요. 가장 중요한건 병원입니다 지금 기분이 죽을것같죠? 약먹으면일시적으로라도 그 기분이 사라집니다. 사람은 호르몬의 동물이예요. 그리고 법적으로 돈 받을수 있으니까 받으시고 괴롭히던 `친구` 같은건 없습니다 그건 그냥 학교폭력 가해자예요 좋게말하면 고소해서 빨간줄 그어지게하거나 나쁘게말하면 죽여버려야할 존재죠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살빼라고 노력하라는데 그럴필요없습니다 살이 님의 가치를 좌우하지않아요 누군가 님한테 살을빼라하면 살빼게 돈 내놓으라고 하세요 싫다하면 꺼지라고하세요 살이 찌는데도 빼는데도 뭐 하나 보태줄 생각도 없으면서 입을털다니... 살뺄 힘으로 자신에대해 생각하세요 자신이 왜 가치있는 사람인지 왜 살아있어야 하는건지 같은거요 일단 님은 쓰레기같은 학교폭력 가해자가 아니군요 누군가를 죽기직전까지 괴롭혀서 자기혐오에 자살생각까지 가게한적이 없어요! 그걸로도 이미 훌륭한 인간상입니다. 외모가지고 차별하는인간들? 지들이 뭐라고 차별합니까? 원빈 이효리라도 되나??ㅋㅋㅋ 거울이나 들여다 보라고 하시고 님은 외모로 다른사람 상처주지않으면 또 한번 그들보다 나은사람이 되는겁니다. 그리고 우울증 걸린사람한테 노력이라니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님들은 팔,다리 없는사람한테 노력해서 팔,다리 자라게 하라고합니까? 식물인간인 사람한테 노력해서 의식을 차리라고해요? 의식 못차리고 팔다리 못자라게하면 노력과 의지가 부족한거고? 모르면 위해준답시고 헛소리좀 하지말아요;;;;;; 저건 외부의 도움과 약으로 고쳐야되는겁니다. 그리고 님은 님한테 상처주는 의견 쓸모없다고 판단되는의견은 걸러도 됩니다 어차피 여기사람들 님한테 자판두드리는것 이상으로 뭔가 해줄생각 없어요 님도 그들이 도와준다고 뭔가 해줄생각 없으실테구요 저도 그렇지만 다들 자기만족으로 글다는겁니다 님이 자기글보면서 뭔가 깨우치겟지?ㅎㅎ 뭐 이딴식으로요 차라리 지식인에노동청에신고해 못받은 월급 받는법이나 물어보세요 그들은 최소한 내공이라도 받을테니 성실히 대답해줄겁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치없단생각하지 마세요 님은 어떤식으로라도 가치있습니다 사람을 죽이지않았고 때리지도 않았고 상처를 주지도 않았죠 그거면 충분합니다 이세상에는 그것도 못하는사람들 천지에요

  • sun2013
    2017-03-2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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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센터는외모안봄

  • sky77**n
    2017-03-2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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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학교가세요,

  • myoung**5
    2017-03-2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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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안하고 먹기만하니까 살찌는거 아닐까? 세상에 뚱뚱함이라 함은 게으름이다 정신부터 썩었다 군대나 가라

  • KA_20773**2
    2017-03-2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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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력을 하세요!!!!

  • NV_20252**4
    2017-03-2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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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곳에 글 써봤자 하루하루 일 구하러 다니는, 너와 다를 바 없는 가난하고 열등감 가득한 사람들이 전혀 공감 없이 폭언을 쏟아붓기 때문에 전혀 도움 안 돼. 가까운 보건소 내의 정신건강센터 또는 자살방지센터, 아니면 심리적 의학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병원에라도 찾아가서 니 상태를 얘기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야 해. 자존감이 낮아져서 타인에게 잘 휘둘리게 되고, 결국 그것이 자괴감으로 이어져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지? 그건 게으른 것도 무능한 것도 아니야. 니 말처럼 세상 살기가 너무 싫어져서 의욕이 바닥나버린 거야. 치료를 받고 다시 의욕을 가지고 에너지가 생기게 되면, 너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거야. 아직은 너무 어린 나이야. 많이 힘든 건 알지만 포기하는 걸 조금만 더 미뤄 봤으면 좋겠다. 세상 살기 참 팍팍했지? 공부를 못해도 다른 재주로 일거리를 찾고 사는 데 지장이 없어야 하는데. 별 거 없어도 자식이니까, 친구이니까 주변 사람들이 널 사랑하고 다독였어야 하는데. 사실은 이게 맞는 거야. 너의 의욕을 꺾고 자존감을 무너뜨린 모든 것들은 결코 니 탓이 아니야. 우울증 진단 받으면 군대도 조금 미룰 수 있을 텐데, 그 시간 동안 심리 치료를 받고 한동안 쉬면서 에너지 충전도 하고 천천히 주변을 돌아볼 시간을 가져 보는 게 어때?

  • KA_20844**8
    2017-03-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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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나이 많다고 아예 뽑아주질 않네요...

  • NV_20252**4
    2017-03-2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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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누가 봐도 심하게 우울해 보이고 자살 생각까지 한다는 사람한테 노력을 안 해서 그런 거라는 둥 살을 빼라는 둥 멍청하다는 둥 함부로 말 뱉는 한심한 인간들은 본문 글쓴이보다 자기 자신이 훨씬 멍청하고 못돼먹은 인간이라는 걸 자각하시길. 실제로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이 그렇게 자존감 더 깎아먹고 더 무기력해지는 말 듣고 자살을 실행에 옮기게 된다면 니들 한 짓은 살인이나 다름 없습니다. 꼭 악플러들은 지들이 악플 다는 걸 몰라요. 한심하기 짝이 없는 종자들...ㅉㅉ

  • zi**2
    2017-03-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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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자존감이 너무 없으신데 살좀빼시고 군대갔다와서 공무원 공부를 하세요 7급으로 살빠지고 7급합격하면 100퍼 여친 생김니다. 7급만 합격해도 생김니다.

  • dksd**1
    2017-03-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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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랑 동갑이시네요. 그런생각 가지시마시고 한단계한단계 천천히다시 시작해보면어떨까요? 살도 열심히빼시고 여드름치료도 요즘은 레이져로 다시술가능하더군요. 근데 진짜나빴네요 생긴걸로 외관으로만 보고 진짜 착한사람을 못알아보다니.. 노력 쪼끔만 하다보면 모든게 다잘풀릴거예요 힘내세요.!

  • hsun0**9
    2017-03-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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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 안빼도 되구요, 피부관리 안해도 되구요, 자기가 충분히 존중받을만한 사람이고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아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괴롭힘 당한 친구들이 와서 또 다시 괴롭힐 때 내가 왜 이런 부당한 대우를 받아야하는지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어떤걸지 생각하는게 먼저인것같아요. 지금도 글쓴이님 상황에서 고등학교 친구들이 괴롭혔고, 그로 인해 3달치 월급도 받지 못하게 된 상황이니 이 상황을 도와 줄 수 있게 근처 경찰서라던가 시에서 운영하는 상담센터에 가셔서 도움을 요청해보시면 어떨까요? 그 친구들이 협박을 했거나 괴롭혔다는 증거가 될만한 휴대폰 메시지나 증거자료있으면 꼭 확보하시구요! 글쓴이님이 그렇게 괴롭힘당할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그렇게 협박해서 피씨방에서 돈을 지불하지 않고 게임하고 음식을 먹고 간 사람들이 갈취한거죠. 이거에 대해서 분명히 책임을 묻고 글쓴이님이 당한 부당한 대우에 대해 보상 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지금 같은 학교 다니는 친구들도 아니고, 앞으로 안 보면 되는거고 그 친구들이 무서워서 법적대응 안 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그리고 계속해서 법적대응 하면 그 친구들도 글쓴이님 괴롭히지 못할거에요. 성인이니까 자기가 한 행동에 책임을 져야죠. 그냥 저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화가나네요. 글쓴이님은 잘못한것없어요. 다만, 이 상황에서 가만히 있지말고 이 상황을 바꿀 수 있는 해결방안을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꼭 주변 경찰서나 상담센터에 도움을 구해보세요. 그냥 무작정 찾아가서 이야기하셔도 될 것 같아요. 힘내세요!

  • a2056**9
    2017-03-2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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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드시겠지만...힘내세요...

  • k2s**r
    2017-03-2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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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노세노세 젊아서 노세 늙어지면 못노니......장사를 하세요.......아니면 판매직으로 들가도 되고.......안전감시자로 일하세요, 주간초봉200......야간초봉220......나이상관없이 남자면 누구나가능.....

  • NV_20885**9
    2017-03-2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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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을 용기로 뭘 못하겠어

  • 갑질논자
    2017-03-2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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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이에 힘들면 나중에는 못살어 그냥 죽는데 날듯한데 아님 선택을 주지 키는 늘릴수 없지만 운동 많이하고 땅땅하게 만들어 그럼 살도빠지겠지. 그럼 누가 무시못하겠지 그럼 문제없겠지 그럼됏지?

  • 클로버8
    2017-03-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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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을 용기로 뭐든 해라, 다 그렇다 하는 것들 얘기 듣지마세요. 아무리 외모적으로 별로여도 면전에 대놓고 지적하고 괴롭히는 샏히들이 문제죠. 그런색히들 때문에 더 위축되어버리도 더 부정적인 생각 갖게 되는 건 다 그런 놈들 탓 맞아요. 근데 지금은 고등학교 때보다 더 기회가 있잖아요 상황적으로도 나이도 어리고!! ^^ 아직 심적으로 많이 힘들겠지만 건강과 정신을 위해서 다이어트 부터 해보는 건 어때요? 일단 과체중인 것만 해결해도 홀가분함과 동시에 자신감이 조금이라도 생길 것 같아요! 마음 추스리면서 체중관리 부터 시작해보세요 화이팅!!!!

  • passove**6
    2017-03-2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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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전 75키로 였습니다 사람들의 시선과 업무 스트레스로 정말 독한 마음 먹고 매일 운동했어여 아침 6시부터 7시 한시간 헬스장 안갔구여 비나 눈이 오면 우산쓰고 나가서 경보했습니다. 그리고 출근다녔습니다 그런데 6개월이 지니니 19키로가 빠져있더라구여 사람들이 물어봐여 성형했냐고 예뻐졌다고 보기 좋다고 ... 먼저 자기자신의 격을 높이는 노력이필요 한것 같습니다. 자살은 노력이 아닙니다 포기 입니다.

  • 슈큐림빵
    2017-03-2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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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ㅜㅜ힘내요 그리고 죽지 말아요 운동 열심히 해서 살을 조금씩 빼는게 좋을것같고 세상에 할 일은 많아요 더 노력해봐요!

  • 아ㅇ
    2017-03-2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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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너 당당해져. 죽고 싶은 거 이해해. 많이 힘들었지. 근데 이건 아냐. 너 지금 어디야. 좀 답 좀 해봐. 이러고 살고 싶은 거 아니잖아. 당당히 받을 건 받고, 안되는 건 안된다고 하고, 니 의사를 밝히란 말야 이 자식아. 지금부터라도 할 수 있어. 상쾌하게 일단 씻고 밥 든든히 먹고. 깔끔하게 입고 밖에 나가. 일단 나가봐. 걸어. 오늘 날씨 구리긴 한데 그래도 걷다보면 좀 나아질거야. 죽지 마. 넌 멋진 놈이고 충분히 할 수 있어.

  • 영등포시장
    2017-03-2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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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무지구님은 일단 가까운 정신과 라도 방문 하셔서 전문 의사 한테 심리상담 먼저 받으시고 치료가 가장 먼저 시급 해 보입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친구들 한테 당한 괴롭힘 PC방에서 3개월 동안 일한 급여 못받으신 부분 마냥...계속....당하고 사실것 아니면....법 적 대응 조치 하십시요 증거자료 만드시구요!? 건강을 생각 하셔서 라도 기름진 음식 맵고 짜고 단 음식 인스턴드 음식 줄이시고 유산소 운동 이라도 하셔서 살을 빼십시요 그리고 상무지구님을 모르는 동네 지역으로 가시고 전화번호를 바꾸셔서 새출발 한다는 마음으로 용기 내셔서 나는 할수있다 라는 자신감과 희망을 가지시고 시작 하십시요 자살 한다고 해서 남들이 상무지구님을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본인만 손해고 어리석은 짓 이니까 절대 머릿속으로 생각 자체를 하지 마십시요 않좋은....마음 아픈 과거는 깨끗히 씻고 잊어 버리시는것이 정신건강에 좋답니다 일단 글쓴 상무지구님 한테는 사람 상대하는 서비스직종은 거리가 멀다고 봅니다 생산 단순직종 피킹 포장 분류 이런쪽으로 우선 알아보시는것 어떠세요? 울지 마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 KA_20463**7
    2017-03-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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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니나이면 참좋겠다

  • alswhd2**6
    2017-03-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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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이 돈빌리고 갚지않으면 사기죄성립되기때문에 경찰서에 신고하시구~~ 젋은나이에 자살한다고 생각은 하지말고요 본인이 하구싶은 직업을 찾아보시면 희망이 보입니다 그리고 저두 힘들어서 몇번그만두고 그랬지만 다시 일열정에대한걸 느끼면서 다시도전해보고 본인 못생겨다고 생각은 하지마시길 바라구 젋게 잘 삷을 이어가야죠

  • mechock
    2017-03-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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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나이니까 기회는 있어요~일단군대가서 자신을 추스리세요

  • caprisun**9
    2017-03-2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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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분들 경찰에 신고하시구요 만약 때리면 다시 고소하세요 그리고 노동부 가세요 거기 상담센터가서 도움 요청하세요 법적으로 님이 부담하셔야 할 이유 없습니다. 먹고 그냥 가버린 그 친구들은 무단취식으로 사장이 그 친구들을 고소해야죠 그리고 상담할 때도 그 사람들이 일방적으로 먹고 도망갔다고 하세요 그 깡패같은 놈들이 친구니까,잠시 빌린것이다 이렇게 나와도 흔들리지 마세요 입장을 유지하세요 흔들리는 순간 말리는 거에요 그러면 절대 돈 못돌려 받습니다 그딴놈들 사람도 아니고 같은 동네 심지어 옆집에 살아도 쌩까면 그만입니다 고소하고 받을거 다 받고 절대 흔들리지 마세요

  • kimsoo4**1
    2017-03-2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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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신 나이도 어린게 죽을용기두 없겠지.아우 인생 아깝지도 않냐?난 힘든것두 해보고 누군 스트레스 안받냐?답답한넘이네 걍나가디져 너가디져든 누가 알아주냐 방가운 사람없어 병신처럼 자살이라니 난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답답한넘 너나이는 할게 너무많어 나이도 어린게 그딴 생각하다니 알바몬 그딴것 올리지마라 답답한넘아

  • kimsoo4**1
    2017-03-2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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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로서 애기한당.인생헛 살았네 참 답답하네;난 힘든것두 해보고 누군 이러캐 하고 싶겠냐 돈때문에 하는겨.너가 뒥든 말든 신경안써 누가알아준데 상무지구 정신차려라--

  • NV_20252**4
    2017-03-2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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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이 쓰여서 다시 들어와 봤어 의욕 잃고 우울해하는 게 너무 절절히 느껴져서...... 혹시 괜찮다면 ddduuu333 이 카톡 아이디로 연락 한 번 줄래? 일자리를 포함해 몇 가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이상한 사람이 아니고 사회복지 쪽에 아는 분이 많이 계셔. 동생아 나도 너랑 비슷한 경험을 해본 적이 있어.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고 실제로 자살 시도를 해보기도 해서 니 심정이 어떤지 조금은 알 것 같아. 너는 죽고 싶은 게 아니라 그렇게 살기가 싫은 거잖아. 죽음이라는 건 누구에게나 두려운 일이고 그 방법이 결코 쉬운 것도 아닌데, 삶이 행복하고 즐겁다면, 충분히 사랑받고 있다고 느낀다면 그 누가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겠니. 지금은 많이 지쳐 있고 자기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밖에 들지 않겠지만, 잠시 쉴 시간을 가진 뒤에 다시 나아가다 보면 조금 더 나아진 상황이, 조금 더 행복한 인생이 너를 꼭 찾아올 거야. 포기해버리기엔 아직 너무 아까운 나이야. 도움받고 싶으면 꼭 연락줘.

  • gastal**9
    2017-03-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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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살 고졸 백수에 최근 가정불화로 부모님이 이혼했어요, 힘든 세상 같이 이겨내봐요.

  • 234**l
    2017-03-25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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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왕따까지는 아니어도 심리적으로 많이 압박당했다 겨우 회복된사람으로써 하고싶은 말인데요, 중간에 문제의 근본을 아시는 몇몇분들 빼고 정신차리라니 관심있어서 이런 쓴소리 해준다느니 솔직히 지들 입장에서 지들 힘들었을때 생각하고 다 지들한테 하는 소리니 너무 심리적으로 힘들어하지도 말고, 스스로 남의 기준에 님를 옭아매려 하지마세요. 그럼 더욱 힘들어질 뿐입니다. 저런 사람들때문에 한국이 더 안바뀌고, 님 괴롭히는 그런 피의자를 본인자신들도 모르게 간접적으로 양성하게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님께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보고 깨달은 바가 있는거면 그거대로 족하지만, 지금은 정신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많이 불안하시니까요. 너무 저런말에 얽매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자존감 문제는 알고있으나 그에대한 여러가지 솔루션이나 구체적인 제시안은 없이 다 그냥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시간이 잊혀지게 해준다는 식으로 뭉뚱그리잖아요? 너 자신이 문제라면서.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얘깁니다. 살다보면 느끼실꺼에요. 분명 내 안에 고쳐야할 문제들도 있어요. 하지만 그건 님께선 당연히 심리적으로 회복되는게 우선이고 그 다음에 고쳐야할 문제겠지요. 왜냐하면 복잡하고 아픔이 많은 심리적시선으로 나의 내면을 바라봤을때 그것들에 가려저 제대로 보일수도 없을뿐더러 제대로 나의 문제들을 치료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도 말은 그럴싸하게 했지만, 제가 줄 수있는 해결책은 없습니다. 님 말씀처럼 어설프게 저 윗분들처럼 위로해준답시고 해결책을 주면 분명 님만 더 상처받는 일만 생길꺼에요. 그리고 스스로 설 수있는 방법조차 잊어버리게 될테니까요. 단호하게 말씀드릴수 있는건 님이 느끼는 "도와줌"을 "기댈 곳"이라고 생각지 마시라는것. 그렇게 생각하는건 마치 님이 처한 지금 상황과 같이 타인에게 기대어 스스로는 움직일 생각이 없으면서 내 삶은 대신 끌어달라면서, 타인이 내 삶에 지대한 간섭하는건 안된다? 지치니까 자살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것과 마찬가지에요. 님이 봐도 이상하죠? 타인은 제시해줄뿐, 선택은 내가하는겁니다. 내 삶이니까요. 중간중간에 상담소 찾아가시라는 분들도 있고 도와주신다는 분도 있으니, 상담을 적극 활용해서 스스로 고민하고 선택하는 힘을 길러보세요. 본인에게 맞는 해결책을 찾는건 결국 본인이 젤 잘 아실거라

  • Cold119
    2017-03-2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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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노동부에 신고하시고 14일내로 급여받으시고 못된친구들은 경찰에 고소해서 빌려준돈 받으시고 걷기나 달리기해서 살빼세요 식사 하루에 3끼만 드시고 살빼시고 걷는거랑 달리기하시고 이용해먹는 인간들은 정리하세요 그리고 나서 다시 마음을 다지세요 심리치료도 좀 받으시고요

  • Cold119
    2017-03-2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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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스스로 돕는거지 남이 님 인생 책임져주는게 아니예요 운동하시면서 살빼고 건강찾으시면서 일자리 다시 알아보세요 절대 남한테 의지해야지 이런생각하지마세요 자기자신이 책임져주고 믿고 의지하는거예요

  • minorar**9
    2017-03-2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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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울하지 않아요? 자살은 생각하지 마세요. 살아있기 때문에 고통도 느끼는 거에요. 고통도 죽은 자는 느끼지 못해요. 우리는 축복받은 거에요. 억울하잖아요? 이렇게 그냥 사라진다는 것이요. 생각고치시고 몸을 부단히 움직이셔서 체력을 키우시고 몸 관리하시구요. 이제 스물이에요. 나에게 만약 기획가 있다면 당신의 그 상황으로 라도 가고 싶어요. 더 늦기 전에 깨달으세요. 지금 본인보다 더 나은 사람이지만 본인보다 더 고통스런 사람도 있다는 것을요. 부디 힘내시길 바래요.

  • okar**1
    2017-03-2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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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힘드시겠네요. 급여도 못 받고, 사람들이 함부로 대하고 일자리도 잘 얻을 수 없고 해서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요? 제가 헤아릴 수는 없지만 그것이 빨리 해결되길 간절히 기도할께요

  • 환희머싯다
    2017-03-2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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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조언 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조금의 위로나마 됫습니다.. 저도 성격달라지고 조금 더 노력하고 강해지겟습니다... 많은위로덕분에 눈물이나네요 정말감사드려요

  • jalov**2
    2017-03-2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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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어리잖아요. 젊잖아요. 평생 알바만 하고 살 거 아니잖아요. 국비지원으로 학원을 다니세요. 자격증 취득하시고, 보란듯이 취업하세요. 아깝잖아요. 그대로 끝내기에는 너무 꽃같은 청춘이잖아요. 죽는 거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무서우니까 안락사를 생각한거겠죠. 죽는 게 두려운 이유는 뭘까요? 사라지고 싶지 않은거겠죠? 그대로 세상에서 허무하게 사라지기 아쉬울거예요. 정말 죽고 싶다면 지금 당장 숨을 참아보세요. 숨을 1분도 참기 힘들거예요. 1분마저도 참기 어려운 죽음의 고통을 왜 벌써 느끼려고 해요. 사람은 누구나 언젠가 죽어요. 늙으면 자연적으로 말이죠. 일단 지금은 마음이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마음을 잘 추스려야할텐데.. 주위의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기를 바래요.

  • 상무님
    2017-03-29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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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군대가봐..개똥밭에 굴러도 사회가 낫다 생각될거임. 2. 사회에 복귀하고 또 살다보면...아~! 살아있길 잘했다 생각들때가 올거임. 3. 아무리 뭣 같아도 그래도 좋은 날이 한번은 있지 않겠냐. 그 맛에 살만 난다. 할 때가 올거야. 죽지마라. 죽었다 생각하고 군대다녀와라.

  • ekre**k
    2017-03-2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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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살아가면서 자살하고 싶은 생각을 한 두번은 해봤을 거예요. 저도 현재 우울증으로 인해서 약먹고 있는 취준생이고요, 음... 사실 저도 어제 자살에 대해서 유투브에 쳐봤답니다. 저도 자살하고 싶다, 자살하면 돼지 라고 속으로는 많이 생각하지만 결국 안 하고 이렇게 댓글 달고 있네요. 우선 저 위에 상처받는 말들은 그냥 흘려 들으세요. 일단 님의 상황은 객관적으로 봤을때는 힘든 건 맞는 거 같아요. 우선 상처가 너무 깊네요. 그리고 우울증도 있으신 것 같아요. 과감하게 정신과를 추천해드립니다. 일단 약을 먹는게 좋을 것 같아요. 조금은 제정신(?)이 돌아오거든요. 그런데 저도 약을 너무 오래 먹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 지금은 잠깐 약물의 도움이 필요하실 것 같아요. 그리고 두 번째는 저는 강북지역에 살아서 강북정신건강증진센터에 상담을 의뢰 했었거든요. 저 같은 경우에는 거기에서 몇 번 상담을 받긴 했어요. 사실 가도 거기서 거기인 말들이지만 일단은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살같은 경우도 힘들겠지만, 빼셔야 할 것 같아요. 사실 살 빼는게 어디 쉽나요, 사람들이 말은 쉽게 하죠 살 빼라고. 그런데 저도 다이어트를 시도해봤던 사람으로서 쉽지 않다는걸 잘 알지만 그래도 한가지마니라도 고쳐야 할 것 같아요. 식단에 문제가 있다면 식단을 조절하시든가 아니면 운동을 전혀 안 하신다면 쉬운 운동부터라도 하신다든가 그런 식으로요. 일 같은 경우는, 사실 어렵죠. 취업도 어렵고, 사실 우리나라 교육이 어릴때부터 뭔가 이상하잖아요. 쓸데없는거 많이 가르치죠. 그리고 경쟁도 워낙 치열하고요. 음... 그래도 나 하나 먹고 살데가 없을까 싶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님은 굉장히 어려요. 님 나이대에 저는 맞지 않는 대학다니면서 버블티 사먹고 알바 하고 그렇게 지냈었거든요. 진짜 나이가 재산이더라고요. 저는 얼마전에 취업으로 스타트업이라는 강북구에서 하는 교육에도 다녀왔었는데 거기에서 제가 제일 어렸어요. 저는 제가 늙었다고 생각했고, 사실 사회적인 시선으로 보면 29살이면 늙은 건 맞잖아요. 그런데 거기에는 5, 60대 분들도 취업하겠다고 와서 교육 받고 계시더라고요. 그러면서 그 분들 사이에서 내가 되게 애기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내가 왜 이러고 가만히 죽치고 앉아서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은 무조건 뭐

  • ekre**k
    2017-03-2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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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든 님께서 준비하셔야 될 것 같아요. 충분하거든요. 어쩌면 너무 일찍 철이 든 걸수도 있어요. 29살에도 그렇게 힘들게 살지 않으시려면 컴퓨터 자격증부터 해서 님이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분야들은 자격증 많이 준비해두세요. 사실 저도 자격증 그 까짓것 뭐가 중요하냐 생각하면서 일만 하고 살았는데 29살의 나이에 다시 다른 일에 도전하려니까 자격증에서 다 걸려요. 저는 사회복지쪽 생각하고 있는데 자격증을 준비 안 해놔서 지금은 다시 다른 일 하면서 자격증을 취득하든가 하고 해서 해보려고 해요. 아직 안 늦었어요! 지금 늦었다고 생각하다가는 진짜 늦게 돼요. 시간이 유수와 같아요, 지금 님의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편의점 아르바이트라도 시작하세요. 최대한 깔끔하게 준비해서 면접을 보세요. 그리고 자격증 따시고 싶으시면 서울시 평생 학습 포털에 가면 무료 강의가 많이 있어요. 이것도 취업 교육 받으면서 얻은 정보거든요. 여기보면 컴퓨터 자격증부터 해서 여러가지 자격증 딸 수 있는 강의가 있거든요. 21살이면 이제 막 시작이예요. 절대 안 늦었어요! 컴퓨터 자격증 내가 따서 어디 쓰겠어? 사회 복지사 자격증 내가 따서 어디 쓰겠어? 영어 자격증 내가 따서 어디 쓰겠어?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일단은 이런 것들 준비하시고 최소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용돈은 스스로 벌으셨으면 좋겠어요. 아직 어떤 쪽으로 가고 싶다라는 판단이 서지 않을 때니까 이 정도로만 할게요. 너무 두서 없었죠? 무조건 자격증만 따라고 하고... 그런데 일단 지금 하고 싶은게 없으시고, 일을 아무것도 못하겠다고 하시니깐... 저는 가장 쉬운(?) 편의점부터 시작하면서 돈을 버시고 차근 차근 생각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키 많이 작아요 ^^; 물론 키크고 잘생기고 예쁘면 좋겠지만 그건 바꿀 수 없는 거잖아요. 하지만 좋은 인상은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잘 일이 해결되서 학교도 입학하시고...보다 넓은 세상을 보시길 바랄게요. 정 힘드시면 국비지원으로 뭐 알려주는 거 이런것도 알아보시길 바랄게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너무 젊고 어려요. 이제 새싹이예요.

  • ekre**k
    2017-03-2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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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살인 저도 취업 센터가서 애기 취급 받았다니까요 ^^; 저를 보면 부러워하던 그 30대 후반과 40대 50, 60대 분들의 눈빛을 느끼면서 내가 왜 이렇게 살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물며 29살인 저에게도 넌 젊다고 말해주는데 21살인 당신이 왜 늦었을까요.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했잖아요. 그러니까 힘내시고... 힘내라는 말 저도 안 좋아하는데 급 마무리를 위해서 ^^; 왕따 당한 트라우마가 가장 크실 것 같아요. 그런데 어느 날 돌아보면 그 트라우마에 갇혀서 시간을 허비하고 말았던 당신을 발견하게 될거예요. 22살에도, 23살에도, 24살에도 그렇게 있다보면 어느 날 제 나이쯤 되서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로 있는 거죠. 그 트라우마를 견디기 힘들지만 보다 적극적으로 그 트라우마를 치료하려고 해야 할 것 같아요. 제가 아까 말했던 구마다 있는 정신건강증진센터에 전화를 해서 이런 트라우마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겠는데 상담을 하고 싶다고 해보시거나 알바를 해서 그 돈으로 상담을 받고, 정신과 약을 타고... 그렇게 하면서 적극적으로 상처를 치료해야 해요. 지금 가슴에서 피가 나고 있잖아요. 치료해야죠. 알았죠? 적극적으로 상처를 치료하세요. 스스로 너무 소중하잖아요. 내가 너무 한꺼번에 많은 이야기를 했네요, 하고 싶은 말은 우리 상처를 적극적으로 치료하도록 해요.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는 거라고 생각해요. 죽을 생각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방법을 모색해봅시다!

  • NV_19627**4
    2017-03-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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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비모아서 학교나학원다니셔서 기술배워보세요 일하는거거지같지만 하고싶은거하려고 돈모으니 참을만하더라구요 알바비모아서 운동배워보시는것도 스트레스풀리고 좋을듯요 긍적적으로사시는게본인한테 좋을꺼에요 물론힘들지만.. 힘내요 자살하시지마시고 버티면서 사셨으면 좋겠네요 같은인간으로써

  • kmjmk**3
    2017-04-01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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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계신 몇몇 뭔가 이상하시다.. 왕따 ptsd로 고통받는분께 힘은 커녕 본인 힘든이야기만 하면서 성격 고치라고 하고 계시네요... 왕따 ptsd로 대인기피증 성격장애 등등 정신적 트라우마 때문에 집밖을 못나오는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ptsd가 지속될수밖에없는 상황이기도 해요. 주변에 아직도 글쓴이를 괴롭혔던 친구들이 계속 다른 방식으로 폭력을 행사하고있는 상황이잖아요.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에게 할수있다는 이야기만, 본인이 의지를 가지면 다 된다는 이야기는 도움되기 힘들어요. 절름발이에게 의지를 가지고 두발로 걸어봐라 하는거랑 같은걸 지금 많은 분들이 강요하고 계시네요. 글쓴님, 상담치료는 받으시는게 좋아요. 너무 큰 것부터시작하지 마시고, 작은 것서부터 차근차근나아가시다 보면 빛이 보일거에요. 무료 상담센터도 많으니 여기저기 다녀보셔요.

  • kmjmk**3
    2017-04-01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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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럼에도 알바를 하려고 하고, 노력하고있다는 점에서 이미 본인이 책임을 지려고 하는 모습이 보여요. 충분히 잘하고있어요. 다만 심적인 고통이 본인을 더 힘들게 하기전에, 좋은 상담사분 만나 상담을 지속적으로 하시는것을 추천해요. 이상한 곳도 많아서 사실 제가 다니던 곳 추천해드리고싶지만 광고댓글로 오인받을까봐.. 원하시면 답 댓글 남겨두세요.

  • livlife
    2017-04-0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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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있는 댓글작성자분들이나 저나 과연 글작성자분에게 충고할만한 자격이 있는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왜냐하면 글작성자분도 본인이 그렇게 되고 싶어서 그렇게 된 게 아니라고 생각되기 때문이에요. 본인이 원해서 못생긴 외모를 갖고 태어났고, 왕따를 당하고, 집안이 안 좋았나요? 아니에요. 세상에 태어나고보니 못생겼고, 집안이 안 좋고, 주변에 있는 친구들도 못됐던 거죠. 세상사람 누구나 그래요. 태어나보니 주변환경이 좋아서 아니면 나빠서, 살다보니 행복한 사람이 돼있고 불행한 사람이 돼있는 거예요. 자기가 그렇게 되고 싶어서 그렇게 된 사람은 없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환경을 이겨내는 사람은 있어요. 역사적으로도 그리고 가끔은 우리 주변에서도 그런 사람은 있어요. 집안이 안 좋지만 노력해서 집안을 일으켜 세우고, 못생겼지만 센스와 능력을 키워서 예쁜 여자를 사귀고, 주변 친구들이 왕따를 시키지만 주변 사람들 도움을 받거나 본인의 힘을 키워서 왕따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어진 환경대로 사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주어진 환경에 순응하면 되죠. 하지만 진정 위대한 사람은 자신에게 주어진, 어찌 보면 강제된 환경에 맞서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쟁취하는 사람입니다. 무작정 힘내라고 하거나 무엇을 하라는 충고는 하고 싶지 않아요. 그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보다 주어진 환경에 대한 본인의 태도가 훨씬 중요합니다. 주어진 환경(외모, 가정환경, 주변 사람들)에 굴복하여 인생을 비관하고 세상을 탓하며 사느냐. 아니면 주어진 환경이 원망스럽긴 해도 본인의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며 사느냐는 본인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운명이라는 것에 ‘선택 되어진’ 삶을 살겠습니까? 아니면 자기가 ‘선택한’ 삶을 살겠습니까? 물론, 노력을 해도 환경은 잘 바뀌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인간은 많은 부분이 환경에게 종속된 환경의 동물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큰 좌절에 빠질 수도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운명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당신의 모습은 진정으로 숭고하고 아름답습니다. 노력하는 당신의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기 때문입니다. 변화된 결과에 대해서는 크게 주목하지 마십시오. 그보다 변화된 인생에 대한 당신의 태도에 더 주목하여 주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전보다 훨씬 행복한 사람이 돼 있을겁니다.

  • dajjun**3
    2017-04-0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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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힘내요.. 저도 그랬는데요 살 빼고 알바해서 돈모아서 공부해서 좋은대가요 그러면 님 무시하는 사람들 없어져요 그리고 님을 사랑하는 사람도 찾아올꺼에요 님 세상이 전체를 바라보면 공평한데, 부분적으로 개인만 놓고 봤을때는 불공평하신거 아시죠? 님 사랑하는 사람 만나 행복하려면 세상에서 같이 살았을 때 필요한 돈과 저축할 돈이 있어야 하잖아요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얼마나 불행할 지도 모르구요 도움이 필요할 수도있고.. 그리고 님 원래 얼굴 이쁠 수도 있으니 살 날씬하게 빼셔서 사랑받길 원해요 성형을 해도 살 빼고 그다음입니다.

  • 닉넴꼭해야하나
    2017-04-0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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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에 신고하시지 왜 돈안준다가고 그렇구나 하고 안받으셨어요.. 말안하며 아무도 안챙겨줘요 받아야할건 달라하셔서 받으시고 싫은건 싫다고 하세요. 자책하시지 마시고 멘탈이 케어가 필요하신것같은데 힘드시면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보세요. 스스로 자신감이 생기면 좋겟지만 그게 내의지대로 되고 생각대로 됬으면 여기까지 안왔죠 . 알바도 곧 구해질거예요. 타이밍이 나빴서 안구해지나봐요. 집근처만 알바자리 보시지 마시고 좀 걸리더라도 다양하게 보세요.

  • dudsoal**1
    2017-05-3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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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딱 21살까지만봣다 너무길다 일단 결론은 아직은 뭘해도된다 외모에 너무 비관적인 태도보이지말고 뭐라도해라 나는 니가 너무부럽다 너보다 못한사람 모자란사람 세상에 널리고널렷다 자신을 사랑해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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