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알바면접보고 황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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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2019-07-18 15:07
종로에 스터디독서실계열 면접보고 왔는데
도착하고
데스크에서 전화중이여서 앉으라고 하시더라구요
다 창가쪽을 봐라보는 테이블이라서 옆에서 앉아서 물어보는건가 ?...싶었는데
데스크에 앉아있던 바로 그자리에 미동도없이
인사도 없이
사장:자기소개 해보세요 ...
글쓴이: (.....) 순간..이 사람 뭐지;;; 싶었어요 그 이후 자기소개하고
사장: 궁금한거있어요?
글쓴이: 이것저것 말하고
사장:네
글쓴이: 일 관련물어보고
사장:네
4분 면접보는데 미동 하나없고 빤히 쳐다보고
인사하나없고 면접끝났는데 너무 기분이 나빠서 ;;;
사장은 앉아있고 알바생들 전화로 면접잡고 매장에 오게 했으면 설명하거나해야하는데 그런거 일절없는 행동
당일면접보라고한 행동
면접중에 그냥 갈까??...생각 끊임없이 생각이들더라구요
거기서 일한다고해도 스트레스받을게 뻔하더라구요
도착하고
데스크에서 전화중이여서 앉으라고 하시더라구요
다 창가쪽을 봐라보는 테이블이라서 옆에서 앉아서 물어보는건가 ?...싶었는데
데스크에 앉아있던 바로 그자리에 미동도없이
인사도 없이
사장:자기소개 해보세요 ...
글쓴이: (.....) 순간..이 사람 뭐지;;; 싶었어요 그 이후 자기소개하고
사장: 궁금한거있어요?
글쓴이: 이것저것 말하고
사장:네
글쓴이: 일 관련물어보고
사장:네
4분 면접보는데 미동 하나없고 빤히 쳐다보고
인사하나없고 면접끝났는데 너무 기분이 나빠서 ;;;
사장은 앉아있고 알바생들 전화로 면접잡고 매장에 오게 했으면 설명하거나해야하는데 그런거 일절없는 행동
당일면접보라고한 행동
면접중에 그냥 갈까??...생각 끊임없이 생각이들더라구요
거기서 일한다고해도 스트레스받을게 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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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원래 대표를 봐야 면접자 포함해서 보면 그 상태를 알수있죠 돈많타고 교만떨고 무시하고 그러면 그회사는 뻔함 면접은 끝까지 보시고 안가시면됨 그러고 저대표입장에선 하도 자꾸 그만두니까 그런거 일수도 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