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공감!!, 근데, 알바몬 알바토크 어디있어여??

yukyongi86님 이곳이 전체 다 알바몬 알바토크입니당 ㅋㅋ

공감 하네여 ^^ 잘 알아 보고 결정 해야 할거 같네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오늘 그런걸 잘알아보고 찾아갔는데 황당한 면접을 보아서 글을 올려요 그회사 이름은 "유앤아이 파트너"라고 하고 알바몬 온라인 이력서로 지원하고 찾아갔고 제 메일에 "담당자가 제 이력서를 열람햇습니다."란 확인메일을 받고 찾아갔죠 헐~ 자체 이력서 작성하라고 해서 작성했는데 담당자가 그 자체 이력서에 낙서를 하기 시작합니다.이건 무슨시츄에이션?~ 하도 기막혀서 얘기했는데 말로는 "자기네 이력서를 따로 타이핑한다''라고 했습니다.그럼 뭐하러 작성하라 한거죠?어이가 없어 사진 안붙이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대개는 면접장소로 출발하거나 바로 출근하라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면접담당자가 또 얘기하길 "아직 제 이력서를 업체에 안보냈고 붙을지 안붙을지 모르겠네"라고 하는 겁니다.차비만 4000원가까이 날렸습니다.여기말고 비슷한 곳 면접 보라가려다가 공고로 일이 더 쉬워보여 면접본다고 찾아갔는데 엄한 빌딩 알려줘서 고생했고 회사전번 032-434-08xx이 없는번호라는 메세지에 놀랐는데 공고와 바뀐전화번호가 달라서 그렇다고 했습니다.결국 제가 보낸 이력서는 업체로 보내지도 않았고 알바몬으로 이력서보냈는데 엄한 종이에 이력서 한번 더 쓰고 낙서만 열심히 해대면서 제 신분증까지 복사해 가더군요 결국 "형식상 면접"본거나 마찬가지 였습니다.제 신분증 복사해서 엄한데 팔아먹으려고 했는지 사람보자마자 신분증 복사 부터 하더군요 이런 회사 불량회사로 신고해도 되나요?

"아웃소싱 악덕업체" 중에서 가장 악명 높은 곳은 "피플컴퍼니"라는 업체입니다. 그 업체의 옛날이름은 "에이스 엔터프라이즈"입니다. 사장부터 전화상담원들까지 모두 불량배, 펑크족, 사기꾼, 도둑놈, 양아치들입니다. 알바지원 절대로 금지할 것을 권유합니다.

공고필터링... 꼭좀해주세요.. 구직할땐 알바몬에서 주로 찾아보는 편인데 두번이나 낚였어요... 카페라더니 이벤트행사도우미라더니 무슨 퇴폐유흥업소가 떡하니 있네요 전화해서 물어볼때도 그런얘기 전혀 없었는데.... 공고에 그런 퇴폐유흥업소라고 써있었으면 쳐다도 안봤겠죠 여자로써 그런곳 가는거 자체가 수치스러웠습니다.. 한번두 아니고 두번이나 낚였으니.. 저말고 다른분들도 이런일 당하지 않도록 신경써주셨음 좋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전화업무 알바인데, 근무조건이 괜찮아서 전화를 걸었더니 업소라네요...접대하는건 절대 아니고 낮시간대에 고객들한테 안부전화하는거라고 하는데...괜찮을까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이왕이면 큰 건물 좋은 사무실에 출근하고 싶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 이젠 업소라는 데를 가서 전화업무를 해야하는 상황까지 왔네요...그놈의 돈이 뭔지...그래도 뭐 자신이 비굴하지 않고 떳떳하게 일할 수 있다면 괜찮지 않나요? 뭐 하는 업소인지 몰겠지만 내가 하는 일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사람이 없기를 바랄 뿐! 난 돈이 필요하다고요~좋은 직장이 아니라 주린 배를 채워줄 빵?아니 밥이 필요하다고욧! 밤에 접대하는 사람 따로 있고 낮에 5시간 동안 전화만 해주면 된대요! 사실 5시간 전화하는거 쉬운거 아니거든여~! 해도 괜찮겠죠?

좋은정보네요 ㅋㅋ 알바얼렁구해야하는데 ㅎ

혹시 이상해서 싸이트 주소 쳤는데 안나오던데요? 주소명을 쳤는데 아예 관련명 조차 나오지가 않았어요~! 진짜 다단계 요새 장난 아닌듯해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아웃소싱 한번더 생각해보고 가세여!!!!

항상 미리미리 알아보고 준비하는것이 좋습니다.시간아깝고 괜히 사기당하고 범죄피해의 예방을 막을수있지요

마포구 합정역 근처 소재의 블로그마케팅회사, 광고회사? a 모 회사 조심하세요 여러분^^ 진짜 양아치 회사가 따로없네요~ 점심값없는건 너무 당연한거고, 수없는 야근에다가 야근 수당없구요^^ 지각하면 월급 삭감하네요^^ 거기에 직원들 멋대로 짜르는건 애교죠~ 팀전체가 잘려나왔으니^^ 아 참고로 월급 지급도 제 날짜 못맞춰준다는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다 같이 나눌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구글에서 모집자 전화번호, 모집업체 이름,,등등 관련 단어로 꼼꼼히 검색도 해 보세요..참고가 될 겁니다.

으악...공감하는데 비공감눌렀다..죄송합니다! 아주좋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경제가ㅣ 너무 어려운듯 ,..

어제 면접보러 갔다가 완전황당 선생연수하는데 교재비를 50만원받고 얼마주는지 말도 없고 사기!

그런데 그쪽 관계자분께서 이력서 열람했는데도 언제 면접 보러오라고 말씀을 안하시네요..ㅠㅠㅠ 그냥 관심이 없는거 같죠...?ㅠ

송내역!!! 으로 와서 전화달라는 면접 가지마세요~ - _- ㅋ

사실과 다르게 알려주지 않았다면 가지않았겠죠?...구직자만 억울하지 뭐...배상받을 수 없나요? 정말? 아까운 교통비와 금쪽같은 시간...ㅠ

공감..진짜 잘 찾아봐야함

굿굿

진심 공감되네요,,하하 아직 완전 알바초보이지만 ..우리 알바몬회원여러분 화이팅!

영세라 사장님 집으로 초청받음. 다행히 장기팔리러 간건 아니고 대접 잘받고 옴...

이력서 열람했다는 건 그냥 확인을 했다는 거지 그걸 가지고 착각하는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네요 마음에 들면 연락 직접 옵니다. 열람만 하고 아무소식없는건 떨어진거에요~

공감

음 근데 가기전에 이름 계좌,주소,주민번호 달라고하는데,. 알바끝난 다음날 바로 입금된다고해서... 이게 괜찮은건지 궁금해요... 하루알바하는데요.

전 예전에 삼실에서 면접을 안보고 커피솝에서 봤는데... 자기네 삼실이 넘 지져분에서 안된다고 하면서 ... 결국 면접에서 탈락 됐지만 ..ㅡㅡ;; 어찌보면 잘 된일이네요 ..ㅡㅡ;;

이력서 들고 쳐오라는 업체가 제일 웃김. -_-;;;; 컴터로 보면 되지.

네

akof33님 이름과 계좌는 당연히 알려주어야 하는거구요..(단,계좌비밀번호는 절대 알려주기 금지..) 주민번호는 뒷자리 ***표기 (나이만 알면 됫지 뒷자리 까지 굳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나요?_) 주소(하루치면 안내도 될것 같긴 합니다만 알려주어야 한다면 최소한의정보만 해서 내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이상 저급 답변이었습니다^^;;

100프로 사기단 피망 코드정리 랑 쿠팡코드 정리 사기꾼들 1번 회원가입하라고 돈요구 15만원 20만원 그리고 100개씩코드정리 숫자보낸준다고 하고 일당 6만원7만원 준다함 직원들40명씩한다고 거짓말 한다 이런거 특히 조심하세요 당한사람들 많아요 회원가입하면 바로 돈입금 시켜준다 등 사이버경찰서에 신고한상태입니다 조심하세요

절대 통장 이든 회원가입 비밀번호 이런거 알려주지마세요 사기꾼들은 신고해도 잡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는 사이버 수사대 신고 했고 수사중 재택근무 알바 조심 하세요 당한사람은 분노가 터져요

안녕하세요...전 36살의 신체건강한 남자입니다. 다름아니고.사업자번호가없다보니..기업회원이안되는관계로 이렇게 글올립니다. 건설현장에서.타일양중좀하실분..있나요.임금은칼입니다. 일을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성실하게출근할수있는분이면 좋겠습니다. 현장은 용신시 신갈에 한군데.서울신설동에도 있습니다. 나이는 35세미만이었슴하구요.. 꼭좀 연락주시기를 바랄께요.. 남자만....010-3684-6475

좋은정보 감사하니다

공감하구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 좋은정보

공감 합니다. 약속은 칼 신뢰는 쌓기 어려워도 무너지기 쉬운법 요즘은 취업사기도 나오는 싣 여러분들 모두조심

감사합니다

논현역에서 전화달라는 피부미용관련된 알바 하지마셔욤 다단계인듯 겨우빠져나왔어욤 ㅠ

잘보았습니다.......

방금 전화를 받았는데요. 이력서올릴때 안심번호 있자나요 그걸 해뒀는데 그것때문에 핸드폰번호를물어보네요.. 말투도 무슨 황해 스러운말투에 일단일자리가 급해서 핸드폰번호를 알려주고 면접오라하는데 정확한위치도 안알려주고 나중에 전화가 가거나 혹시 전화가 안가면 그근처와서 전화를달라는데..... 우째야하죠

학원홍보 알바인데 실적 안 좋으면 이동경비 안 주는 곳 있는데 요즘 다시 알바 모집하더라고요.

바에서 공고나온 거는 유흥업소라 매우 위험하구요 좌담회 알바는 완전 물건팔려고 하는 다단계 사기인 거 같구요 소득을 물어보다가 소득이 적으면 담에 연락준다고 하더라구요

저 건대에서 광고하는 왠만해서 알만한 커피집에 면접전화를 걸었는데 자기네 가게로 오지말고 가게 근처에오면 따로 전화를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주인이름도 여자분이름이었는데 왠 중년남성이 전화를 받길래 알겠다고 있다가 문자로 일이생겨서 안가겠다고 했습니다. 저랑 똑같은 사연이 있는 여자분께서 후기를 남기셨길래 봤더니 바홍보 면접이었더라구요 조심하세요 여러분도

저는 피시방 알바 연락드렷는데 갑자기 밤 11시에 면접보자고;;;;;;;;;;;;;;;;;;;;;;;;;; 순간 무서워서 ; 자는척 연락 씹은경험이 있네요;

썸앤쌈//좌담회 알바의 경우는 조건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직장그만둔 뒤로는 좌담회 조건이 하나 줄어들어서 요즘은 관심분야에서만 가끔합니다. 급전을 위한 알바로는 조금 그렇죠. 좌담회 알바를 할 수 있는 곳은 보통 온라인에 사이트 등록을 해놓기 때문에 포털 검색만해도 확인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알바몬 믿고 신청 하긴하는데, 새우잡이다뭐다 인신매매다해서 남자들도 좀 무섭긴합니다. 여성분들은 오죽할까요. 그렇다고 직접공고보다 덜한 인력업체 통하는 건 ...아깝구 ㅜㅜ 그런데 술집이나 피시방야간근무 같은 건 그 시간대에 면접을 봐야하니 참...

아웃소싱업체 소개로 면접을 내일 보러가는데요.. 아웃소싱업체에 들렸다가 면접보는곳으로 같이 가야한다고 하는데 이런경우도 있나요? 전에도 아웃소싱업체 소개로 있긴했는데 그땐 면접보는 회사건물 근처에서 만났거든요. 그리고 전화가 핸드폰으로 와서 조금 걱정이되네요.

미금역에 있는 그림갤러리 가지마세요 지네들이 그림사와서 그림을 갖고 봉고차타고 아무데나 들어가서 그림을 팔아서 돈을버는것입니다 만약에 그림을 못팔면 돈을 아예못받습니다 다단계이니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절대공감. 공감해요.

간혹. 회사앞 커피숍에서 면접을 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확실한 상호와 주소 그리고 면접 담당자를 회사 본사에 전화해서 확인 후 만나보시는게 좋습니다^^

동관기업 이넘들 오늘날짜라고 해서 알바 가보니 전화와 문자 다 씹어 버리고 공고를 일주일 뒤로 바꿔 버림.. 시간 버리고 돈 버리고. 동관기업 알바가신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저는 오늘 내일 면접오라고 전화 왔었는데 제가 전북지역에 사는데 전주역와서 길 모르면 전화다라는데..이것도 의심해야할까요 ㅠㅠ

창업원이라는 곳 어떠한곳인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지나치게 친절하고 막 띄어주는 사람들도 조심하세요.. 회사명도 인터넷에 뜨지도 않고 다단계 삘이 나서 다시 전화해서 안가겠다고 하니 말투 썩더라구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요즘 야근수당안주는곳이 수두룩하다고하네요 일을 고되게하는데 월급이 그에못미치면 일할의욕이 떨어지죠 그리고 복지도그렇지만 100%다알고 지원하는 사람은없으니 사전에 조사하고 가야겠어요

요새에는 특히 미리 검색하고 알아보고 가는게 중요할거 같아요,,!

옛날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본인은 PCB관련 일로 모집공고를 보고 지원을 했는데 현장이 아닌 역전 뒤에 위치한 빌딩건물상가로 오라더군요 걸어가기 조금 먼 거리였는데 그냥 갔습니다 갔더니 거기서 주는 서류가 따로있고 그거 작성하러다군요 그리고는 회사에서 하게될 근무시간과 받게될 금액에 대해 설명하는데 인터넷 공고와는 다르게 최저시급 그것도 수습기간 적용해서 5일이상 일을해야 돈을 준답니다 거기다가 없었던 야간근무도 할수있다 하고 합격 그것도 보장을 못하는데 설탕발린말만 엄청 하더군요 혼자였더라면 안갔을수도 있는데 하필 지원하는데 어떤 형이 PCB관련 일을 해봤었고 가게될 회사가 괜찮은곳이라며 설득해서 본사 따로 가서 면접까지 보고 합격했습니다 문제는 부서가 저랑 안맞아서 그만두었지만 알아둘건 흔히 아웃소싱? 그런 업체였던거 같습니다 그쪽에서 첫날은 일찍끝나고 일을 하기보단 가만히 배운다했는데 저는 첫날부터 일 다 했습니다 원래 회사 자리가 없는편인데 몇달만에 자리가 났다고 운좋다며 꼬시고 면접중 존댓말중 무의식적으로 반말뱉는것도 의심해야했어요 지금보니 그 아웃소싱업체 허구한날이면 공고올리더라구요 자리가 그렇게 안나다면서요 웃긴게 왔다가는 사람이 많은지 서류제출하면 그걸 영구보관하나봅니다 다시 재입사 안받는데요 하여튼 근무지가 명확히 표기되어있지 않고 첫월급부터 터무니 없는 높은금액이면 꼭 의심해보세요 시간낭비 돈낭비일뿐입니다

좋은 정보군용! ㅎ!

감사합니다!

정보감사해요

㈜아스타아이비에스 여기 지원해서 면접 보러 오라는데 등본도 갖고 오래요 이런 적은 처음인데 등본이 왜 필요하죠???? 좀 찜찜한데....이 곳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ㅜㅜ?

가끔보면 검색해도 안나오는 회사가있어요...조심하세요

정보 감사합니다....

알바사기도 많고 그래서 알바 구할 때 회사 검색도 하고 위치도 확인해서 실제로 있는 회사인지 알아본 다음에 지원을 했는데 면접장소를 다른 곳을 알려주더라구요? 좀 이상했는데 우선 나갔죠 근데 보니까 회사이름도 도용한거고 업무자체가 완전 다른 곳이더라구요.. 진짜 사기당했죠 거기다가 일했는데 급여도 못 받았어요... 다들 조심하세요ㅜㅜ

씨엔컴인가 거기도 조심하세요 다단계일수도 있으니깐 ㅋㅋㅋ

온라인 이력서 쓸때 주민번호 입력하라고 하는 회사들 있어요. 그거 앞자리만 쓰고 뒷자리는 쓸필요 없어요. 그리고 등본 제출 하라고 하면 안 해도 되요. 입사 한 이후에 제출해도 문제 없어요. 그리고 이력서도 법이 바뀌어서 이젠 불합격 했을때는 달라고 하면 회사는 반납 해야 합니다. 월급통장개설이니 뭐니 이것도 합격 한 이후에 일시작하고 줘도 됩니다. 그리고 면접장소를 회사내부에서 하지 않고 특정한 다른 지역에서 한다고 하면 일단 의심부터 하시구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ㅋㅋ

좋은 정보 잘 봤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글도 유익하지만 댓글들이 정말 알짜네요~ 우리 다같이 조심해서 좋을 알바 구해요!

진짜 댓글들 보고 더 배우고 갑니다!! 면접지로도 사기 치는 사람들이 많나보네요ㅠㅠ 스스로 조심하기도 해야겠지만 저럴 땐 친구 1명이라도 더 같이 가서 보면 도움이 될 듯 싶어요!

감사합니다

한국개발 "" 확인해보고 가세요.. 주소 업종 전부 부정확해요!

인크루트 사칭한 유령회사 주의바랍니다. 차마 두 눈 뜨고 못 볼 사례들이 많네요.

저는 그냥 서빙일 알아보고 있었는데 카페에서 보자고 하시길래 카페로 갓는데 서빙일은 물어도 안보시고 뭐 경력도 안물어보시고 나이만 물어 보시더니 자기가 bar을하고있는데 당일 지급이니 예뻐서 이런예기 하는 거라니하면서 돈 정말많이 준다며 오라고계속 그런 소리만 해서 기분나빠서 그냥 안하겠다고 집에간다고 하면서 집갓었던....

믿고 쓰는 알바몬입니다 ㅋㅋㅋ

이래서 박봉이라도 공무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월급 그런데로 받죠. 근데 요즘은 그냥 주는게 아닙니다. 6시 정시에 퇴근하는 공무원직종은 거의 없구요. 그래서 월급이 좀더 준것이고 3시간인가 확실히는 모르겠는데 그 이상 일을 해도 그 이상은 수당을 안준다고 하더군요. 영리를 따지지 않는 공무원도 이 모양인데 회사는 오죽하겠습니까?잘나가는 대기업 요즘은 군사정권이 없어지자 마음대로 갑질해가며 절대 돈 그냥 안주고 많이주고 오장육부 망가지며 죽을때까지 부려먹습니다. 40대되면 거의 부종에다 성인병달고 그래도 40에도 대부분 잘리고 안짤리면 좀 있다 퇴직할때 골병들고 나옵니다.

공감^^

공감

두군데 통신회사라는 곳에서 먼저 전화왔었는데 공개 이력서 해놨더니 두군데 다 삼성역 7번 출구로 일단 와서 전화하라더군여 조심하세여

또 화장품 판촉 알바 업체에 면접 교육까지 가서 받았는데 2시간 동안 내일 다시 교육 받으러 오랬는데 집 가는 중에 갑자기 인원이 다찼다고 하더라구여... 교통비 5200원에 교육시간 2시간 버스타는데 왕복 4시간... 일급이 80000원인 곳 조심하세여

요즘에 그런것도 많아요 저는 벌써 2번이나 당했네요;;; 그건설업체인데 보통 구인공고보면 그림이나 구성이 비슷해여. 글고 비슷하고, 연봉도 비슷....그리고 중요한건 면접 장소가 모델하우스 입니다. 몇번 가봤는데 저는 사무직군 지원했는데 면접보면서 oa 과련 자격증 없다고 사무직군 힘들다고 하면서.. 나중에 합격했다 그래서 어느부서인지 확인해봤더니...딱 그 모델하우스에서 판매하는사람있자나여 그쪽으로 절 집어넣었더라고여... 벌써 2번이나 당했네여 ㅠㅠ

그걸로는 부족함. 면접시간 제대로 안지키는 면접관.. 예를 들어 시간을 멋대로 변경한다든지 원래 시간에 면접보러 올수 있냐는 등 해놓고 면접당일날 면접 시간을 좀 당겼으면 하는데 갑자기 나오라는 등 무례한 면접관들.... 간단한 타이핑이 알바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꼴랑 월급 조금 더 준다면서 제 시간에 일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무보조 비슷한 직원도 알바도 아닌 어중간한 직책으로 하여 뭐 준비하고 있는 거 없냐면서 낚시질 말을 하면서 고압적인 태도로 거절하지 못하게 요리하면서 오래 일할 수 있는 사람을 뽑는다면서 일을 제안하는 면접관 이런데 절대 하지 마셈... 왜냐하면 이런데는 기본급에서 10~20만원 정도 더주고 잡스러운 일 다시키면서 뽕을 뽑을려고 하는 족속들임. 면접할때부터 사람 대하는 것보면 그 회사와 사람의 인격을 알 수 있음. 돈 적게 받더라도 이런데 속지 마셈. 앞세대들 정말 쓰레기임. 특히 40~50대 베이붐세대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래서 ㅎㅎㅎ 개인적으로, 알바천국보다 알바몬이 더 좋아요 ㅎㅎㅎ알바천국에는 이런게 없는데 알바몬은 이런 글이 있잖아요 ㅎㅎ물론 알바천국도 좋은 점이 많지만요 ㅎㅎ

면접까지 다 보고 수요일 출근이라면서 사무실 주소 문자로 보내준다더니 연락이 없더군요. 역은 어딘지 알아서 가던 중에 다시 연락해서 알려달라니까 어떤 분이 대표자가 폰 잃어버려서 주웠다고 오늘 내일 중으로 만나서 폰 줄 예정이라네요. 처음 시작부터 느낌이 안좋아서 안 갈 생각입니다만, 비번 걸려있을텐데 어떻게 문자를 쓴 걸까요?^^ㅋ 급 다른 사람 구했으면 좋게 얘기를 하던갘 6:30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가던중에 빠꾸당했네요

네 저도 공감합니다. 그래서 저도 회사명 사이트 근무환경 근무지 대표자 연락처 확인하고 지원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조심 조심..해야겟네요

ㄳㄳ

교대역 어쩌구하면 100프로 다단계임. 웰빙테크던가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할께용 ㄳㄳ~~!!!

강서구 공용면접장 이라는 이름을 내세우며 발산역 주변에서 면접본다고 하는 곳 조심하세요. 꺼림칙해서 두번 다 안갔어요.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안좋은말이 뜨더군요. 회사도 지도상에도 안나오고요. 분명 다른 회사 지원을 했는데 문구까지 똑같이 해서 면접보러 오라고 하네요. 와서 전화하라고 하구요. 무조건 회사를 포털사이트에 검색해서 지도상에라도 확실히 있는지 확인 꼭 하세요. 그리고 면접 장소가 터무니없이 다르고, 휴대폰 번호로 면접보러 오라 전화도 아닌 문자로 오고.. 꼭 다 의심하세요! 이런 회사들은 공고 올릴때도 담당자 번호를 비공개로 해두더군요. 분명 만에하나 아닌 정상적인 회사들도 있겠지만.. 아무튼.. 이상한건 꼭 짚고 의심해야해요! ㅠㅠ

02-6281-1290 번호 조심하세요. *** 2차 지원자시냐면서 면접 보러 오라고 하는데, 제가 지원한 업체 중 아직 사람 안 뽑은 데가 거기밖에 없어서 무심코 맞다고 대답했죠. 그러더니, 면접 장소 아냐고 하더군요. 마침 동네 근처 회사이고 미리 위치도 알아 둔 거라 당연히 "예, 어디 옆 건물 거기 말씀하시는 거죠"하고 대답했더니 알았다고 끊더군요. 그래도 혹시나 해서 다시 그 번호로 전화 걸어 홈페이지 도로명 주소 불러주며 거기 맞냐고 물었더니, 갑자기 말투가 바뀌면서 "거기 아니라고, 무슨 주상복합 상가 지하 1층인데 거기 관리인 아저씨한테 물어보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회사 이사했냐"고 했더니, "무슨 소리냐. 그 회사는 항상 거기 있었다"고 하는 겁니다. 아무래도 수상해서, 채용 공고에 나온 담당자 핸드폰 번호로 문자 했더니 그분이 자기가 모르는 번호라면서, 그 회사 본사는 채용 공고에 나온 그 주소밖에 없는데, 제대로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다고 답장하시더군요. 한 마디로 그 번호는 그 회사를 사칭한 번호였다는 얘깁니다. 처음부터 말을 넘 빨리해서 발음이 불분명하게 한 것도 수상하고요. 그 전화 건 남자가 말한 회사가 `에`자로 시작되는 회사인데, 제가 아는 그 회사 머리글자도 `에`자니까 발음이 불분명하면 내가 아는 그 회사인가보다 생각하고 무심코 "예, 제가 *** 회사 지원자 아무개입니다"라고 대답하게 되는데, 그런 식으로 개인 정보 캐내는 전화 같더라고요.

참고로 채용 공고 낸 회사는 옛날에 일한 적이 있었던 인력 파견 업체였는데, 문제의 그 번호로 전화 건 사람이 그 회사랑 비슷하게 들리는 이름을 빠르게 내뱉더라고요. 저한테 전화 올 만한 데가 거기 밖에 없어서 상황이 뭔가 그럴 듯하게 맞아 떨어졌고, 믿을 만한 회사여서 진짜인 줄 알았는데, 의심해 본 게 다행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번호로 전화 건 사람은 제 전화번호의 주인이 누구이고, 제가 어느 회사에 지원했는지를 이미 알았겠죠. 계좌번호 안 털린 게 그나마 다행이지만, 저런 식으로 조금씩 개인정보 수집해서 뭔가 그럴듯한 스토리 꾸며대어 보이스피싱을 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이력서 일일히 출력해서 들고오라는 업체 아니면 마음에 안 들어서 안 갈수도 있는데 안 오고 취소한다고 기분나쁘게 말투가 뭣 같은 업체. 이력서는 온라인이든.이메일이든 지원해서 열람후 면접보라고 하는건데 왜 또 이력서를 갖고 오라는거야;; 장난하나?? 가기 싫으면 안 가는거지 왜 말투가 띠거워..하나같이.

남/여 고수익성.인출.장알바급구!! 카ㅌ RND18888

4번 이유좀ㅋㅋ 왜 여자는 밤에 면접보면안대여??

남자든 여자든 밤에 보는건 위험해요..

동대문 밀레오래 두산타워 에서, 근처와서 전화달라는곳도 수상합니다. 그곳 청소일인데 임금이나 폐이 책임 완전 그지 같습니다.

여러분 알바몬이 아닌 직접고용이 많은 사람인 공고도 잘보시고, 잘 확인하셔보시고 지원하세요 ㅋㅋ 일단 저도 일을 구하는 입장이니 이력서지원만 해보고 이력서 확인을 안하길래 문자한번 넣어보긴 했지만 주소지도다를 뿐더러, 업체 직종이 제가 구하는 쪽과 거리가 먼 도소매로 뜨고, 회사는 검색을 해도 안나오며 ㅋㅋ 회사체를확인차 면접전에 이리저리 잡코리아나 이런데에서 해보니 도소매에 위치는 찾아보니 무슨 공구상가근처로 나오더라구요 제가 그근처에 살아서 아는 건물이니 망정이지 정말...ㅋㅋㅋ 거기 철물점이나 공구상가, 아웃소싱이 있는 건물들 뿐인데 무슨 제조업인냥 생산직사원 구하는 냥 구인 올렸더라구요... 황당해서 올려봅니다, 이력지원만 해놓고 연락와도 제외 시킬 업체지만 주의하시라 올려봅니다. 유달리 부천시의 공고는 허술하거나 허위 구인이 ... 적잖히 섞여 있는걸 몇일 새 발견을 해서 요주의하셔야 됩니다.

우리캐피탈 가지 마세요. 면접 본 사람들 다 떨어지고 개인정보만 수집하는것 같습니다. 2016년도에 서류접수했었던것 까지 다 일더랍니다. 보통 서류는 3개월 있으면 파기해야 하는게 맞는데요 정수기에 컵도 없고 기본적인 면접 매너도 없습니다. 거기 갔다오고 이상한 문자 전화 옵니다. 개인정보 파는것 같아요.