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입고다니던 패딩을 입고가는게 잘못인가요? 어이가없네 조립이랑 포장하는데 님은 작업복 챙겨가시나봐요? 작업복 챙겨오란말도없었고 전혀 다른 일 했는데 남에 불행 즐기시는게 좋나봐요 씨2발련아

불똥튀기는데 작업복을안주다니;;;ㄷㄷ미쳤네요진짜

완전 사기쳐서 일시키네요..... ㅁ ㅊ ㄴ ㄷ

용접 철근그거 노가다도10만원받고일하는데 ㅋㅋㅋㅋㅋ 덤탱이쓰신듯

네 사장문제에요 작업복을않주면은 깨끗한일시키던가해야지 찾아가소 론리를따져보세요 어차피 사장놈도 할말은잇겟지만 우리의서러움은 풀어야뎅께

첫댓글 쓰레기같은 소리하네. 조금 규모있는 현장에만 가도 작업복은 따로 주는데 뭔 개같은 소리인지? 일안해본티 내지말고 짜져요

네 챙기고갑니다... 작업복첫출근때 항상대비해서가지고 가서 갑니다... 어디가도 작업지급안주는회사있는데... 사회경험적은사람은 항상 먼저물어보는게 예의아닌가요 또 혹시나모르니 가방이나종이쇼핑백한벌정도기본챙겨야하는것아닌가요? 글구 비싼패딩옷한벌밖에없나요.. 다른옷있으면 구지 왜 비싼패딩입고간사람이 바보죠... 저렴한옷패딩가면 그런일없고 누가 비싼옷입고왔다고 대우받는것도아니고 갑부집안아들아니면 구지 그렇게 할필요없을듯... 패딩값 보상해달라고 해보세요... 가서 알바한곳사장한테가서 말해보세요 보상커녕 욕먹고나올것임.... 제가 그패딩보상해드리까요? 브랜드입고다닌다고 누가알아주는사회도아닌데 ㅎㅎ 글구 왜 욕을 합니까~? 감정조절못하는분이시네... 그 알바비떠나서 패딩보상받을려는 님이 참웃낌... 거기일한분들은 그럼 다브랜드입고근무하시나봐요? 님같이빈폴같은패딩입고... 다 거기보면작업복있고하는업무인데... 님이 생각짧은것임... 어디가도 항상 먼저물어보고하셨죠 작업복챙기고가야하는지 회사측에서주는지먼저연락 하셔야 한것아닙니까...? 그래야 챙기고가던지아니면 그냥몸만가는지.... 물어보지않는사람이잘못이죠 어디가도 작업복항상먼저물어보는게 의무임!!! 작업복바로주는곳있고 하지만 대부분은 3일~5일 정도다녀야 지급주고 당일알바는 작업복지급안주기 때문에 님이 물어보지않고 또한 조립.포장사회생할하면 아실껀데... 너무 생각짧고 또 분노감정조절못해 욕을쓰니 참 한심하심... 단순한생각만하고가셨으니... ㅎㅎ. ..

대형마트가면 그 알바비면 살수있음 잠바 버렸으니 잠바하나 사라고 주는돈 같은데 ㅎ 일한건 봉사인듯 첨부터 따졌어야지 내용을봐선 쥐죽은 좀마니로 있다가 일다하고 돈받고 와서 여기다가 일러바치는소리하면 누가 알아줌?대놓고 말도 못하는벙어리짓 나 찌질이야라고 글올림?ㅋㅋ

ㅇㅈ 노가다하러가는데 패딩을 왜입고감..더러워져도 되는 옷을 입고 가는게 정상..

ㅋㅋㅋㅋㅋ 님들같이 이런 일들만 베테랑처럼 찾고 하시는분들은 몰라도 저처럼 알바란걸 자주할 필요도없는 사람에게는 극히 짜증나거든요 쥐죽은 좀마니래 ㅋㅋ 방구석 여포같은새기가 작업복없냐는 말은 먼저부터했어요^^ 제가 언제 브랜드패딩 이런거 때문에 화가나는지 아시나본데 전 포장 조립이라고 해놓고 왜 다른 일을 시키고 그런 다른 일을 시키는데 작업복도 안주냐는 말이죠 띵깡땡깡 댓글 지운거보니 정말 역겹네요^^ 쌤통이다 ㅇㅈㄹ해놓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누가 저런글을보고 노가다라고 생각합니까ㅋㅋㅋㅋㅋㅋ 진짜 머리에 총맞은사람많네

그러게요 조립포장인데 불똥튀긴 정도라면 엄연히 공지가 잘못되어있는거 같네요 어느정도 규모있는데는 작업복은 다 지급해 주던데..

사무용 가구조립 및 포장업무인데 누가 용접 공사장을 상상하고 작업복 챙겨가나욬ㅋㅋㅋㅋㅋ 저 알바처에서 나오셨나? 애초에 공지가 잘못되었는데 갑의 충실한 노예 을 천국이네

아니ㅋㅋ 비싼패딩이라고 말해놓고ㅋㅋ 댓글와서야 누가비싼패딩이라고했나요?ㅋㅋㅋㅋ 인성보이내요 그리고 그런일을할꺼면 당연지사 비싼옷입고가는것 자체가잘못된거에요 그게그렇게억울하면 그회사가서 한번애기해봐요~ 당연히안주겠지만ㅋㅋㅋ 생각좀하고사세요

근데 9시간해서 5만이라니 돈이 좀 너무한수준이네요 딱히 쉬운일도 아니어 보이는데

이게 어딜봐서 작성자분이 잘못한거죠?ㅋㅋ 참나.. 공고랑다른일시킨게 잘못이다라는데 왜 딴솔이지 우습네 댓글로 훈수두는것들ㅋㅋ

옷이 비싸고 안비싸고를 떠나서 전혀다른일을 시킨것이 잘못된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딴일이였음 작업복을 주든 챙겨오라든 해야지 처음하고 경험 없는사람들은 어찌알아서 준비함? 다들 초년생들인가

현수님 ^^ 글 잘 읽으시구요 제가 비싼패딩이라서 화가난걸 수도 있지만 그냥 평소에 입고다니는 패딩이에요 근데 그걸 못입게됬잖아요ㅎㅎ 전 5만원받고 평소에 입고다니는 패딩을 못입게되서 화가나는겁니다

인성보소..

그래,구인자도 지시불이행!! 구직자도 뭘,모르고!! 더,말해주고싶지만 구직자는 시간이지나면,알게되는(깨닳음) 일들!! "더,말은 안한다!! 시간이 약이다!! 그냥,참고 기다리거라!! P.S 안쓰럽지만은~ ㅠㅠ

그래,구인자도 지시불이행!! 구직자도 뭘,모르고!! 더,말해주고싶지만 구직자는 시간이지나면,알게되는(깨닳음) 일들!! "더,말은 안한다!! 시간이 약이다!! 그냥,참고 기다리거라!! P.S 안쓰럽지만은~ ㅠㅠ

더군다나 저는 알바에 공지된 일을 전혀하지 못하고 피해를 보게됬는데 화가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알바의노예들 이신가 진짴ㅋㅋㅋㅋ

하지만 전 작업복은 당연히 챙겨와야지;; 라는 말을 듣고도 그냥 작업했습니다^^ 거기서 뛰쳐나가면 제 교통비랑 시간은 누가 보상해주나요?

아기야! 참고기다리거라~ 누구처럼 자살한다고 어쩐다고 쓸데없이 그러는 아이들도있으니까!! "무조건 참고,기다려!! "인권은 따저봐야 안통하니까!! 혼자힘으로~ㅠㅠ는 "연합해서 (노조)정식적으로 항의하던가!!

손루퍼!! 당신,남성or여성!"억울함은 알겠지만 어찌하겠는가?? 나도,답답한마믐에 올린거네!! 참고로 반말로 올려서 미안해요! "님,의 괴롭고,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을 어찌 아옵니까! 부디,마음만이라도 평안하길!!~~

손루퍼!! 당신,남성or여성!"억울함은 알겠지만 어찌하겠는가?? 나도,답답한마믐에 올린거네!! 참고로 반말로 올려서 미안해요! "님,의 괴롭고,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을 어찌 아옵니까! 부디,마음만이라도 평안하길!!~~

손루퍼!! 당신,남성or여성!"억울함은 알겠지만 어찌하겠는가?? 나도,답답한마믐에 올린거네!! 참고로 반말로 올려서 미안해요! "님,의 괴롭고,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을 어찌 아옵니까! 부디,마음만이라도 평안하길!!~~

댓글장난아니네... 첨부터 용접이라는업무 또는 그비슷한뉘앙스도전혀 느낄수없는 가구조립포장 인데 가자마자 용접시키는건 어이가없을만합니다ㅜ 하지만 관리자가 출근전에 준비하란말도없이 출근하고나서 작업복을챙겨왔었어야지 ... 라는 뒷북을치면 저라도개빡쳤을겁니다ㅡㅡ 여기까지는 작성자의잘못이아닌 관리자의 100%잘못입니다 (대부분 일을시키면 주는곳들이많고 임시작업복줄줄알았거나 옷이녹아내릴정도일 업무인줄은몰랐겠죠) 그런데 거기서 용접이란걸알았으면 거기서 당연히 옷배릴거란생각하고 안하셨었어야죠ㅠㅠ 작업특성을알고나서도 입고한건본인과실이지 회사에서 보상해주는일은없어여ㅠ 담부턴 알바 하시게될일있으실때 이러한경험을 바탕으로 힘들게돈버시고 피해보는일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님들착각하시는게 이분은 비싼패딩이라고 과시하는게아니라 패딩이거비싸게주고산건데... 그만큼아깝다라는 뜻이죠 님들도 평상시입고다니는패딩 다들싼것만입진않으시잖아요

모집 공고는 조립 및 포장 임......... 조립 및 포장 일 때는 작업복을 챙기는건 본인의지에 따라 틀림. 1. 먼지가 조금 묻을 수도 있지만.. 작업복은 필요없다. 2. 나는 먼지 자체를 싫어한다. 그래서 작업복을 챙기겠다. 3. 퇴근 할 때는 항상 깨끗한 상태에서 퇴근을 하겠다 ! - 작업복 챙김. 저는.. 조립 할 때는 맨 몸으로 가고, 포장 일 때는 작업복을 챙겨갑니다. 물론.. 조립은 절대 안가지만......손이 더럽게 느려서..해도해도 느려서... 그리고 작업복의 경우.. 입사 첫날부터 작업복을 지급 해주는 곳도 있고...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작업복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장에 갔을 때에.. 조립 및 포장이 아닌 경우 근무를 할 지에 대한 의사는 본인 의지에 따라 다름. 1. 교통비와 여기까지 온 시간이 아깝지만.. 모집공고랑 틀리니 집에 가겠다 2. 교통비와 여기까지 온 시간이 아까우니.. 일단 해보자 ! 다만 업무가.. 용접과 관련이 되어있다면.. 불똥이 튄다는 것 자체를 인식 할 수가 있음.. 패딩에 뿔똥이 튄다면 사진처럼 됩니다..... 패딩이 비싸다면.. 패딩을 벗고 하거나.. 일을 하지 않고 집에 가는 방법이 있지요.. 모집공고와 다른..업무를 시킨 업체도 잘못이 있긴 하지만... 불똥을 인식 못한 손루퍼님도 잘못이 있습니다.. 손루퍼님이 일을 하지 않았다면 패딩은.. 무사 했을테죠.. 모집공고 거짓으로 좀 쓰지말자.. ㅈㄹ 새키들아..

왠만하면 댓글안다는게 알바몬보면 ㅂㅅ들천지라 나도좀 썰을좀 풀어볼게 음식점가서 음식쳐먹다 흰옷에 음식물 튀면 앞치마 안줬다고 개발광질알할세기들 니도 어디까지 잘못이있다 생각은 안해봤냐? 일하러간다는세기가 작업복 준비를안할거면 최소한 쳐물어보고 일하러가라 작업복따로 챙겨야되는지 이 ㅂㅅ아 니가 그지경될때까지 옷을벗고하던지 아니면 일처음하냐 작업복니가 혹시모르니 준비를 해가던지 ㅂㅅ알바주제 정직원 대우 바라네 작업복 무조건 준다는 개같은 논리는 어디서 배웠는지모르겟는데 너같이 ㅂㅅ같이 하루하고 조깟다고 담날부터 안나가고 생쇼를하는놈들 천지인데 작업복 안준다 드립쳐해쌌네 작업복이아니라 우주복 줘도 하루하고 째는 ㅂㅅ들이 ㅋㅋㅋㅋㅋ 무슨 연장탓 작업복 환경탓 니들 인성이 쑤레기라 어떤일이고 적응하기도전에 못버티고 관두는겨 근성이 쓰레기라 말세다말세여 알바몬 경험담들보면 죄다 피해의식에 신고한다는글 뿐이여 ㅂㅅ들 지들 하는짓들은 생각안하고 걍 폐지나줍어다 팔어 등신들아 보기도싫다 진짜

5만2천원ㅋㅋㅋㅋㅋ

손루퍼님 나이몃살쳐먹었음!!? 글구 생각이너무 딸리네 걍~ 아무생각없이간사람이바보지...하루알바한테 무슨작업복주고그래 준다고해도 더럽운것입기싫고 냄새나고 하니까 안입고한거지... 생각도 모자르니.. 애초부터 자기가잘못도 모르고 남한테 보상받을려는 잔머리굴리네... 9시간해서5만2천원?서럽다고... 넌 돈에대해서모르구나 누구너한테 10만원주고하겠냐~!! 빈폴패딩보상...그랴 쌤통이네... 좋은것입고가서 지식이없는돌아이가..그저 단순생각에 가서 일했으니... 우쭈쭈하겠네... 피해보상받고싶으면 너가 일한 알바한곳사장한테가서 돈을달라고그래.... 못배운놈이 .그냥..아가리찢어버리까 생각도짧고분노감정조절도못배운놈이네.. 그러니 남의떡커보이면 손버릇.입에서 욕나오고 경찰에 신고하면서자기가 피해자라고우기고다니지... 지네부모들은 이사실아나..20대초년생주제... 군대안가다왔고 학벌이대학생이라서 누가너한테 우대해주고 편한것만시킨인줄아니...나중에봐라 앞으로너에게 힘든날만 오게해줄테니... 불행고스란히 너에게 줄께 빈폴패딩이거 대형마트사면싸다...누가백화점에가서사냐 비싼것입었다고누가 쳐다보고가는줄아니...? 알바한돈으로 하나입어라...어차피이미 작업복패딩되었네.... 초년생티가 나는데...ㅎㅎ 우리한테는 아기네... 욕주둥이살고살아라 알겠니... 글구 신고해라.. 실제 너만나면 뒤진줄알아라...인터넷에만안보는줄알지 ㅎㅎ 어디가도 다 만나게되었다...알겠니... 초년생주제 깝치지말고 생각좀넒게하고다녀라 좁게살면 너에게 부이득온다...글구 평생.조립.포장회사 다녀라 나이먹으면서... 언제까지 너가 그일할수있다고 생각할까모르지만 넌앞으로 막막하다... 기본이없어서 ...자기만 피해봤다고 올린놈처음보고 자기만사는세상이라고남의비난하는데...평생 해봐라 너같은똑같은놈이 태어나서 후회할것이다... ㅎㅎ 기본자세갖추어서 살아라 초년생아기야

ㅋㅋㅋㅋㅋㅋ대가리장식으로달아논 노친네들많네

님? 색다른 말 해보는데 그 패딩 복구할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방송출연해서 홍보를 한 경기 군포시 당동에 위치한 GQ수선 찾아가 보십시요. 거긴 겨울잠바,패딩,파카 잘 고칩니다. 전화문의는 031-397-6878입니다.

재미있는 사람들 많네요 ㅋㅋ 여기도 꼰대가 무럭무럭 피어나고있습니다... ... 글쓴분에게는 위로를 드립니다. 옷만 버리고 작업도 힘든..다른일 하시고.. 그리고 다음부터는 다른 일을 주면 공고와 다르다고 일을 하지 못하겠다고 하시고 그 자리서 집에 오세요. 차비 아깝다고 일하면 더 아까운 시간과 옷을 버립니다. 저라면 그랬습니다. 그리고 꼰대 꿈나무분들의 말은 그냥 무시해주시면 됩니다. 욕할만 합니다.

이거 지금은 꽤 시간 지난 글인데 그래도 글쓴 작성자도 삭제안했고 댓글은 여전히 자신이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는거 같아서 댓글남기고가요. 딱 집어서 말 안해도 보면 알겠죠. 애초에 공고에 올라온 작업내용이랑 현장에서의 작업내용이 다르다는건 업체 잘못입니다. 물론 여유가 있고 당장 이 일을 하지않아도 됐다면 작성자도 들은바와 다르니 근무하지 않겠다고 의사를 밝혔겠죠? 아니면 성격 또는 상황상 자신의 의사를 뚜렷히 밝히기 어려웠을수도 있구요. 자, 이렇게 생각하다 보면 댓글에서 말한 초년생? 초년생이 아니고 그보다 더 어린친구라도 무엇이 잘못됐는지 알거에요. 애초에 작업현장이 그러하고 공고에 올린 내용과 현장이 일치하지않다면, 공고의 내용을 수정하고 급여를 맞게 측정하여 그에 알맞은 노동을 하고 알맞은 댓가를 받아가도록 하는게 맞는겁니다. 이렇게 작성자가 초년생이든 아니든 사회생활에 불합리함을 당했다 생각하여 자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렸을 때 비싼 옷 자랑하냔 식으로 초년생 타령하며 글올리신분들때문에 불합리에도 맞서 싸우기보다 원래 그런거구나 하고 넘어가는 분들이 많아져서 알바생들이 받는 대우뿐만 아니라 환경도 바뀌기 어려운겁니다. 초년생이라고 무시하고 핍박하며 도움보다는 억압을 주기전에 무엇이 더 잘못된 상황이고 경우인지를 따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무슨일을 하고 어떻게 지낼지 모르지만 작성자님, 앞으로는 불합리 당하지 말고 아니다싶은건 딱 말하고 당하지말고 당당하게 자기 주권챙기면서 생활하시고 손해보지 마시며 아름다운 청춘으로 자라나길 저는 응원합니다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