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가지마세요 마음의 상처만 입는곳입니다

삼화 절대가지마세요. 손에 물집 많이잡히고 허리도아픈데 이건 둘째치고 텃새 심해요. 아주머니들은 그래도 친해지면 괜찮은데 외노자가 텃새부리더라구요ㅋㅋ 대놓고 물량 막 넘겨버리고. 한달버티다 외노자들때문에 나왔어요.

거기다니다가 할머니조장하고 외국인노동자한테 괴롭힘 당했는데 짤렸어요.젊은 사람오면 아줌마,외국인노동자가 내쫓아낼려고 엄청 갈구고 사람 함부로 대해요 ㅜ아직도 그렇게 살고 잘다니겠죠??일 힘든건 둘째치고..

윗댓 동의함. 찍혀서 찔린입장에서 예의있게도 해보고 발바닥터져라 일해봤는데 온갖 뒷담 관리자한테 지랄해서 나가게만듬. 조심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