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는 아줌마 알바 먹고살기 힘들어 알바구함 어떻해하다 파리 바게드 샌드기사 사장이 사람이 급했는지 나는 빵 포장 판맨줄 알고갔는데 샌드 싸라고함 애들이있어 9-1에 하기로하고 그런데 사장이 꿍꿍이가 있었음 평일 알바생이 푸드뱅크 빵좀 가져갔다고 돈으로 환산해서 받고 나한테는 샌드기사 7시에 할사람 찾고 있다고 아..목구멍이 포도청이라..진짜 때려 치고 싶은데 애들이 먼지 자존심구겨가며 사람 찾을때 까지 있기로..나도 화장실한번 못가서 종류별로 다싸고 음료좀 먹었다고 계산하고 먹으라고하고 일하고 있는데 자기 입맞에 맞는사람 찾는다는 뒤통수나 맞고 정말 세상 허무하네요..ㅠㅠ 정말 공간이 좁아 두사람이 서있을수없고 다리가 진짜 많이 아프고 사장이 자기랑 생각이 다르다며 사람마다 당연히 생각이 다르지 어떻해 지랑
똑같아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